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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새 맥북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어느덧 두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맥북 악세사리를 키스킨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요. 이번 맥북은 충전기도 USB-PD로 되어 있고 케이블도 분리가 되어서 케이블도 하나 사고, 인케이스가 할인을 한다는 소식에 혹해서 이렇게 슬리브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가격보다 약 30%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포장 상태


 처음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가 배송이 왔을 때 상당히 놀랐습니다. 원래 포장으로 봤을 때 절대 슬리브만 들어있을 것 같지 않은 거대한 박스에 배송이 왔거든요. 살짝은 아쉽게도 슬리브와 사은품 두 가지만 딱 배송이 왔답니다. 여유 공간이 많기는 했지만 슬리브라서 그런지 완충 포장 같은 건 없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비닐 제거


 제가 아이콘 슬리브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일단은 저는 인케이스에 대해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대가 된 이후 백팩을 3개 구매 했는데, 전부 다 인케이스 제품을 구매했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때마침 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해서 약간은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15인치 문구


 사설은 여기까지 해두고 이제 제품을 봅시다. 제품 전면에는 아주 간단하게 제품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고, 맥북 프로 썬더볼트 3(USB-C) 제품 전용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에코 프렌들리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는 걸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네요.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포장 뒷면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뒷면 문구


 제품 박스 후면에는 여러 가지 제품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는데요. 제가 사진을 좀 잘못 찍어서 자세한 설명이 좀 힘드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사은품 박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사은품


 사은품도 한 번 살펴볼까요?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고 인케이스 볼펜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했는데 그냥 뚜껑을 열 수 있는 볼펜이더라고요.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전체 디자인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케이스의 아이콘 슬리브의 디자인은 아주 심플합니다. 애초에 슬리브에 특이한 디자인이 있을게 딱히 없기는 하지만, 깔끔합니다. 심플한 패턴, 인케이스 로고가 끝입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재질


 패턴도 가까이서 보면은 아주 예쁩니다. 심플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촉감도 아주 괜찮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마감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스냅 부분


 마감 역시 아주 좋습니다. 제품 테두리 부분은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기는 하지만, 떨어뜨렸을 때 제품에 무리를 줄 정도는 아닙니다. 그 정도의 쿠션감은 있어요.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커버 오픈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는 지퍼나 단추로 열고 단는 방식이 아닌, 자석으로 된 스냅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냅 부분의 쿠션이 약간 더 넓어요. 내부에는 종이로 된 속 포장(?)이 들어 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내장 포장


 속 포장은 딱히 다른 점은 없네요. 설명도 영어로만 되어 있고 말이죠.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맥북 넣은 상태


 이러한 스냅 방식 때문에 거꾸로 들었을 때 맥북이 흘러 나오는 게 아니냐라는 의심을 하는 분들이 꽤나 있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맥북을 넣은 상태로 뒤집어 봤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맥북 넣은채 뒤집기


 거꾸로 든 상태로 살짝씩 흔들어봤는데, 맥북이 흘러내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마 쿠션으로 인해 슬리브가 휘지 않는 한 맥북이 밖으로 잘 삐져나오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손으로 직접 맥북을 꺼낼 때도 살짝 힘들기는 합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로고


 아쉽게도,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를 구입해서 잘 써먹어보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백팩으로 인케이스 아이콘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를 장착한 상태로는 가방에 잘 안 들어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맥북을 보관할 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저렴하게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맥북 슬리브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살짝 고가 제품도 괜찮으시다면 이 아이콘 슬리브를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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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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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플러그 박스 전면


 새 맥북을 사고 빠르게 산 악세사리 중 하나는 요 두들 플러그입니다.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3 Late 모델을 쓸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새 맥북에서는 정전기가 엄청 세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제 거 하나, 여자친구 줄 거 하나 해서 두 개 딱 구매했네요.


