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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원래 갤럭시 버즈에 대한 글을 더 일찍 작성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갤럭시 버즈를 받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버즈가 나오기 전에는 그냥 새 에어팟을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갤럭시 S10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액티브가 출시를 하더라고요.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별 다른 고민 없이 세대 교체를 위해 구매를 했는데, 갤럭시 버즈는 결제 하기 전까지 에어팟과 함께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결제를 했답니다.

갤럭시 버즈 간단 스펙

 갤럭시 버즈는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연속 재생을 할 수 있고, 케이스까지 사용하면 13시간까지 재생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가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덕분에 무선 충전기에서 기기 충전을 할 수 있는데요. 함께 출시한 갤럭시 S10 시리즈의 무선 배터리 공유로도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 S10 유저분들은 보다 편리하게 갤럭시 버즈 충전을 하실 수 있답니다.

갤럭시 버즈 박스 오픈

 갤럭시 버즈의 배터리 케이스는 에어팟의 배터리 케이스와는 아주 다른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팟의 케이스가 좀 더 편한데, 좀 아쉽네요. 이어 버드의 모양 때문에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크기는 이전 세대 완전 무선 이어폰인 아이콘 X보다 좀 더 작아졌고, 음향은 AKG에서 튜닝했습니다. 색상은 총 3가지로, 화이트, 블랙, 옐로우입니다. 저는 블랙을 주문했었고, 3월 13일에 주문해서 거의 2주만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좀 더 빠르게 수령할 수 있을 겁니다.

갤럭시 버즈 구성품
갤럭시 버즈 구성품

 갤럭시 버즈의 구성품은 아주 간단합니다. 배터리 케이스, 이어버드, USB-A to USB-C 케이블, 그리고 이어팁 및 윙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어버드 무게는 6g 정도 되는데, 실제로 사용했을 때 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준비하지는 못했는데, 사진 촬영을 위해 처음 배터리 케이스를 열자마자 갤럭시 노트 8에서 바로 새 디바이스가 감지되었다며 바로 연결을 시도하는 창이 떴습니다. 에어팟의 부러운 점 중 하나였는데, 삼성에서도 편한 기능이 제공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갤럭시 버즈 링 케이스

 갤럭시 버즈는 케이스 제품도 같이 있습니다. 정품 등록시에 오천 원에 케이스를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정말 저퀄리티의 마블 케이스를 구매했었다가 환불 되고 결국 링케이스로 다시 구매했답니다. 저는 항상 무난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네이비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마블 케이스는 고무 재질이었지만, 링 케이스는 상단 하단 모두 플라스틱 재질이고, 하단은 양면 테이프 없이 고정되고, 상단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이 됩니다. 정가에 구매하면 모르겠지만, 오천 원이라는 가격에 구매했다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갤럭시 버즈 배터리 케이스 오픈

 배터리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기존에 연결되었던 기기와 페어링이 됩니다. 그냥 열고, 귀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상 연결할 때 휴대폰에서 연결 중인 화면이 뜨는 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배터리 케이스는 USB-C 케이블 충전과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덕분에 굳이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무선 충전 패드에 얹어두는 것만으로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

 이어버드에는 터치패드가 위치해 있는데요. 아이콘 X 2018보다 기능이 후퇴했습니다. 이전 세대는 터치, 스와이프가 가능했지만, 갤럭시 버즈는 오직 터치만 지원합니다. 한 번 터치, 두 번 터치, 세 번 터치, 길게 터치의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하지만, 사용자가 커스텀할 수 있는 건 양쪽 길게 누르기 뿐입니다. 지원하는 기능은 빅스비, 즉시 주변 소리 듣기, 주변 소리 듣기, 음량 내리기로 아주 제한적입니다. 꽤나 아쉬운 부분이죠. 터치 기능만 그대로였어도 아주 좋았을 거 같은데 말이에요.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

