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이번 크리스마스 2 프로모션 때는 여권 케이스만 두 개 사고 말려고 했거든요. 돈도 없고 돈이 생겼을 즘에는 이미 마음에 드는 제품은 다 나갔고… 근데 운 좋게 가지고 싶었던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을 발견했답니다. 구매를 하기는 했지만 요건 여자친구 선물로 줬답니다! ㅎㅎ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로고 부분


 작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MD로 나왔던 엘마 텀블러는 처음에는 엄청 마음에 들었지만, 보면 볼수록 그렇게 예쁘지가 않더라구요. 색감은 마음에 드는데, 로고가 너무 흐릿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그냥 밋밋한 텀블러 같더라구요. 로고가 조금만 더 크고 선명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사실 이번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도 처음에 이미지로 봤을 때는 마음에 드는 MD가 아니었는데, 실물을 보니까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ㅎㅎ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상단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상단 오픈


 사이렌 로고 부분은 검정색과 하얀색으로 처리되어 있고, 제품 뚜껑은 하얀 색으로 되어 있어요. 상당히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본체의 와인색도 처음에는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보면 볼수록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내부


 다만 저는 요 엘마 텀블러 같은 경우는 실사용을 안 하는 편인데요. 일단 사이즈가 그란데 사이즈이고, 휩 크림이 포함된 음료를 마실 경우 뚜껑을 닫지 못하기도 하고, 일반 음료를 넣어도 넘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더라구요. 두 번 정도 당하고 나서는 그냥 안 쓰고 있답니다. ㅠㅠ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뚜껑 내부


 뚜껑 안쪽에 내부로 깊게 들어가는 부분이 문제인 것 같은데, 뭐 지금은 벤티 사이즈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가 있으니까 그냥 패스하도록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하단


 이번 엘마 텀블러는 유난히 하단 부분이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찍는 게 좀 힘들었습니다. 엄한 게 비칠까봐 조심조심 찍었네요. 요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의 사이즈는 그란데 사이즈(16oz, 473ml)이고, 따뜻한 음료도 담을 수 있는 텀블러입니다.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요렇게 보면 상당히 고급스러워요. 소품으로 제격인 듯. 실사용은 글쎄…? 다른 분들은 잘 사용하시던데 저는 유난히 잘 못 쓰는 엘마 텀블러랍니다. ㅠㅠ 국내에도 벤티 사이즈로다가 따뜻한 음료도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맨날 콩코드만 나와서 좀 질리네요. ㅠㅠ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


 어쨌거나 이번 시즌에는 스타벅스 패스포트 홀더랑 요 SS 엘마 레드와인 사이렌 텀블러로 만족해야겠네요. 다음 시즌에는 더 예쁘고 실용성 있는 MD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 오늘 스타벅스 더종로점 오픈 하면서 더종로 스페셜 카드를 출시했는데요. 운 좋게도 하나 구했답니다. ㅎㅎ 제가 수령하는 대로 더종로 스페셜 카드도 글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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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지름


 일본 여행 중에 출시한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가 재입고가 됐더라고요. 정말 사고 싶었는데, 부탁할 사람도 딱히 없고 부탁한다고 하더라도 대구에는 리저브 매장이 4개 뿐이라 구매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입고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집 근처에 있는 리저브 매장에 들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포장 박스


 리저브에서 사는 건 뭔가 다른 포장으로 받고 싶어서 박스에 담아달라고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일반 머그 박스에 넣으려다가 사이즈가 너무 커서 더 큰 박스에 넣어준다길래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엄청 큰 박스에 넣어줬습니다. ㅋㅋㅋㅋ 리저브 박스가 참 예쁘네요. 깔끔하고.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박스 오픈 1


 확실히 리저브 포장이 다르기는 하더라구요. 다만 머그에 비해 너무 크지 않나 싶습니다. ㅠㅠㅋㅋ 그냥 일반 포장 해달라고 할 걸 그랬네요.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박스 오픈 2


