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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백팩을 사랑하는 저는 보통 외출을 할 때 백팩을 메고 다닙니다. 하지만 짐이 많지 않을 때라거나, 가볍게 다니고 싶을 때, 지하철에 사람이 많을 때는 불편하고 아쉬웠었는데요. 결국 고민하다가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을 구입했습니다. 인케이스 제품을 주로 사용했지만 가격이 아무래도 상당히 부담되기 때문에 어차피 가볍게 들고다닐 거 써보고 싶던 샤오미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제품 가격이 아주 저렴했거든요.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은 아주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 A/S 및 교환·반품 안내 종이와 비닐에 포장된 크로스백이 전부입니다. 제품을 포장하고 있는 비닐이 밀봉이 되는 지퍼백인데, 이게 생각보다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A/S 및 교환·반품 안내 종이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사진을 찍어놓기는 했습니다. ㅎㅎ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가방은 다른 거 볼 거 없고 본품이 전부겠죠. 살펴봅시다. 디자인은 뭐 역시나 아주 깔끔하고 심플합니다.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양을 아주 잘 유지하고 있는데요. 종이접기 공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덕분인 듯 합니다. 투톤 제품이라 위쪽 부분과 아래쪽 부분의 색상이 아주 미묘하게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과 아래쪽이 갈라지는 부분에는 작은 주머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쪽 주머니는 그리 크지 않아서, SD 카드와 같은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후면입니다. 가방끈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2단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도 주머니가 하나 들어갑니다. 몸에 제일 가까이 위치하는 부분이고, 주머니가 생각보다 깊고 넓기 때문에 지갑 같은 것들을 수납하고 다니기 편합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상단 부분에는 지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은 가방임에도 슬라이더 두 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더 디자인은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열고 닫힙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전면에 위치한 지퍼 역시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후면도 마찬가지이고요. 90분 로고가 음각으로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마감은 아주 괜찮습니다. 가방 외관으로는 스티치가 보이지 않아서 매끈하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재질도 상당히 깔끔하고 좋아요. 만족스럽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브랜드 로고도 나름 깔끔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먼지가 많이 붙는 재질인 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로고 부분 뿐이니까 괜찮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이제 수납 공간을 살펴봐야겠죠. 먼저 가방 뒤쪽에 있는 주머니입니다. 다른 속주머니는 없지만, 생각보다 넓고 깊어서 지갑 같은 걸 들고 다니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방 앞쪽의 주머니는 앞에서 설명하기도 했고, 사진을 깜빡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ㅎㅎ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가장 큰 주머니입니다. 생각보다 주머니 갯수가 많고, 넉넉합니다. 입구가 지퍼로 처리된 주머니 하나, 그리고 크고 작은 주머니 네 개가 보이네요. 내부 마감 역시 꽤나 깔끔합니다. 가장 큰 주머니에는 크지 않은 태블릿도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테스트 해봤을 때는 9.7인치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씌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하게 들어가더군요.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가방끈 역시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길이 조절 역시 지원하고요. 꽤나 길게 조절할 수 있어서 들고 다닐 때도 편했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사실 슬링백을 구입하지 않고 크로스백을 구입한 이유는 바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들고 다니고 싶어서였는데요. 직접 넣어본 결과 내부에 위치한 큰 주머니에는 들어가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냥 넣었을 때는 적당히 들어가기는 합니다. 다만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잘 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들고 다닐지는 미지수이긴 하네요. ㅎㅎ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봤습니다. 블로그 디자인도 수정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할 게 정말 많은데 시간이 뒷받침을 해주지를 않네요. 그래도 최대한 시간을 내서 하나씩 꾸준히 해나가야할 듯 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보러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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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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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와 무선 충전기(EP-P1100)