 그리고 이어버드의 자성이 조금 약합니다. 케이스에 넣어둔 상태로 뒤집기만 해도 떨어질 것 같은 정도로 말이지요. 또한 저는 충전이 잘 안 되는 경우는 없었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제대로 접점이 되지 않아서 충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간혹 끊기는 현상도 엄청나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좀 자주 겪고 있습니다. 또, 한 쪽을 귀에서 뺄 경우에도 뺀 쪽의 이어버드에서 재생이 지속됩니다. 양쪽을 귀에서 빼야 정지가 됩니다. 귀에 다시 껴도 다시 재생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에어팟을 사용하시던 분이라면 충분히 불편하게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통화 품질은 다른 완전 무선형 이어폰처럼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언제쯤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위에 언급한 불편한 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인이어형 이어폰에 갤럭시 시리즈와 연동도 잘 되고, 나름 괜찮은 음질과 배터리 성능으로 가격 대비 성능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엔 통화 품질이 좀 더 좋아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너무 오랜만의 블로그 글이라 많이 부족한 점이 있을텐데, 계속해서 수정하여 더 좋을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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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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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안녕하세요. 플린입니다. 이번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구매하여 2주 정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기어 S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조금씩 제품 상태가 나빠지면서 새 워치 구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갤럭시 워치 42mm 구매를 고려하였으나, 기어 S2보다 베젤이 더 넓고, 왠지 모르게 부담이 되는 두께와 크기, 그리고 꽤나 비싼 가격으로 인해 구매를 미루고 있었죠. 그리고 갤럭시 S10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워치 액티브가 출시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기존에 사용하던 기어 S2와 비슷한 사이즈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어 여자친구와 각자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실물을 보고 나서 여자친구도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삼성페이가 빠지기는 했지만 워치로 삼성페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예쁜 디자인과 헬스 트래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거든요. 무게도 적당히 가볍고, 헬스 트래커도 더 좋아졌고, 방수도 5ATM까지 되니 이만한 게 또 없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제품 디자인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하고 매끈한 외관, 작은 사이즈, 심플한 스트랩. 아쉬운 점이라면 화면이 기어 S2 정도로 약간 컸으면 했었고, 베젤이 1/2 정도였으면 했고, 휠이 빠져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짝 고민을 했던 점은 요 세 가지였어요. 뭐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였어서 괜찮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직접 2주 가량 사용했을 때 만족도는 꽤 높았습니다. 이전보다 심박수/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자주, 정확하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어 S2의 경우에는 일정한 주기로 측정을 못하는 듯 했었거든요. 특히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상황에 따라 나름 정확하게 측정해줘서 놀랐었습니다. 헬스 트래커도 기어 S2에 비해 많이 정확해지고 다양해져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기어 S2의 S보이스는 아예 쓰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빅스비는 나름 이것 저것 사용할만할 정도는 됩니다. 이건 아직 많은 기능을 사용해보지는 못했네요. 워치로 빅스비를 많이 쓸 일이 없더라고요.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또한 설정류도 유용한 기능이 많아졌죠. 취침 모드, 무음 모드, 방해금지 모드, 영화관 모드, 비행기 모드, 워터락 모드와 같이 좀 더 다양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추가되었습니다. 영화 볼 때마다 화면 밝기를 제일 낮게 낮추는 것도 은근 귀찮았는데 아주 편해졌어요.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기어 S2의 경우에는 자체 제공된 충전기에서만 충전이 가능했었습니다. 때문에 항상 전용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만 했죠. 하지만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Qi 규격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Qi 규격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엔 충전이 된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모든 Qi 규격 무선 충전기에서 충전이 되는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현재 5가지 종류의 무선 충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EP-P1100, 삼성 EP-N5100, 삼성 EP-N6100, 삼성 EP-P3100, 그리고 프리디 KWS-211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된 충전기는 두말할 것 없이 충전이 잘 됩니다. 충전 반경이 작은 EP-N6100과 EP-P3100은 충전이 잘 됩니다. 다만 다른 충전기 같은 경우는 빨간 불빛이 반짝이면서 충전이 진행되지 않더라고요. Qi 규격 충전을 지원하지만, 충전기를 상당히 가리는 편입니다.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그래도, 20만 원대 중반의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로 워치가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전 기어 S2는 4년 정도 썼으니 이번 갤럭시 워치 액티브도 3년은 써봐야겠네요. ㅎㅎ 사용하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나 이런 건 정말 좋다 하는 부분이 있으면 글로 추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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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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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새 아이패드도 사서 가지고 다니고, 핸드폰도 들고 다니다 보니 항상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데요. 가끔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1포트 충전기를 가지고 다녔었는데요. 이제 아이패드까지 들고 다니면서 2포트 이상의 충전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프로가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PD 충전까지 지원되는 충전기가 필요했죠.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그렇게 해서 알아보다 구매하게 된 제품이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의 CTM-06입니다. 이 제품은 USB-PD로 60W 충전을 지원하고, 퀵차지 3.0 18W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보통 멀티 충전기는 총 충전 지원 용량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동시에 충전하는 기기에 따라 나눠쓰는 형식인데, 이 충전기는 60W + 18W로 총 78W 출력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두 기기를 충전하더라도 속도 저하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죠. 이런 점 때문에 항상 들고다닐 충전기로 구입했답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이 있지만, 저는 블랙을 구입했어요.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제품 박스 전면에는 아주 간단한 제품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후면에도 똑같이 있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CTM-06은 상단부터 LED 인디케이터, USB-PD 및 퀵차지 3.0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포트,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USB-A 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박스 후면 내용을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지원하는 출력을 확인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보았습니다. 충전기 본체와 간단 설명서가 내용울이 전부입니다. 원래는 충전기가 있는 위치 아래 부분에 USB 케이블이 있었던 것 처럼 생겼네요.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제품 설명서는 박스에 표시된 것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CTM-06은 기본적으로 비닐로 한 겹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매트하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흠집이 나지는 않겠네요. 클레버타키온 로고와 USB-PD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제품 마감은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깔끔하구요. 케이블과 연결되는 부분도 아주 잘 맞고 프린트도 깔끔하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LED 인디케이터는 충전되는 상태에 따라 색상이 다른데요. 5V 및 9V 충전을 하고 있을 때는 파란색 LED가 켜지고, 12V, 15V, 20V 충전을 하고 있을 때는 녹색 LED가 들어옵니다. 각 포트는 모두 하위 규격 지원을 합니다. USB-PD 포트의 경우에도 퀵차지 3.0, 2,0 등의 고속 충전 규격을 지원합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해당 제품을 이틀 정도 실사용을 해보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 하나만 들고 다녀도 맥북 프로와 핸드폰을 동시에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맥북 프로 15인치를 쓰기 때문에 87W 충전을 전부 지원하지는 않지만, 무거운 작업이 아닌 경우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작은 충전기 하나로 노트북과 핸드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네요. ㅎㅎ 얼른 90W 충전도 지원하는 작은 충전기가 출시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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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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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와 무선 충전기(EP-P1100)


