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함께 애플의 정품 악세사리인 스마트 폴리오를 구매했습니다. 이전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사용할 때는 서드파티 케이스를 먼저 사용했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떨어지고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해 사용했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정품 스마트 커버와 실리콘 케이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파지할 때의 느낌도 아주 좋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구매할 때에도 망설임 없이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했습니다. 이번 스마트 폴리오는 기존에 나왔던 스마트 커버, 실리콘 케이스와는 달리 한 가지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후면과 전면 모두 보호하는 악세사리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저는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차콜 그레이 색상입니다. 12.9인치 제품도 크기만 다르고 색상은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제품 박스 후면에는 스마트 폴리오의 간단한 사용 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기존 스마트 커버와 동일합니다. 화면 ON/OFF 기능이 있고, 두 가지 각도로 거치할 수 있죠. 애플의 악세사리도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좌측에 있는 부분을 잡아당기면 쉽게 제품을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제품을 꺼냈습니다. 느낌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전 스마트 커버보다 더 좋은 소재로 마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면은 3단으로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이패드를 2가지 각도로 세울 수 있습니다. 후면은 평평한 면으로 되어 있고, 카메라를 위한 구멍만 뚫려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스마트 폴리오의 내부도 살펴봐야겠죠? 다른 아이패드 실리콘 케이스들은 물리적인 홈을 두어 케이스에 아이패드를 고정하게 되어 있지만, 이번 스마트 폴리오는 자석으로 아이패드 후면에 달라붙기 때문에 그저 평평한 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기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 되어 있습니다. 이전 세대와 조금 다른 점이라면 전면 접히는 부분에는 스웨이드 마감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정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비싼 가격 답게 마감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부분 뚫려있는 것도 깔끔하구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이렇게 접어서 세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각도가 더 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스마트 폴리오를 장착해보았습니다. 딱히 장착이랄 것도 없는 게, 그냥 가져다 대면 그냥 붙습니다. 크기도 딱 맞고, 아주 간편하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카메라 부분과 측면 마무리도 찍어보았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측면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다는 건데, 일단 지금은 측면을 보호하는 케이스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측면 보호 필름을 따로 부착했습니다. 조심히 쓰면 큰 문제는 안 생기겠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이렇게 또 애플의 악세사리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직 USB-C to 3.5mm 젠더도 사야하는데, 가격이 영 무섭네요. 조금만 더 착하면 좋을텐데. 그래도 퀄리티는 좋아서 다행입니다. 이제 새 아이패드 프로를 잘 사용할 일만 남았네요. 좀 더 생산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면 돈이 아깝지 않겠죠?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글이 많이 부족한데, 여러 번 다시 읽어보면서 수정하고 내용을 더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지난 12월 4일,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잠깐 구매가 풀렸었다 닫힌 이후로 열리지 않길래 화요일에 판매 시작할 거라는 걸 대충 짐작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근 이후로 10분마다 새로고침을 하며 구매 대기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 결과 4일 10시 23분에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공식 출시일인 12월 7일에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제가 산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256GB Wi-Fi 모델입니다. 1TB 제품만 6GB RAM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1TB 용량 딱히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기존 아이패드를 쓰면서 야외에서 쓸 일이 별로 없기도 했고, 카페 같은 곳에는 워낙 Wi-Fi가 잘 되어 있어서 그냥 256GB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끔 필요할 때는 그냥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올해 출시한 애플 제품들은 보통 다 이런 식으로 뜯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전처럼 깔끔하게 뜯기는 어렵지만, 제품을 뜯을 때 칼이 필요없어졌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개봉! 애플 제품은 항상 이 비닐을 뜯는 맛이죠. 회사에서 급하게 뜯으며 찍은 거라 주면이 조금 더럽네요. ㅠㅠ 예전에는 제품을 감싸고 있던 비닐이 좀 더 타이트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좀 헐거워졌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박스 내용물은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다른 애플 제품들처럼 간단한 매뉴얼이 든 상자가 있습니다. 우측 상단을 보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카메라를 위한 홈이 나 있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나머지 내용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USB-C 포트로 출력하는 18W 충전기, USB-C to USB-C 케이블이 하나 들어 있네요. USB-C to USB-C 케이블 퀄리티는 맥북에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의 퀄리티보다 떨어집니다. 저는 어차피 둘 다 쓰지 않을 거라 그냥 놔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PD 지원 충전기와 USB-C to USB-C 케이블만 있으면 29W 고속 충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이미 둘 다 있구요. ㅎㅎ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전 세대에 비해 거대해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카메라입니다. 케이스 없으면 흠집 정말 잘 나게 생겼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회사에서 수령한 날 곧바로 액정 보호 필름과 후면, 측면 보호 필름을 부착하였기 때문에 사진도 부착한 상태로 촬영을 했습니다. 필름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ㅎㅎ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켜면서 가장 좋았던 건 먼저 디자인의 변화였습니다.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던 아이패드 라인업이 이번 프로 3세대부터 디자인이 아주 쿨하게 바뀌었거든요. 사방의 베젤이 똑같은 사이즈로 변경되었고, 아이폰 X 시리즈처럼 홈 버튼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스 ID도 들어갔습니다. 아, 후면 상단 부분에는 절연띠가 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케이스를 사용하기 딱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그리고 기존에 측면에 존재하던 스마트 커넥터도 후면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악세사리는 못 쓰게 되는 것이죠. ㅎㅎㅎ 저는 다행이 해당하는 악세사리가 없어서 문제가 없네요.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너무 비싸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가장 큰 변경점 중 다른 하나는 USB-C 커넥터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의 커넥터는 모두 라이트닝 케이블이었는데, USB-C로 바뀐 건 좀 충격적이었죠. 덕분에 맥북 프로를 위해 사두었던 USB-C 악세사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B-C 허브, USB-PD 충전기 같은 것들 말이죠,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 애플 펜슬용 무선 충전 부분과 여러 개의 마이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전면에는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마이크, 트루뎁스 카메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4방향으로 모두 페이스 ID 인식이 가능해서, 카메라를 가리고 있지 않다면, 어느 방향으로 들던지 간에 인증 해제가 자유롭게 됩니다 .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렇게 카메라가 가려질 경우, 위 사진처럼 카메라가 가려졌다는 메세지와 함께 화살표로 카메라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세로로 들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가로로 들었을 때는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손으로 가려지는 일이 꽤나 많거든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USB-PD 충전으로 충전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베젤이 좁아지고 화면이 더 넓어지면서 독서하기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영상 볼 때도 물론 좋구요.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금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3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장점, 단점을 간단히 써보자면, 일단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외형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화면도 넓어지고, 베젤은 좁아지고. 그리고 약간 각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를 사용하는 건 아직은 적응을 덜 해서 그런지 무진장 편하다~ 라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각도도 맞춰줘야 하고요. USB-C 타입으로 변경된 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원래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3세대 11인치로 오면서 USB-C 타입 악세사리는 물론이거니와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빠른 충전이 가능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외장 모니터 지원도 마음에 들고요! 나머지는 조금 더 써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좀 글을 길고 장황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니네요. 사진도 살짝 급하게 찍다보니 수평이 맞지 않는 사진도 꽤나 있구요. ㅠㅠ 사용 기간도 많이 길지 않고, 포스팅 준비 기간도 짧아서 아무래도 좀 더 사용해보고 후속 포스팅을 올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질문이나 피드백 같은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Amie 입니다 :)