 출시한지는 좀 오래 되었지만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삼상에서 2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와 정품 무선 충전기가 출시를 했습니다. 저는 보통 고속 보조 배터리는 샤오미 걸 많이 구입하는데, 딱 구입 하려는 찰나에 요 제품이 출시하면서 무선 충전기와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답니다. 사실 무선 충전기는 어답터와 USB 케이블까지 같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바로 구입을 했었지요. ㅋㅋㅋ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먼저 원래 구입 하려고 했었던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입니다. 1000mAh 용량, 15W 고속 충전 지원, USB Type-C 포트 지원, 듀얼 USB 포트로 상당히 빵빵한 스펙의 고속 보조 배터리입니다. 사실 충전 속도가 조금 아쉽네요. 현재까지 출시한 삼성 스마트폰들은 15W 충전까지만 지원하므로 크게 지장이 없지만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함께 사용하는 분에겐 상당히 아쉬운 속도죠. 제품 개봉시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제품의 간략한 사양은 이렇게 제품 박스 전면 하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대충 설명했으니 넘어갑시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제품 박스 후면에는 이렇게 상세한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설계 용량, 사용할 수 있는 용량, 입력 전압 및 전류, 출력 전압 및 전류가 기재되어 있네요. 이 보조 배터리는 입력과 출력 모두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배터리네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현재 사용한 배터리 용량별 LED 라이트가 설명되어 있네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요 삼성 고속 보조 배터리의 구성품은 본체, USB-A to USB-C 케이블, 간단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조보 배터리 본품은 비닐로 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보조 배터리 본품은 금속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 로고와 대략적인 사양이 각인되어 있고요. 금속 재질이라서 핸드폰 액정 필름은 아주 흠집이 잘 날 것 같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단자 부분은 USB-A 단자 두 개, USB-C 단자 하나, 전원 버튼, LED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하단 부분은 역시 입출력 전압과 전류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도 기재되어 있는데, 삼성전자가 아닌 중국 업체입니다. OEM 제품입니다. 제조년월은 2018년 10월이네요(구입 시기는 2018년 11월입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USB-A to USB-C 케이블은 그냥 무난한 퀄리티의 케이블입니다. 보조 배터리랑 쓰기에 딱 무난합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간단 매뉴얼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1년 이내에 문제가 생길 경우엔 교환이 가능한 듯 합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LED 인디케이터는 그렇게 밝은 편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입니다. 구매 직후에 50% 정도 충전이 되어 배송이 된 듯 하네요. 제가 테스트 하는 사진을 첨부하니는 못했는데, 두 포트 모두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다만 2포트를 모두 사용할 경우엔 둘 다 100% 속도는 아닌 듯 합니다. 충전 역시 고속 충전으로 잘 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다음은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입니다. 역시나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다만 처음에 해당 제품을 구매할 당시에는 충전기와 케이블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을줄 알았지만, 아니더라고요. ㅠㅠ 아주 아쉬웠습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포장 뒷면에는 상세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네요. 아, 해당 제품은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를 함께 사용해야 고속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가 아닐 경우엔 일반 무선 충전으로만 지원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포장은 정말 별 게 없어서 따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품 외관은 아주 평범합니다. 동그란 모양, 미끄럼 방지 고무링, 그리고 FAST CHARGE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측면에는 LED 인디케이터와 USB-C 단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품 두께가 생각보다 많이 얇습니다. 다른 삼성 고속 무선 충전기의 경우엔 아래쪽에 쿨링 팬이 들어가서 두께가 좀 있는데, 이 제품은 그게 빠져서 그런 듯 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하단에는 역시나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베트남에 있는 삼성전자가 제조한 듯 하네요. 보조 배터리와는 다르네요.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핸드폰을 충전할 때는 LED 인디케이터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충전 중에는 빨간색 불빛이 들어오고, 충전 완료시에는 녹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저는 휴대폰 패키지에 들어있던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를 사용해서 고속 무선 충전도 잘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약 2달 넘게 두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 제품 모두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일단 삼성 정품 제품인 것 치고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구요. 보조 배터리의 사양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긴 합니다. 정품 악세사리를 고려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또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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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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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함께 애플의 정품 악세사리인 스마트 폴리오를 구매했습니다. 이전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사용할 때는 서드파티 케이스를 먼저 사용했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떨어지고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해 사용했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정품 스마트 커버와 실리콘 케이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파지할 때의 느낌도 아주 좋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구매할 때에도 망설임 없이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했습니다. 이번 스마트 폴리오는 기존에 나왔던 스마트 커버, 실리콘 케이스와는 달리 한 가지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후면과 전면 모두 보호하는 악세사리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저는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차콜 그레이 색상입니다. 