 출시한지는 좀 오래 되었지만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삼상에서 2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와 정품 무선 충전기가 출시를 했습니다. 저는 보통 고속 보조 배터리는 샤오미 걸 많이 구입하는데, 딱 구입 하려는 찰나에 요 제품이 출시하면서 무선 충전기와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답니다. 사실 무선 충전기는 어답터와 USB 케이블까지 같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바로 구입을 했었지요. ㅋㅋㅋ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먼저 원래 구입 하려고 했었던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입니다. 1000mAh 용량, 15W 고속 충전 지원, USB Type-C 포트 지원, 듀얼 USB 포트로 상당히 빵빵한 스펙의 고속 보조 배터리입니다. 사실 충전 속도가 조금 아쉽네요. 현재까지 출시한 삼성 스마트폰들은 15W 충전까지만 지원하므로 크게 지장이 없지만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함께 사용하는 분에겐 상당히 아쉬운 속도죠. 제품 개봉시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제품의 간략한 사양은 이렇게 제품 박스 전면 하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대충 설명했으니 넘어갑시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제품 박스 후면에는 이렇게 상세한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설계 용량, 사용할 수 있는 용량, 입력 전압 및 전류, 출력 전압 및 전류가 기재되어 있네요. 이 보조 배터리는 입력과 출력 모두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배터리네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현재 사용한 배터리 용량별 LED 라이트가 설명되어 있네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요 삼성 고속 보조 배터리의 구성품은 본체, USB-A to USB-C 케이블, 간단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조보 배터리 본품은 비닐로 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보조 배터리 본품은 금속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 로고와 대략적인 사양이 각인되어 있고요. 금속 재질이라서 핸드폰 액정 필름은 아주 흠집이 잘 날 것 같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단자 부분은 USB-A 단자 두 개, USB-C 단자 하나, 전원 버튼, LED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하단 부분은 역시 입출력 전압과 전류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도 기재되어 있는데, 삼성전자가 아닌 중국 업체입니다. OEM 제품입니다. 제조년월은 2018년 10월이네요(구입 시기는 2018년 11월입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USB-A to USB-C 케이블은 그냥 무난한 퀄리티의 케이블입니다. 보조 배터리랑 쓰기에 딱 무난합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간단 매뉴얼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1년 이내에 문제가 생길 경우엔 교환이 가능한 듯 합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LED 인디케이터는 그렇게 밝은 편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입니다. 구매 직후에 50% 정도 충전이 되어 배송이 된 듯 하네요. 제가 테스트 하는 사진을 첨부하니는 못했는데, 두 포트 모두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다만 2포트를 모두 사용할 경우엔 둘 다 100% 속도는 아닌 듯 합니다. 충전 역시 고속 충전으로 잘 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다음은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입니다. 역시나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다만 처음에 해당 제품을 구매할 당시에는 충전기와 케이블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을줄 알았지만, 아니더라고요. ㅠㅠ 아주 아쉬웠습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포장 뒷면에는 상세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네요. 아, 해당 제품은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를 함께 사용해야 고속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가 아닐 경우엔 일반 무선 충전으로만 지원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포장은 정말 별 게 없어서 따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품 외관은 아주 평범합니다. 동그란 모양, 미끄럼 방지 고무링, 그리고 FAST CHARGE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측면에는 LED 인디케이터와 USB-C 단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품 두께가 생각보다 많이 얇습니다. 다른 삼성 고속 무선 충전기의 경우엔 아래쪽에 쿨링 팬이 들어가서 두께가 좀 있는데, 이 제품은 그게 빠져서 그런 듯 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하단에는 역시나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베트남에 있는 삼성전자가 제조한 듯 하네요. 보조 배터리와는 다르네요.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핸드폰을 충전할 때는 LED 인디케이터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충전 중에는 빨간색 불빛이 들어오고, 충전 완료시에는 녹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저는 휴대폰 패키지에 들어있던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를 사용해서 고속 무선 충전도 잘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약 2달 넘게 두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 제품 모두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일단 삼성 정품 제품인 것 치고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구요. 보조 배터리의 사양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긴 합니다. 정품 악세사리를 고려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또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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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지난 12월 4일,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잠깐 구매가 풀렸었다 닫힌 이후로 열리지 않길래 화요일에 판매 시작할 거라는 걸 대충 짐작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근 이후로 10분마다 새로고침을 하며 구매 대기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 결과 4일 10시 23분에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공식 출시일인 12월 7일에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제가 산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256GB Wi-Fi 모델입니다. 