 오늘 리뷰할 제품은 지난 여름에 판매가 되었던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자 입니다.

 콜드브루 메이슨자는 지난 여름 스타벅스에서 시즌 한정으로 콜드브루 음료를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를 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증정이 되었던 제품이에요. 아무래도 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커피숍을 전전하다보니 쓸 일이 없어 방한켠에 모셔두었다가 추워서 나가기는 싫지만 커피는 마시고 싶을 때 홈카페용으로 좋을 것 같아 꺼내보게 되었네요.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색상은 뚜껑으로 구분이 가능하고 블랙이랑 로즈골드 이렇게 두가지 색상이 있어요.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용량은 450ml 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내열 유리가 아니기 때문에 콜드브루 또는 차가운 음료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상자를 열면 메이슨자와 함께 들어있는 주의사항 안내문이에요. 이것저것 주의사항이 많네요.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이렇게 한쪽면에는 사이렌로고가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있어요. 이걸 보자마자 반해버려서 바로 스벅으로 달려가서 구해왔어요.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반대편에는 이렇게 콜드브루라고 되어있구요.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이사한 뒤로는 매일 챙겨먹는 것 같은 아침! 오늘은 식빵에 직접만든 사과쨈 그리고 홈카페로 만든 라떼까지!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집에서 만들면 스타벅스 매장에서 먹는거랑은 또 다른 맛이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 필리핀에서부터 공수해온 스타벅스 헤이즐넛 시럽을 살짝 넣어서 마셔줍니다!