12.9인치 제품도 크기만 다르고 색상은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제품 박스 후면에는 스마트 폴리오의 간단한 사용 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기존 스마트 커버와 동일합니다. 화면 ON/OFF 기능이 있고, 두 가지 각도로 거치할 수 있죠. 애플의 악세사리도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좌측에 있는 부분을 잡아당기면 쉽게 제품을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제품을 꺼냈습니다. 느낌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전 스마트 커버보다 더 좋은 소재로 마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면은 3단으로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이패드를 2가지 각도로 세울 수 있습니다. 후면은 평평한 면으로 되어 있고, 카메라를 위한 구멍만 뚫려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스마트 폴리오의 내부도 살펴봐야겠죠? 다른 아이패드 실리콘 케이스들은 물리적인 홈을 두어 케이스에 아이패드를 고정하게 되어 있지만, 이번 스마트 폴리오는 자석으로 아이패드 후면에 달라붙기 때문에 그저 평평한 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기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 되어 있습니다. 이전 세대와 조금 다른 점이라면 전면 접히는 부분에는 스웨이드 마감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정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비싼 가격 답게 마감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부분 뚫려있는 것도 깔끔하구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이렇게 접어서 세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각도가 더 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스마트 폴리오를 장착해보았습니다. 딱히 장착이랄 것도 없는 게, 그냥 가져다 대면 그냥 붙습니다. 크기도 딱 맞고, 아주 간편하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카메라 부분과 측면 마무리도 찍어보았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측면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다는 건데, 일단 지금은 측면을 보호하는 케이스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측면 보호 필름을 따로 부착했습니다. 조심히 쓰면 큰 문제는 안 생기겠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이렇게 또 애플의 악세사리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직 USB-C to 3.5mm 젠더도 사야하는데, 가격이 영 무섭네요. 조금만 더 착하면 좋을텐데. 그래도 퀄리티는 좋아서 다행입니다. 이제 새 아이패드 프로를 잘 사용할 일만 남았네요. 좀 더 생산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면 돈이 아깝지 않겠죠?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글이 많이 부족한데, 여러 번 다시 읽어보면서 수정하고 내용을 더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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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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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지난 12월 4일,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잠깐 구매가 풀렸었다 닫힌 이후로 열리지 않길래 화요일에 판매 시작할 거라는 걸 대충 짐작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근 이후로 10분마다 새로고침을 하며 구매 대기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 결과 4일 10시 23분에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공식 출시일인 12월 7일에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제가 산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256GB Wi-Fi 모델입니다. 1TB 제품만 6GB RAM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1TB 용량 딱히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기존 아이패드를 쓰면서 야외에서 쓸 일이 별로 없기도 했고, 카페 같은 곳에는 워낙 Wi-Fi가 잘 되어 있어서 그냥 256GB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끔 필요할 때는 그냥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올해 출시한 애플 제품들은 보통 다 이런 식으로 뜯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전처럼 깔끔하게 뜯기는 어렵지만, 제품을 뜯을 때 칼이 필요없어졌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개봉! 애플 제품은 항상 이 비닐을 뜯는 맛이죠. 회사에서 급하게 뜯으며 찍은 거라 주면이 조금 더럽네요. ㅠㅠ 예전에는 제품을 감싸고 있던 비닐이 좀 더 타이트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좀 헐거워졌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박스 내용물은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다른 애플 제품들처럼 간단한 매뉴얼이 든 상자가 있습니다. 우측 상단을 보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카메라를 위한 홈이 나 있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나머지 내용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USB-C 포트로 출력하는 18W 충전기, USB-C to USB-C 케이블이 하나 들어 있네요. USB-C to USB-C 케이블 퀄리티는 맥북에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의 퀄리티보다 떨어집니다. 저는 어차피 둘 다 쓰지 않을 거라 그냥 놔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PD 지원 충전기와 USB-C to USB-C 케이블만 있으면 29W 고속 충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이미 둘 다 있구요. ㅎㅎ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전 세대에 비해 거대해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카메라입니다. 케이스 없으면 흠집 정말 잘 나게 생겼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회사에서 수령한 날 곧바로 액정 보호 필름과 후면, 측면 보호 필름을 부착하였기 때문에 사진도 부착한 상태로 촬영을 했습니다. 필름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ㅎㅎ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켜면서 가장 좋았던 건 먼저 디자인의 변화였습니다.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던 아이패드 라인업이 이번 프로 3세대부터 디자인이 아주 쿨하게 바뀌었거든요. 사방의 베젤이 똑같은 사이즈로 변경되었고, 아이폰 X 시리즈처럼 홈 버튼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스 ID도 들어갔습니다. 아, 후면 상단 부분에는 절연띠가 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케이스를 사용하기 딱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그리고 기존에 측면에 존재하던 스마트 커넥터도 후면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악세사리는 못 쓰게 되는 것이죠. ㅎㅎㅎ 저는 다행이 해당하는 악세사리가 없어서 문제가 없네요.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너무 비싸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가장 큰 변경점 중 다른 하나는 USB-C 커넥터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의 커넥터는 모두 라이트닝 케이블이었는데, USB-C로 바뀐 건 좀 충격적이었죠. 