1TB 제품만 6GB RAM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1TB 용량 딱히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기존 아이패드를 쓰면서 야외에서 쓸 일이 별로 없기도 했고, 카페 같은 곳에는 워낙 Wi-Fi가 잘 되어 있어서 그냥 256GB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끔 필요할 때는 그냥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올해 출시한 애플 제품들은 보통 다 이런 식으로 뜯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전처럼 깔끔하게 뜯기는 어렵지만, 제품을 뜯을 때 칼이 필요없어졌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개봉! 애플 제품은 항상 이 비닐을 뜯는 맛이죠. 회사에서 급하게 뜯으며 찍은 거라 주면이 조금 더럽네요. ㅠㅠ 예전에는 제품을 감싸고 있던 비닐이 좀 더 타이트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좀 헐거워졌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박스 내용물은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다른 애플 제품들처럼 간단한 매뉴얼이 든 상자가 있습니다. 우측 상단을 보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카메라를 위한 홈이 나 있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나머지 내용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USB-C 포트로 출력하는 18W 충전기, USB-C to USB-C 케이블이 하나 들어 있네요. USB-C to USB-C 케이블 퀄리티는 맥북에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의 퀄리티보다 떨어집니다. 저는 어차피 둘 다 쓰지 않을 거라 그냥 놔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PD 지원 충전기와 USB-C to USB-C 케이블만 있으면 29W 고속 충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이미 둘 다 있구요. ㅎㅎ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전 세대에 비해 거대해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카메라입니다. 케이스 없으면 흠집 정말 잘 나게 생겼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회사에서 수령한 날 곧바로 액정 보호 필름과 후면, 측면 보호 필름을 부착하였기 때문에 사진도 부착한 상태로 촬영을 했습니다. 필름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ㅎㅎ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켜면서 가장 좋았던 건 먼저 디자인의 변화였습니다.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던 아이패드 라인업이 이번 프로 3세대부터 디자인이 아주 쿨하게 바뀌었거든요. 사방의 베젤이 똑같은 사이즈로 변경되었고, 아이폰 X 시리즈처럼 홈 버튼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스 ID도 들어갔습니다. 아, 후면 상단 부분에는 절연띠가 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케이스를 사용하기 딱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그리고 기존에 측면에 존재하던 스마트 커넥터도 후면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악세사리는 못 쓰게 되는 것이죠. ㅎㅎㅎ 저는 다행이 해당하는 악세사리가 없어서 문제가 없네요.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너무 비싸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가장 큰 변경점 중 다른 하나는 USB-C 커넥터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의 커넥터는 모두 라이트닝 케이블이었는데, USB-C로 바뀐 건 좀 충격적이었죠. 덕분에 맥북 프로를 위해 사두었던 USB-C 악세사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B-C 허브, USB-PD 충전기 같은 것들 말이죠,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 애플 펜슬용 무선 충전 부분과 여러 개의 마이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전면에는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마이크, 트루뎁스 카메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4방향으로 모두 페이스 ID 인식이 가능해서, 카메라를 가리고 있지 않다면, 어느 방향으로 들던지 간에 인증 해제가 자유롭게 됩니다 .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렇게 카메라가 가려질 경우, 위 사진처럼 카메라가 가려졌다는 메세지와 함께 화살표로 카메라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세로로 들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가로로 들었을 때는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손으로 가려지는 일이 꽤나 많거든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USB-PD 충전으로 충전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베젤이 좁아지고 화면이 더 넓어지면서 독서하기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영상 볼 때도 물론 좋구요.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금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3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장점, 단점을 간단히 써보자면, 일단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외형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화면도 넓어지고, 베젤은 좁아지고. 그리고 약간 각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를 사용하는 건 아직은 적응을 덜 해서 그런지 무진장 편하다~ 라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각도도 맞춰줘야 하고요. USB-C 타입으로 변경된 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원래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3세대 11인치로 오면서 USB-C 타입 악세사리는 물론이거니와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빠른 충전이 가능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외장 모니터 지원도 마음에 들고요! 나머지는 조금 더 써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좀 글을 길고 장황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니네요. 사진도 살짝 급하게 찍다보니 수평이 맞지 않는 사진도 꽤나 있구요. ㅠㅠ 사용 기간도 많이 길지 않고, 포스팅 준비 기간도 짧아서 아무래도 좀 더 사용해보고 후속 포스팅을 올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질문이나 피드백 같은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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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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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니C 배송 박스