 어쨌든 박스도 받아왔으니 남에게 선물 줄 때 쓰거나 그래야겠…네요. 그 전에 버리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들


 이미지로 봤을 때도 참 예뻤는데, 실물 보니까 더더욱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ㅋ 사이즈가 약간 작기는 하지만 정말 예쁘니까 그냥 샀습니다. 원래는 머그는 사이즈도 작고 집에서만 쓰기 때문에 안 사는데 요건 좀 예외였어요. ㅋㅋㅋ 사이렌 로고도 예쁘지만 리저브 로고도 예쁘네요.


SS 리저브 커피 체리 더블월 머그


 SS 리저브 커피 체리 더블월 머그는 체리 그림이 흑백으로 그려져 있고 리저브 로고가 그려져 있어요. 생각해보니 뒷면을 못 찍었는데, 뒷면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어쨌든 예쁩니다.


SS 리저브 레드 더블월 머그


 SS 리저브 레드 더블월 머그는 빨간색에 리저브 로고가 그려져 있어요. 단색 텀블러이고, 심플한 게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색상으로도 출시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검정색이나 보라색이나…? 꼭 나오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둘 다 정보는 같으니까 SS 리저브 레드 더블월 머그만 찍어봤습니다. 용량은 톨 사이즈(355ml, 12oz)이고 뚜껑은 없어요. 생각해보니까 맨날 찍던 안쪽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ㅋㅋㅋ 이번에 좀 까먹은 게 많네요.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아랫면

 요 두 더블월 머그 아랫면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사진 찍었던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이나 필리핀 스타벅스 워터 보틀과 비슷하게 되어 있어요. 로고가 사이렌 로고가 아니라 리저브 로고라는 게 좀 다르네요. 어쨌든 예쁘니까 만족스럽습니다. 둘 다 가격은 22,000원이었어요. 확실히 일반 스타벅스 제품보다는 비싸죠. 그리고 머그 제품이라 무료 음료 쿠폰은 주지 않아요. 이전에 구매했던 텀블러 구입했을 때는 리저브 음료 쿠폰을 줬었는데 말이에요. 다음에도 리저브 제품 중에 예쁘게 나오는 거 있으면 사보도록 할게요. ㅋㅋㅋ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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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타벅스 텀블러들 포장 상태


 이전 필리핀 스타벅스 텀블러에 이어서 이번에는 호주 스타벅스 텀블러입니다. 여자친구의 지인 분들이랑 꽤 여러 번 같이 만났었는데, 그 분이 결혼을 하셔서 얼마 전에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무려 대구에서 서울까지 다녀왔지요. 길을 못 찾아서 좀 헤맸는데, 결과적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지인 분들이 호주로 신혼여행을 가신다고 하셔서 실례가 안 된다면 스타벅스 텀블러좀 부탁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쁜 텀블러 두 개를 가져오게 되었네요. ㅎㅎ 아, 아직 제가 포장을 뜯은 상태를 보여드리지 않았네요. 아래로 가시지요~


호주 스타벅스 텀블러들 포장 제거


 이번에 데려온 텀블러는 워터 보틀 하나와 콜드컵이랍니다. 디자인이랑 색상이 엄청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서 부탁해서 손에 넣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텀블러랑 비슷하지만 다른 텀블러들이랍니다.


호주 스타벅스 텀블러들 스탠딩샷


 세워서도 한 컷을 찍어봤습니다. 배경을 좀 깔끔하게 하고 찍고 싶은데, 사진 찍을 공간이 적당하지 않아서 그냥 계속해서 책상 위에서 찍게 되네요.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호주 스타벅스 콜드컵


 먼저 볼 텀블러는 콜드컵입니다! 색상이 오묘한 게 정말 예뻐요. 제가 딱 원하던 스타일의 콜드컵입니다. 제가 텀블러를 모으지만 주로 콜드컵을 위주로 모으거든요. 콜드컵만 24개 정도 있으니까요. 모은 텀블러의 약 절반 가량이 콜드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자제해야 하는데.