덕분에 맥북 프로를 위해 사두었던 USB-C 악세사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B-C 허브, USB-PD 충전기 같은 것들 말이죠,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 애플 펜슬용 무선 충전 부분과 여러 개의 마이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전면에는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마이크, 트루뎁스 카메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4방향으로 모두 페이스 ID 인식이 가능해서, 카메라를 가리고 있지 않다면, 어느 방향으로 들던지 간에 인증 해제가 자유롭게 됩니다 .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렇게 카메라가 가려질 경우, 위 사진처럼 카메라가 가려졌다는 메세지와 함께 화살표로 카메라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세로로 들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가로로 들었을 때는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손으로 가려지는 일이 꽤나 많거든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USB-PD 충전으로 충전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베젤이 좁아지고 화면이 더 넓어지면서 독서하기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영상 볼 때도 물론 좋구요.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금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3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장점, 단점을 간단히 써보자면, 일단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외형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화면도 넓어지고, 베젤은 좁아지고. 그리고 약간 각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를 사용하는 건 아직은 적응을 덜 해서 그런지 무진장 편하다~ 라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각도도 맞춰줘야 하고요. USB-C 타입으로 변경된 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원래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3세대 11인치로 오면서 USB-C 타입 악세사리는 물론이거니와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빠른 충전이 가능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외장 모니터 지원도 마음에 들고요! 나머지는 조금 더 써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좀 글을 길고 장황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니네요. 사진도 살짝 급하게 찍다보니 수평이 맞지 않는 사진도 꽤나 있구요. ㅠㅠ 사용 기간도 많이 길지 않고, 포스팅 준비 기간도 짧아서 아무래도 좀 더 사용해보고 후속 포스팅을 올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질문이나 피드백 같은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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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여자친구가 갤럭시 노트9를 사용하면서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클리어 케이스를 계속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번들 클리어 케이스는 제품의 스크래치 정도만 보호해줄 뿐, 조금 강도 있는 외부 충격에 대해서는 많이 약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벼르고 있다가 케이스를 하나 장만해주었답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케이스는 슈피겐의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도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인데요. 색상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제일 무난한 디자인에 휴대전화 자체의 디자인도 어느 정도 노출이 되면서 꽤 보호가 잘 되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테두리 색상이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9 케이스는 여자친구의 취향을 반영하여 크리스탈 클리어로 구매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박스 전면에는 제품을 착용한 상태의 갤럭시 노트9 이미지와 제품 이름이 간단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간략한 제품의 스펙, 그리고 제품 탈착 방법에 대해 기재되어 있네요.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제품 하단에는 제품 번호, 색상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용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의색상은 크리스탈 클리어, 매트 블랙, 오션 블루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낸 모습입니다. 사실 휴대전화 케이스 포장을 할 게 딱히 없기는 해서, 외부 박스와 제품 본체를 덮고 있는 비닐이 포장의 전부입니다. 사실 다른 케이스의 경우엔 비닐 포장 같은 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나름 잘 되어 있네요.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케이스를 꺼내봤습니다. 여느 케이스와 다를 바 없는 외형입니다. 투명하고, 후면은 갤럭시 노트9의 카메라 및 지문인식 센서 모양에 맞춰 뚫려 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케이스의 좌측 부분입니다. 버튼 부분은 외부 노출이 아니라 케이스에 덮혀 있습니다. 하지만 잘 눌러질 수 있도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빅스비 버튼은 음량 조절 버튼과는 다르게 무늬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케이스의 우측 부분 역시 좌측과 동일하게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버튼이 하나 뿐이라는 점만 다릅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하단 부분도 살펴봅시다. 갤럭시 노트9는 하단에 이어폰 단자, USB Type-C 단자, 마이크, 스피커, S펜 홀이 몰려 있기 때문에 홀 처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마감도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제품 우측 하단에는 Designed in Irvine California Made in South Korea라는 각인이 내부에 되어 있고, 좌측에는 슈피겐 로고가 양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사진을 깜빡했네요. 그리고 상단에는 에어쿠션 처리가 되어있다고 각인이 되어 있네요. 에어쿠션은 모서리마다 케이스 내부에 빈 틈이 있어서, 낙하했을 때 어느 정도 충격 완화를 해주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제가 이거 때문에 슈피겐 케이스를 산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죠.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여기서부터는 실사용 3주차 사진입니다! 가장 많은 티가 나는 후면 위주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대략적으로 봐도 후면에 흠집이 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글로시하게 마감된 재질의 특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ㅠ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흠집 부분을 조금 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흠집은 주로 후면 부분 중에서도 곡면이 있는 부분에 주로 나타났네요. 그래도 꽤나 보호가 잘 되고, 휴대전화 디자인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떤 케이스 사용중이신가요? 괜찮고 예쁜 케이스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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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니C 배송 박스