 이번 지름은 카카오 미니C입니다. 기존에 카카오미니를 가지고 있지만, 전원이 USB C타입으로 변경되었고, 캐릭터 피규어 종류가 추가되었죠. 그래서 그냥 사고 말았답니다. ㅋㅋㅋㅋ


카카오 미니C 박스와 피규어 박스


 아 참, 그리고 무선으로 슬 수 있도록 배터리 팩과 리모콘이 추가되었지만, 제 사용 환경에서는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카카오 미니C와 구성이 같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 때는 피규어를 두 개를 줬습니다. 저는 무지를 선택했고, 라이언은 딸려왔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제품 박스는 기존의 카카오 미니 박스에서 꽤나 작아졌습니다. 요게 훨씬 더 낫네요.


카카오 미니C 박스 간단 설명


 박스 외부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피규어 박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라이언은 종류가 더 늘어났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오픈


 제품 박스 오픈! 제품 본체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구성품


 박스에 든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제품 본체, 어답터, USB C 케이블 그리고 간단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설명서


 설명서에는 카카오 미니C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사용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미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패스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어답터


 어답터의 사양은 5V 2.4A 12W 어답터입니다.


카카오 미니C USB C 케이블


 동봉된 USB C 케이블은 고퀄리티의 케이블은 아닙니다. 좀 아쉽네요. ㅋㅋㅋ


카카오 미니C 전원 연결


 카카오 미니를 설치하면 앱과 연동하기 전에는 이렇게 초록색의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

카카오 미니C 라이언 피규어


 피규어들을 한 번 달아보았습니다. 저는 피규어를 사진 찍을 때만 카카오 미니에 달고, 평소에는 모니터 위에 달아두었습니다. ㅋㅋ


카카오 미니C 본체 비교


 그럼 이제 기존 카카오 미니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제품 본체부터 보겠습니다. 그냥 봐서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네요.


카카오 미니C 상단 비교


 제품 윗면.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카카오 미니C 하단 비교


 제품 아랫면입니다. 여기는 꽤나 다르네요. 왼쪽이 카카오 미니C, 오른쪽이 기존 카카오 미니입니다. 무선 키트 사용을 위한 단자 부분이 추가된 게 가장 눈에 띄네요. 그리고 아래쪽 케이블이 외부로 나가는 부분이 약간 더 좁아졌습니다.


카카오 미니C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C는 5V 2.4A 전원을 사용하는 반면 기존 카카오미니는 12V 2A 전원을 사용하네요. 기존 제품은 USB 포트를 제공하는 반면 새 카카오미니 C는 USB 전원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또한 제조 업체도 변경이 되었네요.


카카오 미니C 연결 단자

카카오 미니 연결 단자


 또한 단자 구성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카카오 미니C는 AUX OUT 단자와 USB C 단자로 단자가 구성이 된 반면, 기존 카카오 미니는 AUX OUT 단자, 파워 단자, USB A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딱히 다른 구성이 없음에도 제가 새 카카오 미니를 구매한 이유는 USB C 단자와 새 피규어 때문입니다.


카카오 미니C 설치후 멀티탭


 USB C로 변경이 되면서 다른 충전기를 통한 전원 공급이 가능해져서, 추가적인 멀티탭 단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멀티탭 단자 하나를 아낄 수 있게 되었죠.


카카오 미니C 피규어 삼총사


 마지막은 요 삼총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지와 콘, 다음으로 좋아하는 어피치입니다. 라이언은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딸려왔으니 어딘가 잘 장식해보기로 합니다. ㅎㅎ

 이렇게 또 지름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멜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 미니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날씨를 확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요리할 때 타이머 기능 또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카카오 미니가 벅스를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지원하지 않는 게 아쉽네요. 글을 쓰고 싶은 건 참 많은데, 시간이 계속해서 부족하네요. ㅠㅠ 되는대로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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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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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플러그 박스 전면


 새 맥북을 사고 빠르게 산 악세사리 중 하나는 요 두들 플러그입니다.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3 Late 모델을 쓸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새 맥북에서는 정전기가 엄청 세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제 거 하나, 여자친구 줄 거 하나 해서 두 개 딱 구매했네요.