두들 플러그 흰색 박스 전면

두들 플러그 분홍색 박스 전면


 참 간단하게 보이지만 국내에는 접지 되는 플러그가 번들로 들어 있지는 않죠. 애플이 마진 때문이 그러는줄 알았었지만 국내 법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커넥터 모양이 클로버 모양이 아닐 경우 승인이 안 난다고 합니다. 애플 어답터는 전 세계가 동일한데, 국내만 클로버 형태의 접지 모양으로 만들기는 무리가 있었겠죠.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양의 덕헤드는 따로 나와도 딱히 문제가… 없나봅니다.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두들 플러그 박스 측면


 제품 박스 측면은 간단합니다. 품질경영촉진법에 의한 표시와 연필 모양의 로고가 끝이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및 가격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 정보에 대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모든 충전기와 호환이 되는 듯 하네요. 신형 맥북 프로 충전기와도 호환이 됩니다. 가격은 오프라인가 21,900원으로 사악합니다. 온라인 가격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그냥 오프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정정기로 인한 문제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두들 플러그 박스 상단


 아이디어 플랫폼 두들잇 당선작이라서 이름이 두들 플러그인가 봅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왼쪽은 분홍색, 오른쪽은 하얀 색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콘센트에 연결하는 부분은 다른 접지 플러그와 똑같이 생겼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충전 어답터와 연결하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비교


 기본 덕헤드와 비교입니다. 어답터 연결부가 아예 다르게 생겼죠? 또한 콘센트 연결부도 두들 플러그가 더 튼튼하게 보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비교


 이렇게 보니까 기존 덕헤드가 아주 허약하게 생긴 듯 합니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만 같네요.


두들 플러그 하단 비교


 두 덕헤드의 하단은 비슷하게 생긴 듯 하지만 사이즈가 약간 차이나는 듯 하네요. 큰 차이는 없고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상세


 요건 접지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은 사진인데요. 잘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면 분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곳이 접지 되는 부분입니다. 충전 어답터가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듯 하네요.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상단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측면


 충전 어답터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아주 약간의 단차가 보이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외형은 약간 듬직해보이네요. ㅋㅋㅋ 직접 사용해본 후기는, 정전기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접지가 아주 잘 됩니다. 노이즈 같은 건 잘 모르겠구요. 이제 스트레스 없이 잘 쓰면 될 듯 하네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글을 좀 자주 올려야 하는데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게속 바쁘네요. ㅠ 되도록이면 최대한 꾸준히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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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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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배송


 지난달, 예약 판매 기간 중에 2018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2014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성능과 같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형 맥북 프로가 큰 성능 향상이 되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윗면


 어떤 성능 향상이 있는지는 다들 하실테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성능 향상 외에도 트루톤 디스플레이 같은 부가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맥북을 구매하는 건 두 번째인데, 첫 맥북을 구매했을 때와는 다른 포장으로 배송이 되더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는 부분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기


 요즘 애플의 박스 포장은 이렇게 칼 없이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위 사진와 같이 당기면 뜯어집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개봉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메카니즘


 또한 박스 내부 포장 역시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전에는 종이로 네 모서리가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요즘 포장은 약간의 기능성을 더해서 양쪽 부분을 밀면 내부 박스가 약간 올라오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더라고요.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2


 드디어 맥북 프로의 진짜 포장입니다. 외부에 역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박스처럼 쉽게 뜯을 수는 없고, 칼이 필요합니다. 외부 박스 포장은 칼 없이 포장을 뜯을 수 있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구매 사양


 제가 구매한 사양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기본형에 저장공간만 512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아, 키보드도 한글이 아닌 영문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오픈


 드디어 박스 오픈! 맥북 본체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일단 맥북 본체는 잠깐 다른 데 두고, 다른 내용물부터 살펴봅시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매뉴얼 박스


 먼저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고 그냥 놔두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포장 상태


 간단 사용 설명서를 치우면 87와트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플답게 덕헤드는 접지가 되지 않는 덕헤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포장 상태


 아래쪽에는 USB C타입 케이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ANKER USB C타입 케이블과 클레버타키온 USB C타입 케이블을 구매해뒀기 때문에 역시나 사용하지 않고 고이 보관하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옆면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덕헤드


 충전기와 덕헤드를 합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본 비닐 포장을 제거해야 합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사양


 충전기는20.2V, 4.3A의 87와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USB C타입 케이블은 60와트가 최대인 게 많아서 100와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케이블을 직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USB C타입 포트