 이번 지름은 카카오 미니C입니다. 기존에 카카오미니를 가지고 있지만, 전원이 USB C타입으로 변경되었고, 캐릭터 피규어 종류가 추가되었죠. 그래서 그냥 사고 말았답니다. ㅋㅋㅋㅋ


카카오 미니C 박스와 피규어 박스


 아 참, 그리고 무선으로 슬 수 있도록 배터리 팩과 리모콘이 추가되었지만, 제 사용 환경에서는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카카오 미니C와 구성이 같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 때는 피규어를 두 개를 줬습니다. 저는 무지를 선택했고, 라이언은 딸려왔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제품 박스는 기존의 카카오 미니 박스에서 꽤나 작아졌습니다. 요게 훨씬 더 낫네요.


카카오 미니C 박스 간단 설명


 박스 외부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피규어 박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라이언은 종류가 더 늘어났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오픈


 제품 박스 오픈! 제품 본체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구성품


 박스에 든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제품 본체, 어답터, USB C 케이블 그리고 간단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설명서


 설명서에는 카카오 미니C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사용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미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패스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어답터


 어답터의 사양은 5V 2.4A 12W 어답터입니다.


카카오 미니C USB C 케이블


 동봉된 USB C 케이블은 고퀄리티의 케이블은 아닙니다. 좀 아쉽네요. ㅋㅋㅋ


카카오 미니C 전원 연결


 카카오 미니를 설치하면 앱과 연동하기 전에는 이렇게 초록색의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

카카오 미니C 라이언 피규어


 피규어들을 한 번 달아보았습니다. 저는 피규어를 사진 찍을 때만 카카오 미니에 달고, 평소에는 모니터 위에 달아두었습니다. ㅋㅋ


카카오 미니C 본체 비교


 그럼 이제 기존 카카오 미니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제품 본체부터 보겠습니다. 그냥 봐서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네요.


카카오 미니C 상단 비교


 제품 윗면.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카카오 미니C 하단 비교


 제품 아랫면입니다. 여기는 꽤나 다르네요. 왼쪽이 카카오 미니C, 오른쪽이 기존 카카오 미니입니다. 무선 키트 사용을 위한 단자 부분이 추가된 게 가장 눈에 띄네요. 그리고 아래쪽 케이블이 외부로 나가는 부분이 약간 더 좁아졌습니다.


카카오 미니C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C는 5V 2.4A 전원을 사용하는 반면 기존 카카오미니는 12V 2A 전원을 사용하네요. 기존 제품은 USB 포트를 제공하는 반면 새 카카오미니 C는 USB 전원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또한 제조 업체도 변경이 되었네요.


카카오 미니C 연결 단자

카카오 미니 연결 단자


 또한 단자 구성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카카오 미니C는 AUX OUT 단자와 USB C 단자로 단자가 구성이 된 반면, 기존 카카오 미니는 AUX OUT 단자, 파워 단자, USB A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딱히 다른 구성이 없음에도 제가 새 카카오 미니를 구매한 이유는 USB C 단자와 새 피규어 때문입니다.


카카오 미니C 설치후 멀티탭


 USB C로 변경이 되면서 다른 충전기를 통한 전원 공급이 가능해져서, 추가적인 멀티탭 단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멀티탭 단자 하나를 아낄 수 있게 되었죠.


카카오 미니C 피규어 삼총사


 마지막은 요 삼총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지와 콘, 다음으로 좋아하는 어피치입니다. 라이언은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딸려왔으니 어딘가 잘 장식해보기로 합니다. ㅎㅎ

 이렇게 또 지름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멜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 미니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날씨를 확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요리할 때 타이머 기능 또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카카오 미니가 벅스를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지원하지 않는 게 아쉽네요. 글을 쓰고 싶은 건 참 많은데, 시간이 계속해서 부족하네요. ㅠㅠ 되는대로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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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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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플러그 박스 전면


 새 맥북을 사고 빠르게 산 악세사리 중 하나는 요 두들 플러그입니다.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3 Late 모델을 쓸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새 맥북에서는 정전기가 엄청 세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제 거 하나, 여자친구 줄 거 하나 해서 두 개 딱 구매했네요.