두들 플러그 흰색 박스 전면

두들 플러그 분홍색 박스 전면


 참 간단하게 보이지만 국내에는 접지 되는 플러그가 번들로 들어 있지는 않죠. 애플이 마진 때문이 그러는줄 알았었지만 국내 법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커넥터 모양이 클로버 모양이 아닐 경우 승인이 안 난다고 합니다. 애플 어답터는 전 세계가 동일한데, 국내만 클로버 형태의 접지 모양으로 만들기는 무리가 있었겠죠.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양의 덕헤드는 따로 나와도 딱히 문제가… 없나봅니다.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두들 플러그 박스 측면


 제품 박스 측면은 간단합니다. 품질경영촉진법에 의한 표시와 연필 모양의 로고가 끝이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및 가격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 정보에 대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모든 충전기와 호환이 되는 듯 하네요. 신형 맥북 프로 충전기와도 호환이 됩니다. 가격은 오프라인가 21,900원으로 사악합니다. 온라인 가격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그냥 오프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정정기로 인한 문제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두들 플러그 박스 상단


 아이디어 플랫폼 두들잇 당선작이라서 이름이 두들 플러그인가 봅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왼쪽은 분홍색, 오른쪽은 하얀 색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콘센트에 연결하는 부분은 다른 접지 플러그와 똑같이 생겼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충전 어답터와 연결하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비교


 기본 덕헤드와 비교입니다. 어답터 연결부가 아예 다르게 생겼죠? 또한 콘센트 연결부도 두들 플러그가 더 튼튼하게 보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비교


 이렇게 보니까 기존 덕헤드가 아주 허약하게 생긴 듯 합니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만 같네요.


두들 플러그 하단 비교


 두 덕헤드의 하단은 비슷하게 생긴 듯 하지만 사이즈가 약간 차이나는 듯 하네요. 큰 차이는 없고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상세


 요건 접지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은 사진인데요. 잘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면 분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곳이 접지 되는 부분입니다. 충전 어답터가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듯 하네요.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상단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측면


 충전 어답터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아주 약간의 단차가 보이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외형은 약간 듬직해보이네요. ㅋㅋㅋ 직접 사용해본 후기는, 정전기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접지가 아주 잘 됩니다. 노이즈 같은 건 잘 모르겠구요. 이제 스트레스 없이 잘 쓰면 될 듯 하네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글을 좀 자주 올려야 하는데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게속 바쁘네요. ㅠ 되도록이면 최대한 꾸준히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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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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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배송


 지난달, 예약 판매 기간 중에 2018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2014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성능과 같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형 맥북 프로가 큰 성능 향상이 되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윗면


 어떤 성능 향상이 있는지는 다들 하실테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성능 향상 외에도 트루톤 디스플레이 같은 부가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맥북을 구매하는 건 두 번째인데, 첫 맥북을 구매했을 때와는 다른 포장으로 배송이 되더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는 부분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기


 요즘 애플의 박스 포장은 이렇게 칼 없이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위 사진와 같이 당기면 뜯어집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개봉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메카니즘


 또한 박스 내부 포장 역시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전에는 종이로 네 모서리가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요즘 포장은 약간의 기능성을 더해서 양쪽 부분을 밀면 내부 박스가 약간 올라오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더라고요.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2


 드디어 맥북 프로의 진짜 포장입니다. 외부에 역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박스처럼 쉽게 뜯을 수는 없고, 칼이 필요합니다. 외부 박스 포장은 칼 없이 포장을 뜯을 수 있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구매 사양


 제가 구매한 사양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기본형에 저장공간만 512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아, 키보드도 한글이 아닌 영문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오픈


 드디어 박스 오픈! 맥북 본체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일단 맥북 본체는 잠깐 다른 데 두고, 다른 내용물부터 살펴봅시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매뉴얼 박스


 먼저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고 그냥 놔두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포장 상태


 간단 사용 설명서를 치우면 87와트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플답게 덕헤드는 접지가 되지 않는 덕헤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포장 상태


 아래쪽에는 USB C타입 케이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ANKER USB C타입 케이블과 클레버타키온 USB C타입 케이블을 구매해뒀기 때문에 역시나 사용하지 않고 고이 보관하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옆면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덕헤드


 충전기와 덕헤드를 합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본 비닐 포장을 제거해야 합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사양


 충전기는20.2V, 4.3A의 87와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USB C타입 케이블은 60와트가 최대인 게 많아서 100와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케이블을 직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USB C타입 포트


 충전기의 USB C타입 포트의 만듦새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단자


 USB C타입 케이블 역시 퀄리티가 괜찮은 편입니다. 단자 부분 역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요. 하지만 애플의 기본 케이블 답게 피복이 잘 벗겨지거나 단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따로 튼튼한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상태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제조년월


 본체 포장은 그냥 당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조년월이 따끈따끈한 2018년 8월이네요. 사용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뜯기


 요렇게 쉽게 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포장이 약간 헐렁하게 되어있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2


 맥북 상판의 애플 로고 조명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딱히 아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로고 조명이 없어지면서 로고 자체의 크기 역시 조금 작아졌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오픈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종이 제거