 망고주스를 넣었을때 모습이에요. 아무래도 커피를 마시기 위한 용도로 나왔다보니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긴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뚜껑도 닫을 수 있고 무엇보다 용량이 커서 음료가 많이 들어가다보니 이런저런 작업하면서 옆에 두기엔 좋은 것 같아요.


스타벅스 콜드브루 메이슨 자


 뚜껑을 꼭 밀봉해주면 이렇게 기울여도 잘 세지 않아요. 스타벅스 굿즈의 퀄리티가 나날이 좋아지는 듯해요.

블로그 이미지

The Amie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여자친구가 갤럭시 노트9를 사용하면서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클리어 케이스를 계속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번들 클리어 케이스는 제품의 스크래치 정도만 보호해줄 뿐, 조금 강도 있는 외부 충격에 대해서는 많이 약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벼르고 있다가 케이스를 하나 장만해주었답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케이스는 슈피겐의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도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인데요. 색상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제일 무난한 디자인에 휴대전화 자체의 디자인도 어느 정도 노출이 되면서 꽤 보호가 잘 되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테두리 색상이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9 케이스는 여자친구의 취향을 반영하여 크리스탈 클리어로 구매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박스 전면에는 제품을 착용한 상태의 갤럭시 노트9 이미지와 제품 이름이 간단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간략한 제품의 스펙, 그리고 제품 탈착 방법에 대해 기재되어 있네요.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제품 하단에는 제품 번호, 색상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용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의색상은 크리스탈 클리어, 매트 블랙, 오션 블루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낸 모습입니다. 사실 휴대전화 케이스 포장을 할 게 딱히 없기는 해서, 외부 박스와 제품 본체를 덮고 있는 비닐이 포장의 전부입니다. 사실 다른 케이스의 경우엔 비닐 포장 같은 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나름 잘 되어 있네요.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케이스를 꺼내봤습니다. 여느 케이스와 다를 바 없는 외형입니다. 투명하고, 후면은 갤럭시 노트9의 카메라 및 지문인식 센서 모양에 맞춰 뚫려 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케이스의 좌측 부분입니다. 버튼 부분은 외부 노출이 아니라 케이스에 덮혀 있습니다. 하지만 잘 눌러질 수 있도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빅스비 버튼은 음량 조절 버튼과는 다르게 무늬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케이스의 우측 부분 역시 좌측과 동일하게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버튼이 하나 뿐이라는 점만 다릅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하단 부분도 살펴봅시다. 갤럭시 노트9는 하단에 이어폰 단자, USB Type-C 단자, 마이크, 스피커, S펜 홀이 몰려 있기 때문에 홀 처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마감도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제품 우측 하단에는 Designed in Irvine California Made in South Korea라는 각인이 내부에 되어 있고, 좌측에는 슈피겐 로고가 양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사진을 깜빡했네요. 그리고 상단에는 에어쿠션 처리가 되어있다고 각인이 되어 있네요. 에어쿠션은 모서리마다 케이스 내부에 빈 틈이 있어서, 낙하했을 때 어느 정도 충격 완화를 해주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제가 이거 때문에 슈피겐 케이스를 산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죠.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여기서부터는 실사용 3주차 사진입니다! 가장 많은 티가 나는 후면 위주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대략적으로 봐도 후면에 흠집이 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글로시하게 마감된 재질의 특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ㅠ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슈피겐 갤럭시 노트9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흠집 부분을 조금 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흠집은 주로 후면 부분 중에서도 곡면이 있는 부분에 주로 나타났네요. 그래도 꽤나 보호가 잘 되고, 휴대전화 디자인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떤 케이스 사용중이신가요? 괜찮고 예쁜 케이스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올해도 어김 없이 스타벅스 2019 플래너 e-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첫 번째 주에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더블 플래너 이벤트를 성공을 했습니다! 다만 글이 조금 늦었는데,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네요. ㅠ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저는 항상 데일리 플래너를 원했기 때문에 애초에 네이비 플래너를 받으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화이트 플래너를 원해서 이 두 가지를 받아왔습니다. 알고 보니 네이비와 옐로우만 구매할 수 있고, 레드와 화이트, 민트는 증정으로만 구할 수 있더라고요. 뭐 여자친구랑 저의 취향이 묘하게 합이 맞아서 더블 플래너를 받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ㅋㅋ 어차피 다 모을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에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그러면 이제 플래너를 조금식 알아볼까요? 이번 스타벅스 2019 플래너는 몰스킨과 10 꼬르소 꼬모와 협업해 만들어졌습니다. 10 꼬르소 꼬모에 대해서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페이지에 잘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바로가기