호주 스타벅스 콜드컵 아랫면


 사이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콜드컵과 같은 그란데 사이즈(473ml, 16oz)입니다. 바닥면은 스티커를 제거하자 마자 찍은 거라 자국이 약간 남아 있네요. 아, 요즘 해외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스토어가 사라지는 바람에 요 텀블러들의 정식 명칭을 알아오는 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정식 명칭은 잘 모릅니다. ㅠㅠ


호주 스타벅스 콜드컵과 필리핀 스타벅스 콜드컵


 오른쪽의 콜드컵은 여자친구가 작년(2016년)에 선물로 준 필리핀에서 온 콜드컵이랍니다. 둘이 성격이 되게 비슷한 듯 하면서도 많이 다르네요. ㅎㅎ 둘 다 정말 예쁜 콜드컵이에요. 오른쪽의 콜드컵은 제가 처음으로 가져본 스타벅스 텀블러 중 하나랍니다. 두 개를 선물로 받았었어요. ㅎㅎ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앞면


 다음에는 호주에서 온 워터 보틀! 되게 반짝반짝한 은색의 베이스에 눈 결정 모양이 그려져 있어요. 은색이 글로시한 은색이 아니라 펄이 들어간 은색이에요. 아랫면 한 쪽에는 스타벅스 레터가 그려져 있어요.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뒷면


 여기는 이렇게 그냥 눈 결정만 그려져 있답니다.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아랫면


 워터 보틀 아랫면은 이전에 소개한 필리핀 워터 보틀과 같이 디자인되어 있어요. 처음에 저 사이렌 로고 부분이 좀 많이 삐뚫어져 있어서 교정좀 했답니다. ㅠㅠㅋㅋ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뚜껑


 조금 아쉬웠던 점은 뚜껑 부분이 깔끔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잘 안 보이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ㅠㅠ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과 필리핀 스타벅스 워터 보틀

 비슷한 두 워터 보틀의 단체샷! 필리핀 스타벅스 워터 보틀은 3단 분리가 되는 반면에 이번에 데려온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은 뚜껑만 딸랑 열리고, 고리가 달려있네요. 편의성은 필리핀 게 좋은 것 같고 디자인은 호주 게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가능하면 해외발 텀블러를 좀 구해봐야겠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스타벅스 텀블러였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특별한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하게 되면 또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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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전면


 여자친구의 친구 분이 필리핀에서 거주 중인데, 최근에 한국 오실 일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괜찮으시면 스타벅스 텀블러좀 부탁해도 되냐고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다행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내준 사진을 보아하니, 요 텀블러가 제일 예뻐 보이더라구요. 물론 다른 분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일주일 정도 기다려서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는 이름을 알기가 힘들어서 정식 명칭은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후면


 디자이는 보시다 시피 청록색의 보틀 디자인에 뚜껑, 상단, 하단으로 분리가 되어 있고, 후면에는 글자로 스타벅스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틀류가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도 좋아서 자주 구매하는데, 요건 국내에는 왠지 안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이라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아랫면


 하단에는 용량 및 스타벅스 로고가 위치해 있는데요, 사이즈는 벤티 사이즈(591ml, 20oz)랍니다. 스타벅스 로고 있는 부분만 은색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저게 따로 동전 같이 만들어져서 뗄 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단에 스티커의 흔적이 아직도 좀 남아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분리 1


 분리는 이렇게 3단으로 분리가 된답니다. 하단을 보아하니 2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다른 분리형 보틀들은 하단만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고 상단 및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요건 상단과 뚜껑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뚜껑을 닫을 때는 느낌이 좀 별로에요. 쇠끼리 부딪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소리도 좀 나고요. 아직 실사용은 안 해봤는데 아무래도 실사용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분리 2