 2016년형 이후 맥북 프로는 처음 상판을 열었을 때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내부엔 내부 포장 종이가 있습니다. 이전 맥북보다 화면 베젤이 좁아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북의 크기 또한 작아졌습니다. 게다가 두께 역시 더 얇아졌죠.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영문 키보드


 키보드를 보고 나서 역시 영문 키보드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키보드보다 배치가 깔끔하기 때문이죠. 조금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나온 키스킨 중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제품들이 꽤나 있다는 겁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키스킨 위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애초에 투명한 키스킨만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macOS 재설치


 첫 부팅 때 계정 관리자 실수를 해버려서 첫 부팅 10분만에 OS를 재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형 맥북 프로까지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OS 재설치가 가능했으나, 터치 ID가 들어간 2016년형부터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 OS 재설치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첫날엔 맥북 프로를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개봉기 사진은 여기까지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일단 저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처음에는 어색했고, ESC 키가 물리적인 키가 아니라는 게 생각보다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역시나 아주 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맥북에 들어가니 개발을 하는 데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새 맥북 프로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확장성은 사실 저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USB C타입 포트 4개와 3.5파이 이어폰 단자만 있어 HDMI 연결을 위해 USB C타입 허브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애초에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과 악세사리 호환이 되어 꽤 편했습니다.

 사양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고, 두께도 얇아졌으나 그만큼 발열이 심해졌습니다. 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해결 방법을 좀 찾아봐야할 듯 하네요.

 거의 4년 만에 새로 구매한 맥북 프로인 만큼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저 이전 제품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이 맥북 프로로 많이 벌어야겠죠? 긴 글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만,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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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EasyStore 8TB 박스샷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이삿짐 센터 직원 분의 실수로 NAS의 3TB 하드가 죽어버렸습니다. 애초에 고가 제품 같은 제품은 따로 이동을 하거나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보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HDD의 배드섹터가 점점 늘어나기에, 최대한 빨리 하드를 구해야 했죠.

 다나와에서 HDD 가격을 보니 아직 가격이 비싸서, 이렇게 돈을 지불하고 살 거면 WD의 EasyStore 8TB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큐텐에서 구매했고, 주말을 제외하고 4일 정도만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WD EasyStore는 베스트바이 전용 상품입니다. 정가는 299$로 비싸지면 심심하면 100달러 대로 할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기만 잘 공략을 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초기 모델은 WD RED HDD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화이트 라벨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능상의 차이는 딱히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WD EasyStore 8TB 전면 사양 1

WD EasyStore 8TB 전면 사양 2


 박스 전면에는 윈도우와 맥을 지원한다고 표시되어 있고, 8TB의 용량과 WD BACKUP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2년 워런티 또한 지원하는군요.


WD EasyStore 8TB 박스 후면


 박스 후면에는 별 다른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네요.


WD EasyStore 8TB 박스 측면


 박스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탑용 HDD가 포함되어 있고, USB 3.0 케이블, WD 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 AC 어답터, 빠른 설치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0, 8.1, 7을 지원하며, 맥OS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포맷을 하라고 하네요.


WD EasyStore 8TB 박스 오픈


 박스를 열면 빠른 설치 가이드가 먼저 보이네요. 내부 박스는 동그란 구멍을 통해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WD EasyStore 8TB 내용물


 제품 내용물은 요게 전부입니다. WD EasyStore 8TB 본체, AC 어답터, USB 케이블, 빠른 설치 가이드. 박스 측면에 쓰여진 그대로네요.


WD EasyStore 8TB 본체 이미지


 본체을 한 번 자세히 살펴봅시다. 책과 같은 디자인이고, 제품 상단에는 공기 순환 구멍이 나 있네요. 아무래도 발열 때문인 듯 합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보호 필름이 입혀져 있습니다.


WD EasyStore 8TB 본체 전면


 제품 정면에는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구요.


WD EasyStore 8TB 본체 후면


 제품 후면에는 USB 단자와 AC 전원 소켓 그리고 켄싱턴 락 구멍이 존재하네요.


WD EasyStore 8TB 분해 준비


 이제 됐고, 이제 볼일을 봅시다. 제품 분해를 위해 카드를 준비합니다. 사진 찍을 때는 두 장으로 했으나 결국 4장의 카드를 이용해 분해했습니다. 따로 영상을 찍지는 않았으니 분해 영상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WD 이지스토어 분해 영상 보기


WD EasyStore 8TB 분해


 위 영상대로 진행하시면 이렇게 껍데기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제 HDD는 화이트 라벨이네요.


WD EasyStore 8TB


 화이트 라벨과 WD RED HDD는 사양 및 성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256MB 캐시 모델이라 좋네요.


