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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Amie 에요! 오늘은 2019년도 스타벅스 럭키백 리뷰로 돌아왔어요~

 새벽 5시반에 일어나 출근할 준비를 마치고 스타벅스를 향해 출발! 겨울이라 밤이 길어그런지 아직 캄캄한데도 사람들이 스타벅스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럭키백을 처음 구매하는 저나 이사 온 이후로 처음 럭키백을 구매해 보는 Flynn도 수월하게 어디에 줄을 서면 되는지 찾을 수 있었어요 :)



 한시간반 가량을 기다려서 각각 하나씩 구매한 럭키백! 올해 럭키백은 이렇게 에코백에 상자를 넣어서 주면서 럭키백 구성에 에코백이 포함이 되었어요. 손잡이가 긴편은 아니라서 어깨에 메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탄탄하니 장바구니로 좋겠더라구요.



 이건 저의 럭키백 구성품! 민트색을 엄청 좋아하는데 민트색 에스프레소잔이랑 접시가 나와서 좋았어요. 머그도 봄내음 물씬나는 디자인에 따뜻한 음료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도 들어있어서 매우 만족!



 Flynn의 럭키백에는 머그가 빠진대신 찬음료전용의 여름느낌 물씬나는 파라색 텀블러가! 이것도 참 귀엽네요 ㅎㅎ Flynn은 이번 럭키백이 두번째인데 지난해에도 닭이 들어간 제품이 많았었는데 올해도 닭모양의 접시가 들어있었어요. 민트색 에스프레소잔이랑 따뜻한 음료도 담을 수 있는 텀블러는 저랑 겹친제품!



 집으로 가져와서 상세샷을 찍어봤어요. 럭키백 구성을 위해 디자인이 된것 같은 이름의 엘마텀블러는 무려 31000원짜리! 럭키백 받으면 중고나라 올리시는 분들 많다던데 이것도 역시 이틀후에 올라오더라구요 ㅋㅋㅋ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건지... 디자인은 귀엽고 예쁜데 ㅠㅠ 저희는 벤티사이즈를 주로 마시지만 텀블러를 수집중이기때문에 중고나라엔 올리지 않는걸로!



 럭키백 엘마텀블러의 앞모습! 복주머니 모양 프린팅에 엘마가 이렇게 찐하게 뙇!



 제 럭키백 구성품으로 들어있었지만 Flynn이 더 탐냈던 가을느낌의 텀블러에요. 무려 2015년에 나왔던 제품인데 그래서인지 먼지가 엄청 쌓여있었더라는.. ㅠㅠ



 가을느낌 가득한 텀블러인데 따뜻한 음료는 안되니 조금 아쉬운 느낌.. 하지만 용량이 크니까 좋네요 ㅎㅎ



 이번엔 Flynn의 럭키백 구성품이었던 여름시즌 텀블러! 필리핀에서는 이렇게 눈사람모양처럼 생긴 텀블러를 쉽게 봤는데 한국에서는 이번 구성품으로 처음 본 것 같아요. 물론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도 ㅋㅋㅋ



 여름시즌 텀블러의 앞모습! 그란데 사이즈일테지만 아이스음료는 얼음양이 어마어마 하니 휘핑까지 넣으면 뚜껑은 닫기 힘들 사이즈가 될 것 같아요.



 왠지 딸기우유가 생각나는 워터보틀, 개인적으로 파스텔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도 맘에 들었어요. 단지 플라스틱의 워터보틀이 너무 오랜만이라 애들 장난감 만지는 느낌이랄까? 내구성은 조금 의심스러운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게 가격이 17,000원 이라니 색상이 이렇게 귀엽지 않았다면 가격이 용납이 되지 않았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비가 있는걸로 봐선 지난해 제품 같아보이는 워터보틀! 저희는 텀블러 수집을 주로 하고 디자인이나 뭔가 특별히 맘에 들지 않는 이상 보틀은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제 친구 선물로 당첨! 나비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이것도 가격은 17,000원짜리!