두들 플러그 흰색 박스 전면

두들 플러그 분홍색 박스 전면


 참 간단하게 보이지만 국내에는 접지 되는 플러그가 번들로 들어 있지는 않죠. 애플이 마진 때문이 그러는줄 알았었지만 국내 법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커넥터 모양이 클로버 모양이 아닐 경우 승인이 안 난다고 합니다. 애플 어답터는 전 세계가 동일한데, 국내만 클로버 형태의 접지 모양으로 만들기는 무리가 있었겠죠.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양의 덕헤드는 따로 나와도 딱히 문제가… 없나봅니다.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두들 플러그 박스 측면


 제품 박스 측면은 간단합니다. 품질경영촉진법에 의한 표시와 연필 모양의 로고가 끝이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및 가격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 정보에 대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모든 충전기와 호환이 되는 듯 하네요. 신형 맥북 프로 충전기와도 호환이 됩니다. 가격은 오프라인가 21,900원으로 사악합니다. 온라인 가격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그냥 오프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정정기로 인한 문제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두들 플러그 박스 상단


 아이디어 플랫폼 두들잇 당선작이라서 이름이 두들 플러그인가 봅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왼쪽은 분홍색, 오른쪽은 하얀 색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콘센트에 연결하는 부분은 다른 접지 플러그와 똑같이 생겼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충전 어답터와 연결하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비교


 기본 덕헤드와 비교입니다. 어답터 연결부가 아예 다르게 생겼죠? 또한 콘센트 연결부도 두들 플러그가 더 튼튼하게 보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비교


 이렇게 보니까 기존 덕헤드가 아주 허약하게 생긴 듯 합니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만 같네요.


두들 플러그 하단 비교


 두 덕헤드의 하단은 비슷하게 생긴 듯 하지만 사이즈가 약간 차이나는 듯 하네요. 큰 차이는 없고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상세


 요건 접지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은 사진인데요. 잘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면 분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곳이 접지 되는 부분입니다. 충전 어답터가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듯 하네요.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상단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측면


 충전 어답터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아주 약간의 단차가 보이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외형은 약간 듬직해보이네요. ㅋㅋㅋ 직접 사용해본 후기는, 정전기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접지가 아주 잘 됩니다. 노이즈 같은 건 잘 모르겠구요. 이제 스트레스 없이 잘 쓰면 될 듯 하네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글을 좀 자주 올려야 하는데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게속 바쁘네요. ㅠ 되도록이면 최대한 꾸준히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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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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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배송


 지난달, 예약 판매 기간 중에 2018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2014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성능과 같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형 맥북 프로가 큰 성능 향상이 되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윗면


 어떤 성능 향상이 있는지는 다들 하실테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성능 향상 외에도 트루톤 디스플레이 같은 부가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맥북을 구매하는 건 두 번째인데, 첫 맥북을 구매했을 때와는 다른 포장으로 배송이 되더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는 부분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기


 요즘 애플의 박스 포장은 이렇게 칼 없이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위 사진와 같이 당기면 뜯어집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개봉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메카니즘


 또한 박스 내부 포장 역시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전에는 종이로 네 모서리가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요즘 포장은 약간의 기능성을 더해서 양쪽 부분을 밀면 내부 박스가 약간 올라오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더라고요.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2


 드디어 맥북 프로의 진짜 포장입니다. 외부에 역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박스처럼 쉽게 뜯을 수는 없고, 칼이 필요합니다. 외부 박스 포장은 칼 없이 포장을 뜯을 수 있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구매 사양


 제가 구매한 사양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기본형에 저장공간만 512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아, 키보드도 한글이 아닌 영문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오픈


 드디어 박스 오픈! 맥북 본체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일단 맥북 본체는 잠깐 다른 데 두고, 다른 내용물부터 살펴봅시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매뉴얼 박스


 먼저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고 그냥 놔두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포장 상태


 간단 사용 설명서를 치우면 87와트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플답게 덕헤드는 접지가 되지 않는 덕헤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포장 상태


 아래쪽에는 USB C타입 케이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ANKER USB C타입 케이블과 클레버타키온 USB C타입 케이블을 구매해뒀기 때문에 역시나 사용하지 않고 고이 보관하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옆면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덕헤드


 충전기와 덕헤드를 합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본 비닐 포장을 제거해야 합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사양


 충전기는20.2V, 4.3A의 87와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USB C타입 케이블은 60와트가 최대인 게 많아서 100와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케이블을 직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USB C타입 포트


 충전기의 USB C타입 포트의 만듦새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단자


 USB C타입 케이블 역시 퀄리티가 괜찮은 편입니다. 단자 부분 역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요. 하지만 애플의 기본 케이블 답게 피복이 잘 벗겨지거나 단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따로 튼튼한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상태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제조년월


 본체 포장은 그냥 당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조년월이 따끈따끈한 2018년 8월이네요. 사용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뜯기


 요렇게 쉽게 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포장이 약간 헐렁하게 되어있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2


 맥북 상판의 애플 로고 조명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딱히 아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로고 조명이 없어지면서 로고 자체의 크기 역시 조금 작아졌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오픈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종이 제거