스타벅스 2019 플래너


 네이비 플래너는 데일리 플래너이고, 크기는 13*16cm입니다.


스타벅스 2019 플래너


 다음으로는 화이트 플래너! 화이트 플래너는 네이비와 다르게 정사사각 모양을 하고 있고, 표지 디자인도 조금 더 화려하네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크기는 19*19cm으로 정사각형입니다.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이제 포장을 제거하고 살펴봅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스타벅스 2018 플래너와 아주 비슷합니다. 표지 디자인만 화려해진 듯 하군요. 흠흠.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단독샷도 하나씩 찍어보았습니다. 표지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사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래너에 동봉되어 있는 쿠폰입니다. 쿠폰은 뒤쪽 겉표지에 숨겨져 있습니다. 봉투식으로 말이죠.


스타벅스 2019 플래너


 몰스킨의 품질보증서와 쿠폰이 들어있네요. MONDAY, RAINY DAY, LATE AFTERNOON이라고 써져있는 걸 보니 대충 내용을 짐작할 수는 있겠네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쿠폰 디자인 역시 10 코르소 꼬모에서 한 듯 하군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쿠폰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후 3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1+1 쿠폰, 비 오는 날 사용할 수 있는 1+1 쿠폰, 월요일에 사용할 수 있는 1+1 쿠폰이네요. 여자친구랑 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용기한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네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저는 더블 플래너라 쿠폰도 두 장입니다! ㅎㅎ 이벤트가 끝날 때까지 몇 개나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이어서 스타벅스 2019 플래너 네이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 장에는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하여 소유자 정보를 적게 되어 있는데요. 돌려줬을 때의 보상을 스타벅르 커피로 지정해놓은 게 인상적이네요. 데일리 플래너라서 그런지 내부 표지 구성은 심플합니다. 앞쪽 부분에는 캘린더 부분, 그 이후에는 데일리로 적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반으로 나눠져있네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화이트는 먼슬리 플래너인지라 속지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합니다. 앞 부분은 데일리 플래너와 같은 구성으로, 캘린더가 갈려 있고요. 그 이후 부분은 점, 모눈, 무지로 구성되어 있네요.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이번 스타벅스 2019 플래너 이벤트도 조금 어렵게 해서 더블 플래너 이벤트 참여에 성공하기는 했네요. 당분간 커피는 조금 자제해서 마셔야할 듯 하군요. ㅠㅠ 여자친구랑 저랑 둘 다 토피 넛 라떼를 좋아해서 자주 마셨더니 금방 살이 찌는 느낌이네요. 흑흑. 자제해야할 듯 합니다.

 여러분은 e-프리퀀시 몇 개나 모으셨나요? 얼른 모으셔서 플래너 받으시길 바래요. :D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패키지 전면


 맥북을 구입하고 나서 구매한 여러 악세사리 중 하나는 바로 USB C타입 케이블입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케이블은 87W까지 전력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USB 2.0 규격이기 때문에 전송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드파티로 출시한 USB C타입 케이블들은 USB 3.0 또는 USB 3.1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충전 속도가 60W로 제한된다는 문제점이 있었죠.