 다음은 Flynn과 제가 둘 다 당첨된 민트색의 에스프레소 잔! 크리스마스 시즌용 이었던 것 같은데 지난해에 받은 에스프레소잔도 쿠키가 컨셉이었어서 셋이 두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렇게 받은김에 다음 크리스마스엔 거실이나 장식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두어야 겠어요.



 이 조그만 아이도 13,500원이나 하는 아이라는.. 럭키백 구성품이 아니었다면 저희집에 올 일이 없었을거라는...



 이건 제가 환호성을 지르게 만들었던 민트색 접시! 흰색 배경에 민트색이라니 엄청난 취향저격을 당했더랬죠.



 에스프레소잔보다 500원 저렴한 접시네요, 저희는 둘다 에스프레소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구성품 열어볼때 이게 더 반가웠어요. 앞으로 케이크 테이크아웃 해오면 여기에 올려두고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봄느낌 가득가득한 나비가 그려진 머그컵. 선물받은 머그컵덕분에 집에 머그컵이 넘쳐나는 상태라 럭키백중에 덜 무거운걸로 골라왔어요. 덕분에 머그는 이거 하나뿐이라 다행이었어요.



 이것도 나비인걸로 봐서 지난해 제품같은데 너무 예뻐서 저는 왜 이 머그를 처음 본 것 같을까요...? 그때는 이미 다 팔린 뒤였던건가.. 이렇게 스타벅스의 럭키백 구성은 어떻게 이뤄지는건지 또 의문이... ㅎㅎ



 Flynn이 보고 엄청 실망스러워 했던 닭모양의 플레이트에요. 이것도 역시 닭띠인 Flynn의 여동생에게 선물로 주는걸로!



 이 플레이트의 가격은 11,000 원! 이걸 보면 왠지 럭키백은 재고떨이 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디자인이 독특해서 웃겼던 아이스크림모양의 볼! 박스에서 막 꺼낸 상태라 그런지 먼지가 쌓여있어요 ㅠㅠ



 이 아이스크림모양의 볼은 (이름은 머그라고 되어있지만..) 15,000원 짜리! 색상이나 컨셉을 보면 여름에 나온 것 같아요. 이것도 역시 제가 좋아하는 파스텔톤이라 보관하는 걸로!



 크리스마스 트리에 거는 전구처럼 생긴 무늬가 박혀있는 머그에요.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봐서는 에스프레소 잔에 가까운데 앞에 소개했던 민트색 에스프레소잔보다는 용량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이 귀여운 잔의 가격은 무려 9,000원! 실제로 팔았어도 샀을 것 같은 가격이지만 럭키백으로 받으니 더 행복하네요 :)



 마지막으로 벚꽃모양의 조그만 볼! 이렇게 옆에 스타벅스가 새겨져 있어요. 모양은 예쁘지만 설거지할때 조금 힘들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탕이나 조그만 디저트류를 쌓아서 담아두기에 좋을 것 같아요. (철저히 손님용 ㅋㅋㅋ)



 귀여운 벚꽃모양의 볼도 아까 머그와 같이 9,000원 이네요. 요즘은 벚꽃향이 나는 사케도 있던데 봄 시즌에 꽃놀이가서 사케한잔 할때 쓰면 좋을 것 같기도.. 이렇게 생각을 하니 두개가 세트로 들어있었으면 좋았겠다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이렇게 2019년도 럭키백 개봉기! 또는 언박싱이 끝났어요. 저는 올해 처음, Flynn은 두번째 였는데 생각보다 얻은 것도 많고 처음보는 텀블러나 제품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였어요. 다만 럭키백도 경쟁이 너무 심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가야한다는 것도 힘들고 ㅠㅠ 올해 같은 경우 가격도 6만원이 넘는 (정확히는 63,000원) 가격으로 조금은 부담스러울만 하더라구요. 들어간 구성품이랑 에코백 그리고 럭키백을 사면 주는 무료음료 쿠폰3장까지 생각을 해보면 6만원은 훨씬 넘는 금액의 구성인건 맞지만 저희와는 다르게 구성품에 실망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중고나라에 엄청 많아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나오면 왠지 돈을 버린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의 말이 이해도 가는 부분! 다음해는 패쓰해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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