 2016년형 이후 맥북 프로는 처음 상판을 열었을 때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내부엔 내부 포장 종이가 있습니다. 이전 맥북보다 화면 베젤이 좁아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북의 크기 또한 작아졌습니다. 게다가 두께 역시 더 얇아졌죠.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영문 키보드


 키보드를 보고 나서 역시 영문 키보드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키보드보다 배치가 깔끔하기 때문이죠. 조금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나온 키스킨 중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제품들이 꽤나 있다는 겁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키스킨 위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애초에 투명한 키스킨만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macOS 재설치


 첫 부팅 때 계정 관리자 실수를 해버려서 첫 부팅 10분만에 OS를 재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형 맥북 프로까지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OS 재설치가 가능했으나, 터치 ID가 들어간 2016년형부터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 OS 재설치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첫날엔 맥북 프로를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개봉기 사진은 여기까지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일단 저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처음에는 어색했고, ESC 키가 물리적인 키가 아니라는 게 생각보다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역시나 아주 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맥북에 들어가니 개발을 하는 데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새 맥북 프로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확장성은 사실 저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USB C타입 포트 4개와 3.5파이 이어폰 단자만 있어 HDMI 연결을 위해 USB C타입 허브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애초에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과 악세사리 호환이 되어 꽤 편했습니다.

 사양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고, 두께도 얇아졌으나 그만큼 발열이 심해졌습니다. 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해결 방법을 좀 찾아봐야할 듯 하네요.

 거의 4년 만에 새로 구매한 맥북 프로인 만큼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저 이전 제품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이 맥북 프로로 많이 벌어야겠죠? 긴 글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만,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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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EasyStore 8TB 박스샷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이삿짐 센터 직원 분의 실수로 NAS의 3TB 하드가 죽어버렸습니다. 애초에 고가 제품 같은 제품은 따로 이동을 하거나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보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HDD의 배드섹터가 점점 늘어나기에, 최대한 빨리 하드를 구해야 했죠.

 다나와에서 HDD 가격을 보니 아직 가격이 비싸서, 이렇게 돈을 지불하고 살 거면 WD의 EasyStore 8TB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큐텐에서 구매했고, 주말을 제외하고 4일 정도만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WD EasyStore는 베스트바이 전용 상품입니다. 정가는 299$로 비싸지면 심심하면 100달러 대로 할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기만 잘 공략을 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초기 모델은 WD RED HDD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화이트 라벨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능상의 차이는 딱히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WD EasyStore 8TB 전면 사양 1

WD EasyStore 8TB 전면 사양 2


 박스 전면에는 윈도우와 맥을 지원한다고 표시되어 있고, 8TB의 용량과 WD BACKUP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2년 워런티 또한 지원하는군요.


WD EasyStore 8TB 박스 후면


 박스 후면에는 별 다른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네요.


WD EasyStore 8TB 박스 측면


 박스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탑용 HDD가 포함되어 있고, USB 3.0 케이블, WD 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 AC 어답터, 빠른 설치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0, 8.1, 7을 지원하며, 맥OS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포맷을 하라고 하네요.


WD EasyStore 8TB 박스 오픈


 박스를 열면 빠른 설치 가이드가 먼저 보이네요. 내부 박스는 동그란 구멍을 통해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WD EasyStore 8TB 내용물


 제품 내용물은 요게 전부입니다. WD EasyStore 8TB 본체, AC 어답터, USB 케이블, 빠른 설치 가이드. 박스 측면에 쓰여진 그대로네요.


WD EasyStore 8TB 본체 이미지


 본체을 한 번 자세히 살펴봅시다. 책과 같은 디자인이고, 제품 상단에는 공기 순환 구멍이 나 있네요. 아무래도 발열 때문인 듯 합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보호 필름이 입혀져 있습니다.


WD EasyStore 8TB 본체 전면


 제품 정면에는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구요.


WD EasyStore 8TB 본체 후면


 제품 후면에는 USB 단자와 AC 전원 소켓 그리고 켄싱턴 락 구멍이 존재하네요.


WD EasyStore 8TB 분해 준비


 이제 됐고, 이제 볼일을 봅시다. 제품 분해를 위해 카드를 준비합니다. 사진 찍을 때는 두 장으로 했으나 결국 4장의 카드를 이용해 분해했습니다. 따로 영상을 찍지는 않았으니 분해 영상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WD 이지스토어 분해 영상 보기


WD EasyStore 8TB 분해


 위 영상대로 진행하시면 이렇게 껍데기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제 HDD는 화이트 라벨이네요.