 충전기의 USB C타입 포트의 만듦새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단자


 USB C타입 케이블 역시 퀄리티가 괜찮은 편입니다. 단자 부분 역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요. 하지만 애플의 기본 케이블 답게 피복이 잘 벗겨지거나 단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따로 튼튼한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상태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제조년월


 본체 포장은 그냥 당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조년월이 따끈따끈한 2018년 8월이네요. 사용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뜯기


 요렇게 쉽게 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포장이 약간 헐렁하게 되어있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2


 맥북 상판의 애플 로고 조명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딱히 아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로고 조명이 없어지면서 로고 자체의 크기 역시 조금 작아졌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오픈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종이 제거


 2016년형 이후 맥북 프로는 처음 상판을 열었을 때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내부엔 내부 포장 종이가 있습니다. 이전 맥북보다 화면 베젤이 좁아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북의 크기 또한 작아졌습니다. 게다가 두께 역시 더 얇아졌죠.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영문 키보드


 키보드를 보고 나서 역시 영문 키보드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키보드보다 배치가 깔끔하기 때문이죠. 조금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나온 키스킨 중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제품들이 꽤나 있다는 겁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키스킨 위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애초에 투명한 키스킨만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macOS 재설치


 첫 부팅 때 계정 관리자 실수를 해버려서 첫 부팅 10분만에 OS를 재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형 맥북 프로까지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OS 재설치가 가능했으나, 터치 ID가 들어간 2016년형부터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 OS 재설치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첫날엔 맥북 프로를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개봉기 사진은 여기까지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일단 저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처음에는 어색했고, ESC 키가 물리적인 키가 아니라는 게 생각보다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역시나 아주 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맥북에 들어가니 개발을 하는 데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새 맥북 프로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확장성은 사실 저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USB C타입 포트 4개와 3.5파이 이어폰 단자만 있어 HDMI 연결을 위해 USB C타입 허브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애초에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과 악세사리 호환이 되어 꽤 편했습니다.

 사양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고, 두께도 얇아졌으나 그만큼 발열이 심해졌습니다. 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해결 방법을 좀 찾아봐야할 듯 하네요.

 거의 4년 만에 새로 구매한 맥북 프로인 만큼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저 이전 제품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이 맥북 프로로 많이 벌어야겠죠? 긴 글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만,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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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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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와 oh my zsh 설치가 완료된 모습 

 꽤 오랫동안 우분투 기본 shell인 bash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볍게 쓰고 있었기 때문에 불편함은 딱히 못 느끼고 있었죠. 요 근래 공부와 개인 프로젝트 등으로 인해 shell을 많이 쓰게 되면서 불편함이 하나둘 부각되기 시작했고, 편한 걸 찾다가 zsh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zsh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던 건 아니고, 강의를 듣는데 강사분이 zsh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예쁘고 사용이 편리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직접 사용해보니 훨씬 편하고 예뻐서 사용하기가 더 좋아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zsh와 oh my zsh

 zsh는 bash와 같은 shell 프로그램입니다. bash에 비해 강력한 기능과 여러 가지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h my zsh는 zsh 설정을 관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200개가 넘는 플러그인과 140개 이상의 테마를 제공합니다. 이 둘을 함께 사용할 경우 예쁘고 편리한 shell 사용 환경을 쉽게 갖출 수 있습니다.


zsh 설치하기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서는 이미 설치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우분투를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zsh가 설치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터미널에서 zsh --version를 입력하여 zsh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줍니다. oh my zsh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zsh의 버전이 4.3.9 이상이어야 합니다.

zsh 버전 확인

 zsh가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zsh의 버전이 낮을 경우엔 sudo apt-get install zsh를 통해 zsh를 설치해줍니다. 설치한 후 zsh의 버전을 확인해줍니다. 버전 확인하는 명령어는 이제 아시겠죠?

zsh 설치 화면 

 이후 chsh -s /usr/bin/zsh를 통해 기본 shell을 zsh로 변경해줍니다. 계정의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이후 터미널을 재실행한 후, echo $SHELL을 을 사용하여 zsh가 현재 shell인지 확인합니다.