 사실 저는 보틀류는 실사용을 잘 하는 편입니다. 회사 갈 때나 여행갈 때 가져가면 좋더라구요. 근데 요건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이미 살짝 찌르러진 상태로 와가지고 집에 그냥 놔둘 것 같아요. ㅎㅎ 슬픈 현실 ㅠㅠ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잘 찌그러진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흑흑 ㅠㅠ 사실 이 포스팅은 텀블러를 받은지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쓰는 글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잊고 있다가 이번에 새로 호주에서 텀블러를 가져오면서 눈에 띄어서 쓰게 되었네요. 그래서 다음 포스팅은 호주에서 데려온 스타벅스 텀블러랍니다. 다음 포스팅도 좀 기대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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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벅스 가을 2차 MD들을 살 생각이 없었답니다. 다만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베어리스타(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손에 넣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고 오픈 시간에 맞추어(무려 아침 7시) 가기로 했답니다. 평일이었지만 조금 무리하기로 한 거죠. 6시 40분 쯤에 매장 앞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한 분이 계셨답니다. 가장 사고 싶은 건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과 우산이었습니다. 매장 안을 보니 피규어 콜드컵은 3개 정도가 보였고, 우산은 두 개 정도 보였는데 나중에 들어가보니 우산은 4개 정도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듯 했습니다. ㅋㅋ


스타벅스 가을 2차 MD


 그렇게 아침부터 열심히 지르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대충 던져두고 좀 더 자고 회사를 다녀왔죠. ㅠㅠ 금요일이었던지라 저녁에도 일이 많고 그래서 글을 이제서야 쓰네요. 또르륵. 어쨌거나 제가 지른 물품들은 위의 네 가지입니다.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스타벅스 컵 티 스푼 세트입니다. 텀블러는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아쉽게도 음료 쿠폰은 하나네요. 눈물…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전체


 이게 드디어 손에 넣은 피규어 콜드컵입니다! 베어리스타 때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몇 분 늦었다고 매장에 벌써 없더라구요. ㅠㅠ 진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좀 무리하게 질렀죠.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확대 1


 사실 콜드컵의 전체적인 모양은 작년 가을에 나왔었던 피오나 브라운 워터보틀과 같습니다. 뚜껑 부분만 조금 다를 뿐이죠. ㅋㅋㅋ 그래도 뭐, 만족해요! 예쁘니까요.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확대 2


 뚜껑엔 이렇게 귀여운 피규어가 자리를 잡고 있고, 주변에 낙엽을 표현한 듯한 여러 장식들이 있답니다.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전면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후면


 전면 모습은 뭐, 기존의 같은 모양의 텀블러와 똑같습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보이고, 뚜껑의 피규어가 보이고, 빨대가 보이고. ㅋㅋㅋㅋ 후면도 똑같습니다. 글쓰면서 생각한 건데 요 모양의 콜드컵들 모아서도 한 컷 찍을걸 그랬네요. 나중에 콜드컵들 다 소개할 때(…가 분명히 있겠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컵 티 스푼 세트


 아침에 가니까 이런 제품들도 손에 넣을 수 있더라구요. 평소에 갔을 때는 이런 건 사진으로만 보고 실 제품으로는 한 번도 못봤었거든요. 그래서 기념으로 질러왔습니다. 좀 비싸기는 했어요, 생각보다. 다음에도 살 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컵 티 스푼 세트 확대샷


 손잡이 끝 부분에 스타벅스 컵 모양의 작은 피규어(…라고 표현하는 게 맞겠죠?)가 달려있습니다. 꽤 귀여워요. 이런 단순한 모양으로 스타벅스의 물건이라는 걸 표현할 수 있다는 거에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이런 게 바로 브랜드의 힘인가…!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1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2


 그리고 다음은 좀 의외일 수도 있는 앞치마에요. 사실 저는 앞치마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설거지 할 때마다 튀는 것도 별로고, 옷에 무언가가 묻는다는 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사기는 샀습니다.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오픈