WD EasyStore 8TB


 화이트 라벨과 WD RED HDD는 사양 및 성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256MB 캐시 모델이라 좋네요.


WD EasyStore 8TB


 추가적인 분해는 별 모양 나사가 있어야 진행이 가능해서, 샤오미 WIHA 드라이버를 구매했습니다. ㅠㅠ 자세한 분해기를 쓰지 못한 게 아쉽네요. 드라이버 구입 후 설치기는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어쨌든 HDD는 정상적으로 동작했습니다.

 8TB의 WD RED급 HDD를 2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현재는 하나만 8TB이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지만, 돈이 되는대로 3개를 추가로 구매해서 더 큰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ㅎㅎ 여러분은 NAS 용량으로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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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 STAND 박스샷

 회사에서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기본 상태로 사용하고, 위에 모니터를 두어 세로 상태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좀 오래 일을 하다보니 목이 엄청 아프더라구요. 이러다 거북목이 심해질 것 같아 스탠드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떤 스탠드를 살까 고민을 꽤나 했는데요. 통짜 스탠드는 회사로 들고가기가 불편할 것 같았고, 가격도 많이 비싸서 선뜻 선택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NEX STAND가 눈에 띄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NEX STAND는 접이식 스탠드이기 때문에 접은 상태의 부피가 매우 작습니다. 비닐 포장으로 밀봉이 된 상태로 배송이 되지만, 배송 주소가 그대로 찍혀있어 제거하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NEX STAND 박스 오픈

 박스 안에는 제품이 잘 포장된 상태로 들어 있습니다. 정말 적은 부피를 차지한다는 걸 알 수 있죠.

NEX STAND 구성품

NEX STAND 구성품 파우치 제거

 NEX STAND의 구성품은 제품 본체, 제품 파우치, 보조 부품 세 가지가 전부입니다. 아,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품이 파우치에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이 정말 간단하네요.

NEX STAND 설명서

NEX STAND 설명서 상세 부분

 앞서 이야기한 설명서는 간단한 설명이 일본어와 영어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뭐, 사실 그림만 봐도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다들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죠?

NEX STAND 접은 상태 하단

NEX STAND 접은 상태 측면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봅시다. 접은 상태의 NEX STAND는 정말 부피가 작습니다. 몽둥이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확실히 가지고 다니기엔 엄청 편할 것 같더라고요. 저는 들고 다니는 일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요.


NEX STAND 펼치기 준비 하단

NEX STAND 펼치기 준비 측면


 이제 NEX STAND를 펼쳐서 사용해봐야겠죠? 펼치는 방법은 간단하고 아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제품의 갈고리처럼 생긴 부분과 동그란 부분을 잡고 살짝 꺾어주세요. 위의 두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수월하실 겁니다. 뾰족한 부분과 동그란 부분이 바닥에 닿는 부분이고, 갈고리처럼 생긴 부분과 그 바로 빝에 있는 부분이 노트북을 지지하는 부분입니다.


NEX STAND 펼치기 중간 상태


 꺾은 상태에서 동그란 부분 양쪽을 잡고 펼치면 바로 펼쳐집니다. 저는 거꾸로 잡고 펼쳤지만, 똑바로 잡은 상태에서도 바로 펼쳐집니다.


NEX STAND 기본 펼친 상태


 바로 펼친 상태입니다. 높이가 꽤나 높지요? 다행히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엄청 허술하게 생긴 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꽤나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NEX STAND 높낮이 조절 부분


 NEX STAND늬 높낮이를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요 부분을 양쪽에서 당기고 높이를 낮추시면 됩니다. 꽤나 여러 단계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데, 정확히 몇 단계인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양해 바랍니다. ㅠ


NEX STAND 낮은 펼친 상태


 노트북을 거치하지 않은 상태로 높낮이 조절도 해봤습니다. ㅎㅎ 얼마나 조절되는지 보이시나요?


NEX STAND 맥북 기본 거치


 노트북은 이렇게 거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생긴 거에 비해 정말 잘 고정되고 높낮이 조절도 돼서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ㅋㅋㅋ 물론 이미지처럼 사용하려면 마우스와 키보드가 따로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목 아픈 것 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 듯 하네요. ㅎㅎ


NEX STAND 고정 부분 연장


 맥북 에어 같은 두께가 매우 얇은 노트북의 경우엔 연장 부품을 사용해서 좀 더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한 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딱 한 가지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노트북이 닿는 부분 중 상단 부분의 고무 패드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접착제로 보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목이 많이 편해지니 만족합니다.여러분도 노트북을 사용하시는데 목이 많이 불편하시다면 스탠드를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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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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