 하지만 새롭게 출시한 바이퍼럭스의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은 USB 3.1 규격을 만족하면서 100W 출력까지 감당할 수 있고, 4K 출력까지 지원하면서 2m 길이의 제품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Anker사의 USB 3.1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추가로 구매하여 거의 3달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품에 대해 알아볼까요?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패키지 후면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아주 간단한 요약 설명이 기재되어 있으며,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20V, 5A의 100W 출력 지원, 4K 해상도 출력 지원, 10Gbps 전송속도 지원. 빵빵한 스펙이네요.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포장 상태


 케이블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포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보통 박스에 케이블만 딸랑 있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 해당 제품의 경우엔 비닐로 한 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본체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케이블 굵기가 아주 굵고 튼튼하게 생겼죠?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단자 각인 1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단자 각인 2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의 단자 부분을 확대해보았습니다. 단자 부분은 이음새 없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며, 단자 커버 부분은 금속 재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재구성만큼은 정말 좋을 듯 하네요.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타이


 또한 긴 케이블인 만큼 벨크로 타이로 말아서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간혹 이런 게 없는 케이블들이 있는데, 그럴 땐 보관하기가 좀 짜증나더라고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좋네요.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맥북 연결 1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맥북 연결 2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은 아주 당연하게도 USB C타입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의 맥북을 위해 이 제품을 산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맥북에 연결해보았습니다. 아주 딱 맞게 연결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맥북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ㅎㅎ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맥북 충전기 연결


 맥북 충전기에도 역시 아주 잘 연결됩니다. 맥북 충전기가 하얀 색인 게 아쉽네요. ㅋㅋ 서드파티 USB PD 충전기로 100W 또는 87W 지원하는 충전기가 검정색 계열로 출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언젠가 출시하겠죠?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기본 케이블과 비교 1

클레버타키온 코어 USB 3.1 Gen2 100W 케이블 기본 케이블과 비교 2


 마지막으로 기본으로 들어 있는 번들 케이블과 비교해봤습니다. 두 케이블 모두 단자 부분에 이음새가 없는 부분은 좋습니다. 다만 번들 케이블은 USB 2.0이며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지 않죠. 번들 케이블 역시 길이는 2m로 클레버타키온 케이블과 같습니다. 다만 케이블 자체의 퀄리티가 클레버타키온이 월등합니다. 전 이미 기본 케이블은 봉인하고 클레버타키온 케이블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떤 USB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딱히 어떤 걸 사야할 지 모르겠다면 저는 이 케이블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글을 자주자주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새 맥북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어느덧 두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맥북 악세사리를 키스킨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요. 이번 맥북은 충전기도 USB-PD로 되어 있고 케이블도 분리가 되어서 케이블도 하나 사고, 인케이스가 할인을 한다는 소식에 혹해서 이렇게 슬리브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가격보다 약 30%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포장 상태


 처음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가 배송이 왔을 때 상당히 놀랐습니다. 원래 포장으로 봤을 때 절대 슬리브만 들어있을 것 같지 않은 거대한 박스에 배송이 왔거든요. 살짝은 아쉽게도 슬리브와 사은품 두 가지만 딱 배송이 왔답니다. 여유 공간이 많기는 했지만 슬리브라서 그런지 완충 포장 같은 건 없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비닐 제거


 제가 아이콘 슬리브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일단은 저는 인케이스에 대해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대가 된 이후 백팩을 3개 구매 했는데, 전부 다 인케이스 제품을 구매했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때마침 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해서 약간은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15인치 문구


 사설은 여기까지 해두고 이제 제품을 봅시다. 제품 전면에는 아주 간단하게 제품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고, 맥북 프로 썬더볼트 3(USB-C) 제품 전용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에코 프렌들리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는 걸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네요.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포장 뒷면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뒷면 문구


 제품 박스 후면에는 여러 가지 제품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는데요. 제가 사진을 좀 잘못 찍어서 자세한 설명이 좀 힘드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사은품 박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사은품


 사은품도 한 번 살펴볼까요?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고 인케이스 볼펜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했는데 그냥 뚜껑을 열 수 있는 볼펜이더라고요.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전체 디자인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케이스의 아이콘 슬리브의 디자인은 아주 심플합니다. 애초에 슬리브에 특이한 디자인이 있을게 딱히 없기는 하지만, 깔끔합니다. 심플한 패턴, 인케이스 로고가 끝입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재질