 오픈을 해봤습니다. 이제 이 상태 그대로는 못 넣겠죠? ㅋㅋ 오픈한 김에 펼쳐도 봤어요.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전체샷


 파랑파랑하고 꽤 깔끔한 디자인의 앞치마가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 아까워서 쓰겠나(…) 뭔가 다시 집어넣고 안 쓸 듯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1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2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3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4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요. 제일 문제는 제가 쓰느냐 안 쓰느냐겠죠… ㅠㅠㅋㅋ 적당히 잘 써먹을 수 있또록 해야겠네요. 디자인도 이쁘니까 평소에도 잘 써먹을 수 있을 거에요. 네…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마지막으로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입니다. 이 우산을 사기 이틀 전에 원래 쓰던 우산이 망가져서, 새로 살까 하던 참이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조만간 또 다른 우산을 살 예정입니다. 3단으로… 가방에 넣고 다닐 우산이 필요해요. 요 우산은 비가 아침부터 엄청 올 때 써야겠어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커버 확대샷


 우산 커버에 이렇게 스타벅스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실사용할 때는 커버를 거의 쓰지 않는다는 거죠. ㅋㅋㅋㅋㅋ 우산 커버 잘 쓰시는 분이 있긴 하려나요? 3단 우산 같은 경우는 쓰게 되던데, 장우산은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손잡이 확대샷


 우산 손잡이에는 스타벅스 문자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퀄리티는 막 엄청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각인이 좀 더 진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확대


 뭐 다른 부분은 기존의 다른 장우산과 비슷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ㅎㅎ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펼친 상태 바깥쪽


 우산의 바깥 쪽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되어 있고, 촌스럽지 않은 녹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꽤 괜찮더라구요. 왼쪽에 숨기지 못한 것들이 좀 보이네요. 못 본 척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펼친 상태 안쪽


 우산 내부에는 이렇게 스타벅스의 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중앙 로고 부붙이 잘 맞지 않지만 괜찮아요. ㅋㅋ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어요. 이제 잘 써먹기만 하면 될 듯 합니당. ㅎㅎㅎ 돈 아깝지 않게 잘 써먹기로. 

 이렇게 또 스타벅스 MD들을 지르게 되었네요. 이제 아마 일본 여행 다녀오기 전까지는 안 살 듯 합니다. 여행자금이 조금 부족해서 아껴야 하거든요. 저번 달에 스타벅스에만 쓴 돈이 꽤 돼서, 열심히 아껴보려구요. ㅠㅠ 그래도 아직 소개할 MD들이 남아있으니 시간 되는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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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월급 고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인스타그램에서 스타벅스 오텀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별로 살 생각이 없었고, 그냥 집 가는 길에 남아있는 거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불안하게 하는 바람에, 그냥 샀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부탁했어요. ㅠ 긴 말 필요 없이 사진부터 봅시다.


스타벅스 오텀1 프로모션 종이백 샷


 짠! 종이백 상태로 찍어봤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책상 위에 올려두고 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이게 크기도 크기고 갯수도 꽤 많다보니 그냥 책상에서 찍었어요. 다른 데에서는 찍을 게 딱히 없더라구요.


스타벅스 오텀1 프로모션 단체샷


 제가 구입한 건 총 여섯 개인데요. 사실 여섯 개 중에 두 개는 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 부탁으로 미리 구입해다준 거에요. 그 분이 지금 해외에 있으셔서, 제가 대신 구입해드렸어요.


오텀 래빗 콜드컵과 오텀 피오나 워터보틀


 오텀 래빗 콜드컵과 오텀 피오나 워터보틀입니다. 요 두 개는 제 거에요. 이번 시즌에서 사진만 딱 봤을 때는 이 두 개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 두 개는 꼭 사기로 마음 먹었죠. 그리고 손에 넣었구요.