WD EasyStore 8TB


 추가적인 분해는 별 모양 나사가 있어야 진행이 가능해서, 샤오미 WIHA 드라이버를 구매했습니다. ㅠㅠ 자세한 분해기를 쓰지 못한 게 아쉽네요. 드라이버 구입 후 설치기는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어쨌든 HDD는 정상적으로 동작했습니다.

 8TB의 WD RED급 HDD를 2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현재는 하나만 8TB이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지만, 돈이 되는대로 3개를 추가로 구매해서 더 큰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ㅎㅎ 여러분은 NAS 용량으로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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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탁상 스탠드 배송 박스


 집에 커다란 택배 박스 하나가 왔습니다. 이렇게 큰 물건을 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엄청나게 큰 박스가 와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박스가 주문한 스탠드 박스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샤오미 탁상 스탠드 제품 박스 세로

샤오미 탁상 스탠드 박스 밀봉


 생각과는 다른 엄청나게 큰 박스 크기를 자랑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저렴한 스탠드 치고 박스도 매우 깔끔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박스 밀봉도 잘 되어있구요.


샤오미 탁상 스탠드 박스 후면 하단


 박스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전부 다 알아보지는 않고 제품 정보만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약 25,000시간의 수명을 가지며, 정격 입력은 220~250V 0.2A, 정격 출력은 6W네요. 밝기는 300루멘, 2700K~6500K의 색 온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2.4G Wi-Fi를 지원해 앱을 통한 조종이 가능합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박스 오픈

샤오미 탁상 스탠드 상단 포장 부분

샤오미 탁상 스탠드 하단 포장 부분


 박스를 열면 제품 사용설명서가 바로 보입니다. 사용설명서는 영어로 잘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스가 이렇게 큰 이유는 포장에서 나오더라구요. 따로 조립이 되는 형태가 아니라 완전히 처음부터 완성된 상태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 포장재와 하단 포장재가 제품을 딱 잡고 있습니다. ㅎㅎ


샤오미 탁상 스탠드 완전 개봉


 상단 포장을 제거한 샤오미 탁상 스탠드입니다. 아주 곧게 쭉 뻗어있네요.


샤오미 탁상 스탠드 간단 설명


 하단 포장을 제거하면 그림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켜고 끌 수 있고, 그냥 돌리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누른 상태로 돌리면 빛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버튼 부분

샤오미 탁상 스탠드 포인트 부분


 간단하게 제품을 살펴보자면, 외형은 정말 심플합니다. 하단 부분에는 스탠드 봉과 버튼 하나가 있는 게 전부이고, 헤드 부분도 그냥 막대형이기 때문이죠. 유일한 포인트라면 붉은색 전선 정도겠네요.


샤오미 탁상 스탠드 유럽형 어답터

샤오미 탁상 스탠드 어답터 유럽형 콘센트


 제품 어답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처음 올 때는 콘센트 부분이 따로 분리되어서 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형 어답터가 오길 바랐는데, 뜯어보니 유럽형이라 좀 아쉽더라고요. ㅠㅠ 유럽형은 한국형과 매우 비슷하지만 콘센트 부분이 약간 더 가늘고, 안쪽으로 조금 휘어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어답터 연결 부분

샤오미 탁상 스탠드 어답터 멀티탭 연결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어답터를 연결했습니다. 유럽형이라 아쉬운 부분이 저건데요. 샤오미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답터가 멀티탭에 딱 붙기를 바랬는데, 그럴 수 없었기 때문이죠. ㅠㅠ 아쉽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빛 밝기

샤오미 탁상 스탠드 버튼 부분


 위 아래 사진은 빛 온도를 다르게 한 사진인데요.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실 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어쨌든 빛 온도 조절과 밝기 조절도 잘 됩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기기 등록 첫화면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기기 추가


 이제 앱으로 조종하기 위해 기기를 추가해봅시다. 기기 추가 버튼을 누르면 여러 기기를 추가할 수 있는 화면이 뜨는데, 근처에 사용 가능 기기에서 바로 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와이파이 연결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스탠드 연결 중



 기기 와이파이 연결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알아서 기기 연결이 됩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기기 등록


 저는 위 사진과 같이 설정을 마쳤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스탠드 꺼진 상태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스탠드 켜진 상태


 이제 앱을 통해 스탠드를 켜고 끌 수 있고, 여러 가지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을 통하면 프리셋 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프리셋 모드


 프리셋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변하는 모드도 있고, 꽤나 이것저것 많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샤오미 탁상 스탠드 실사용 사진


 저렴한 가격으로 아주 쓸만한 스탠드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샤오미 홈 킷 제품을 통해 자동화도 가능하고, 스케줄링도 되구요. 왠만한 스탠드보다 가성비가 참 좋은 듯 합니다. ㅎㅎ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3단 스탠드로 책상에 고정할 수 있는 스탠드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ㅠㅠ 다음에는 더 좋은 제품 출시하겠죠?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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