 패턴도 가까이서 보면은 아주 예쁩니다. 심플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촉감도 아주 괜찮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마감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스냅 부분


 마감 역시 아주 좋습니다. 제품 테두리 부분은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기는 하지만, 떨어뜨렸을 때 제품에 무리를 줄 정도는 아닙니다. 그 정도의 쿠션감은 있어요.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커버 오픈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는 지퍼나 단추로 열고 단는 방식이 아닌, 자석으로 된 스냅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냅 부분의 쿠션이 약간 더 넓어요. 내부에는 종이로 된 속 포장(?)이 들어 있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내장 포장


 속 포장은 딱히 다른 점은 없네요. 설명도 영어로만 되어 있고 말이죠.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맥북 넣은 상태


 이러한 스냅 방식 때문에 거꾸로 들었을 때 맥북이 흘러 나오는 게 아니냐라는 의심을 하는 분들이 꽤나 있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맥북을 넣은 상태로 뒤집어 봤습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맥북 넣은채 뒤집기


 거꾸로 든 상태로 살짝씩 흔들어봤는데, 맥북이 흘러내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마 쿠션으로 인해 슬리브가 휘지 않는 한 맥북이 밖으로 잘 삐져나오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손으로 직접 맥북을 꺼낼 때도 살짝 힘들기는 합니다.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 로고


 아쉽게도,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를 구입해서 잘 써먹어보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백팩으로 인케이스 아이콘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 인케이스 아이콘 슬리브를 장착한 상태로는 가방에 잘 안 들어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맥북을 보관할 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저렴하게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맥북 슬리브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살짝 고가 제품도 괜찮으시다면 이 아이콘 슬리브를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카오 미니C 배송 박스


 이번 지름은 카카오 미니C입니다. 기존에 카카오미니를 가지고 있지만, 전원이 USB C타입으로 변경되었고, 캐릭터 피규어 종류가 추가되었죠. 그래서 그냥 사고 말았답니다. ㅋㅋㅋㅋ


카카오 미니C 박스와 피규어 박스


 아 참, 그리고 무선으로 슬 수 있도록 배터리 팩과 리모콘이 추가되었지만, 제 사용 환경에서는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카카오 미니C와 구성이 같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 때는 피규어를 두 개를 줬습니다. 저는 무지를 선택했고, 라이언은 딸려왔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제품 박스는 기존의 카카오 미니 박스에서 꽤나 작아졌습니다. 요게 훨씬 더 낫네요.


카카오 미니C 박스 간단 설명


 박스 외부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피규어 박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라이언은 종류가 더 늘어났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오픈


 제품 박스 오픈! 제품 본체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구성품


 박스에 든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제품 본체, 어답터, USB C 케이블 그리고 간단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설명서


 설명서에는 카카오 미니C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사용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미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패스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어답터


 어답터의 사양은 5V 2.4A 12W 어답터입니다.


카카오 미니C USB C 케이블


 동봉된 USB C 케이블은 고퀄리티의 케이블은 아닙니다. 좀 아쉽네요. ㅋㅋㅋ


카카오 미니C 전원 연결


 카카오 미니를 설치하면 앱과 연동하기 전에는 이렇게 초록색의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

카카오 미니C 라이언 피규어


 피규어들을 한 번 달아보았습니다. 저는 피규어를 사진 찍을 때만 카카오 미니에 달고, 평소에는 모니터 위에 달아두었습니다. ㅋㅋ


카카오 미니C 본체 비교


 그럼 이제 기존 카카오 미니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제품 본체부터 보겠습니다. 그냥 봐서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네요.


카카오 미니C 상단 비교


 제품 윗면.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카카오 미니C 하단 비교


 제품 아랫면입니다. 여기는 꽤나 다르네요. 왼쪽이 카카오 미니C, 오른쪽이 기존 카카오 미니입니다. 무선 키트 사용을 위한 단자 부분이 추가된 게 가장 눈에 띄네요. 그리고 아래쪽 케이블이 외부로 나가는 부분이 약간 더 좁아졌습니다.


카카오 미니C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C는 5V 2.4A 전원을 사용하는 반면 기존 카카오미니는 12V 2A 전원을 사용하네요. 기존 제품은 USB 포트를 제공하는 반면 새 카카오미니 C는 USB 전원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또한 제조 업체도 변경이 되었네요.