zsh가 현재 shell인지 확인

oh my zsh 설치하기

 oh my zsh는 curl 또는 wget을 통해 설치가 가능합니다. 첫 번째는 curl을 통해 설치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wget을 통해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robbyrussell/oh-my-zsh/master/tools/install.sh)"
sh -c "$(wget https://raw.githubusercontent.com/robbyrussell/oh-my-zsh/master/tools/install.sh -O -)"

 oh my zsh 설치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oh my zsh 설치 완료 화면

 이제 zsh의 테마를 변경해보겠습니다. 테마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으니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테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agnoster 테마를 적용해보겠습니다. 먼저 vi ~/.zshrc로 zsh 설정파일을 변경해줍니다. THEME="rubbyrussell"부분을 THEME="agnoster"로 변경하고 저장하고 vi를 종료해줍니다. 테마 적용은 source ~/.zshrc를 입력하시면 바로 적용됩니다!

oh my zsh 테마 적용 

 만약 폰트가 깨질 경우 여기로 가셔서 Powerline 지원 폰트를 설치해주시고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Powerline 지원 폰트 설치 완료

설치 완료!

 이렇게 zsh와 oh my zsh의 설치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후 플러그인이나 다른 추가 테마의 경우엔 다른 포스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거든요. 궁금한 점이나 안 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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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n: A tool to show Mac caps lock status.

 Captin: A tool to show Mac caps lock status.


 저는 여러 종류의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PC인 윈도우 PC와 개발용으로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이하 맥북), 그리고 개인 개발 서버인 우분투 PC를 비롯하여 NAS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주로 맥북으로 하고 있는데, 제 맥북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Shift 키가 가끔 먹히지 않는다는 건데요. 구입할 때부터 그랬는데 귀찮다고 교환을 안 해버렸더니 아직까지 쓰고 있네요.

 평소에는 큰 문제가 안 되는데, 개발할 때 보면 좀 짜증날 정도로 문제가 생깁니다. 고속 타이핑을 할 때 Shift 키가 먹히지 않아서 오타가 꽤나 많이 발생하게 되더라고요. 키보드에 불빛으로 Shift 키의 상태가 보이긴 하지만, 보통 타이핑을 할 때는 화면을 주로 보고 타이핑을 하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니 별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 앱 없을까 하다가 찾은 앱이 바로 Captin이라는 앱입니다. 기능은 간단하지만 설정을 꽤 세부적으로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비교적 최신 앱이라서 요즘 계속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료에요!

 Captin 받으러 가기(무료)

 간단한 앱인 듯 하면서도 많은 설정을 할 수 있는 앱인데요. 기능을 하나씩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설정창을 볼까요?

Captin 설정 부분 - General

 General 부분인데요. 여기서는 로그인시 Captin을 실행할 건지와 실행시 현재 설정을 보여줄 건지, 화면에 바로 보여주는 HUD의 크기, 배경 색상, 텍스트 색상 및 화면에 나타날 시간을 ON/OFF별로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Captin 설정 부분 - Displays

 Displays 부분에서는 각각의 디스플레이 별로 따로 위치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정 중앙 하단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정 중앙 하단으로 설정하고 Y padding을 조금 줬네요. 제 설정대로 하시면 아래처럼 보인답니다.


Captin HUD 위치


 괜찮죠?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위치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Captin 설정 부분 - Icon

 다음은 Icon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서는 메뉴 바에 위치한 아이콘과 독 바에 위치하는 아이콘의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독 바에 나타나는 아이콘은 보이게 할 지, 안 보이게 할 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 바에 나타나는 아이콘의 경우에는 Caps lock이 켜져있을 경우 보이는 Light color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이 아닌 심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콘의 모양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눈에 잘 띄도록 설정하는 게 좋겠죠?

Captin 설정 부분 - Sound

 마지막으로는 Sound 부분입니다! 여기서 Caps lock의 상태별로 소리를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요.

 확실히 Captin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Caps lock의 상태를 바로바로 알 수 있게 되어서 좋더라구요. 오타도 꽤나 줄어들고 있구요.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좋은 앱입니다. 여러분도 맥북에서 Caps lock 키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사용해보세요! 타이핑의 질이 달라질 겁니다.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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