카카오 미니C 연결 단자

카카오 미니 연결 단자


 또한 단자 구성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카카오 미니C는 AUX OUT 단자와 USB C 단자로 단자가 구성이 된 반면, 기존 카카오 미니는 AUX OUT 단자, 파워 단자, USB A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딱히 다른 구성이 없음에도 제가 새 카카오 미니를 구매한 이유는 USB C 단자와 새 피규어 때문입니다.


카카오 미니C 설치후 멀티탭


 USB C로 변경이 되면서 다른 충전기를 통한 전원 공급이 가능해져서, 추가적인 멀티탭 단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멀티탭 단자 하나를 아낄 수 있게 되었죠.


카카오 미니C 피규어 삼총사


 마지막은 요 삼총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지와 콘, 다음으로 좋아하는 어피치입니다. 라이언은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딸려왔으니 어딘가 잘 장식해보기로 합니다. ㅎㅎ

 이렇게 또 지름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멜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 미니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날씨를 확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요리할 때 타이머 기능 또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카카오 미니가 벅스를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지원하지 않는 게 아쉽네요. 글을 쓰고 싶은 건 참 많은데, 시간이 계속해서 부족하네요. ㅠㅠ 되는대로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들 플러그 박스 전면


 새 맥북을 사고 빠르게 산 악세사리 중 하나는 요 두들 플러그입니다.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3 Late 모델을 쓸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새 맥북에서는 정전기가 엄청 세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제 거 하나, 여자친구 줄 거 하나 해서 두 개 딱 구매했네요.


두들 플러그 흰색 박스 전면

두들 플러그 분홍색 박스 전면


 참 간단하게 보이지만 국내에는 접지 되는 플러그가 번들로 들어 있지는 않죠. 애플이 마진 때문이 그러는줄 알았었지만 국내 법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커넥터 모양이 클로버 모양이 아닐 경우 승인이 안 난다고 합니다. 애플 어답터는 전 세계가 동일한데, 국내만 클로버 형태의 접지 모양으로 만들기는 무리가 있었겠죠.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양의 덕헤드는 따로 나와도 딱히 문제가… 없나봅니다.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두들 플러그 박스 측면


 제품 박스 측면은 간단합니다. 품질경영촉진법에 의한 표시와 연필 모양의 로고가 끝이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및 가격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 정보에 대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모든 충전기와 호환이 되는 듯 하네요. 신형 맥북 프로 충전기와도 호환이 됩니다. 가격은 오프라인가 21,900원으로 사악합니다. 온라인 가격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그냥 오프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정정기로 인한 문제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두들 플러그 박스 상단


 아이디어 플랫폼 두들잇 당선작이라서 이름이 두들 플러그인가 봅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왼쪽은 분홍색, 오른쪽은 하얀 색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콘센트에 연결하는 부분은 다른 접지 플러그와 똑같이 생겼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충전 어답터와 연결하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비교


 기본 덕헤드와 비교입니다. 어답터 연결부가 아예 다르게 생겼죠? 또한 콘센트 연결부도 두들 플러그가 더 튼튼하게 보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비교


 이렇게 보니까 기존 덕헤드가 아주 허약하게 생긴 듯 합니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만 같네요.


두들 플러그 하단 비교


 두 덕헤드의 하단은 비슷하게 생긴 듯 하지만 사이즈가 약간 차이나는 듯 하네요. 큰 차이는 없고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상세


 요건 접지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은 사진인데요. 잘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면 분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곳이 접지 되는 부분입니다. 충전 어답터가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듯 하네요.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상단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측면


 충전 어답터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아주 약간의 단차가 보이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외형은 약간 듬직해보이네요. ㅋㅋㅋ 직접 사용해본 후기는, 정전기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접지가 아주 잘 됩니다. 노이즈 같은 건 잘 모르겠구요. 이제 스트레스 없이 잘 쓰면 될 듯 하네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글을 좀 자주 올려야 하는데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게속 바쁘네요. ㅠ 되도록이면 최대한 꾸준히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배송


 지난달, 예약 판매 기간 중에 2018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2014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성능과 같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형 맥북 프로가 큰 성능 향상이 되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윗면


 어떤 성능 향상이 있는지는 다들 하실테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성능 향상 외에도 트루톤 디스플레이 같은 부가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맥북을 구매하는 건 두 번째인데, 첫 맥북을 구매했을 때와는 다른 포장으로 배송이 되더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는 부분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기


 요즘 애플의 박스 포장은 이렇게 칼 없이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위 사진와 같이 당기면 뜯어집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개봉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메카니즘


 또한 박스 내부 포장 역시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전에는 종이로 네 모서리가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요즘 포장은 약간의 기능성을 더해서 양쪽 부분을 밀면 내부 박스가 약간 올라오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더라고요.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2


 드디어 맥북 프로의 진짜 포장입니다. 외부에 역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박스처럼 쉽게 뜯을 수는 없고, 칼이 필요합니다. 외부 박스 포장은 칼 없이 포장을 뜯을 수 있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구매 사양


 제가 구매한 사양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기본형에 저장공간만 512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아, 키보드도 한글이 아닌 영문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오픈


 드디어 박스 오픈! 맥북 본체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일단 맥북 본체는 잠깐 다른 데 두고, 다른 내용물부터 살펴봅시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매뉴얼 박스


 먼저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고 그냥 놔두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포장 상태


 간단 사용 설명서를 치우면 87와트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플답게 덕헤드는 접지가 되지 않는 덕헤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포장 상태


 아래쪽에는 USB C타입 케이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ANKER USB C타입 케이블과 클레버타키온 USB C타입 케이블을 구매해뒀기 때문에 역시나 사용하지 않고 고이 보관하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옆면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덕헤드


 충전기와 덕헤드를 합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본 비닐 포장을 제거해야 합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사양


 충전기는20.2V, 4.3A의 87와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USB C타입 케이블은 60와트가 최대인 게 많아서 100와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케이블을 직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USB C타입 포트


 충전기의 USB C타입 포트의 만듦새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단자


 USB C타입 케이블 역시 퀄리티가 괜찮은 편입니다. 단자 부분 역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요. 하지만 애플의 기본 케이블 답게 피복이 잘 벗겨지거나 단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따로 튼튼한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상태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제조년월


 본체 포장은 그냥 당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조년월이 따끈따끈한 2018년 8월이네요. 사용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뜯기


 요렇게 쉽게 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포장이 약간 헐렁하게 되어있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2


 맥북 상판의 애플 로고 조명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딱히 아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로고 조명이 없어지면서 로고 자체의 크기 역시 조금 작아졌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오픈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종이 제거


 2016년형 이후 맥북 프로는 처음 상판을 열었을 때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내부엔 내부 포장 종이가 있습니다. 이전 맥북보다 화면 베젤이 좁아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북의 크기 또한 작아졌습니다. 게다가 두께 역시 더 얇아졌죠.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영문 키보드


 키보드를 보고 나서 역시 영문 키보드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키보드보다 배치가 깔끔하기 때문이죠. 조금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나온 키스킨 중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제품들이 꽤나 있다는 겁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키스킨 위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애초에 투명한 키스킨만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macOS 재설치


 첫 부팅 때 계정 관리자 실수를 해버려서 첫 부팅 10분만에 OS를 재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형 맥북 프로까지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OS 재설치가 가능했으나, 터치 ID가 들어간 2016년형부터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 OS 재설치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첫날엔 맥북 프로를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개봉기 사진은 여기까지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일단 저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처음에는 어색했고, ESC 키가 물리적인 키가 아니라는 게 생각보다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역시나 아주 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맥북에 들어가니 개발을 하는 데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새 맥북 프로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확장성은 사실 저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USB C타입 포트 4개와 3.5파이 이어폰 단자만 있어 HDMI 연결을 위해 USB C타입 허브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애초에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과 악세사리 호환이 되어 꽤 편했습니다.

 사양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고, 두께도 얇아졌으나 그만큼 발열이 심해졌습니다. 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해결 방법을 좀 찾아봐야할 듯 하네요.

 거의 4년 만에 새로 구매한 맥북 프로인 만큼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저 이전 제품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이 맥북 프로로 많이 벌어야겠죠? 긴 글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만,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플린 N.

IT, 컴퓨터, 모바일 및 취미, 리뷰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