SS DW 헤리티지 크림 텀블러와 SS 오텀 크림 엘마 텀블러


 다음은 SS DW 헤리티지 크림 텀블러와 SS 오텀 크림 엘마 텀블러입니다. 요 두 개가 제가 부탁받은 것들인데요. 투고 텀블러는 뭔가 항상 비슷비슷하게 나오는 거 같아서 딱히 욕심이 안 나더라구요. 사이렌 로고 박혀있었으면 샀을 것 같은데, 이번에도 헤리티지 로고라… 엘마 텀블러는 제가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제품군이라 별로 관심이 안 갔었는데, 이번 거는 꽤나 이뻐서 욕심이 생기긴 했었어요. 다만 저는 보통 벤티 사이즈로 음료를 마시기 때문에, 그리고 찬 음료를 주로 마시기 때문에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좀 아깝기는 하네요. ㅎㅎ…(눈물)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와 아이코닉 사이렌 머그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와 아이코닉 사이렌 머그는 오텀1 프로모션 MD는 아닙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MD장 사진을 찍어줬는데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는 인친분이 구입하신 걸 봤었는데, 새로운 모양(아닐 수도 있습니다만)에 꽤 튼튼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머그는 제가 바라던 사이렌 로고에 심플한 머그라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실물을 보니까 꽤 만족스럽네요. 저녁에 스타벅스 가보니까 머그는 이미 없더라구요. 잘 산 것 같습니다.


오텀 래빗 콜드컵


 요 시원시원한 색상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요런 파란색의 MD들이 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요즘 스타벅스는 한창 파스텔 색상의 MD들을 주로 내놔서 많이 아쉽네요. ㅠㅠ


오텀 피오나 워터보틀


 제가 스타벅스 MD를 처음 구입한 게 작년 오텀 프로모션 때 구입했던 피오나 브라운 워터보틀이었는데, 이번 년도에도 같은 제품군으로 구입하네요.


SS DW 헤리티지 크림 텀블러


 비슷한 색상의 투고 텀블러가 있어서 아쉽지 않은 이번 투고 텀블러. 사이렌 로고로 좀 나와줬으면 하네요.


SS 오텀 크림 엘마 텀블러


 아~ 요건 좀 탐나는데, 아직도 살까 ㅁ라까 고민하고 있긴 하네요. 참아야 하느니라…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


 요건 아마 올해 자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아예 안 쓰던가? 벤티 사이즈 텀블러가 두 개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ㅋㅋ 튼튼해보이기는 하던데 말이죠.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 뚜껑 오픈


 뚜껑 부분은 이렇게 생겼고, 완전 튼튼하게 생겨있어요.


아이코닉 사이렌 머그


 마지막으로 애정 가지고 쓰게 될 사이렌 머그! 아껴서 잘 써줘야겠어요. 깨먹지 말고. ㅠㅠ 잘 쓸 수 있겠죠? 디자인도 무난하고 사이렌 로고도 박혀있고 하얗고… 완전 제 취향인 제품이네요. ㅎㅎ 

 이렇게 제 2017 가을 1차 프로모션 MD 지름이 끝났네요. 장식장에는 공간이 점점 사라져 가는데, 예쁜 것들은 자꾸 나오고… 스타벅스 MD용 장식장을 추가로 구매해야 할까봐요… 나중에 이사할 때 고생좀 하겠네요. 저희 신나는 지름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들러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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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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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그만 사야지, 그만 사야지 하면서도 계속 지르게 되는 스타벅스 MD들… 어제 사진이 떴길래 봤더니 너무 예뻐서 사버렸습니다. ㅠㅠ 다만 정말 아쉬운 건 베어리스타 피규어 콜드컵을 구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이건 설마설마 했는데 거의 오픈 시간에 갔는데도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주변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총 14군데의 스타벅스를 뒤져보았으나… 베어리스타 피규어 콜드컵도 없었고, 여름 별 사이렌 콜드컵도 없더라구요. 참 아쉽습니다. ㅠ 그래도 다른 원하는 것들은 구해서 다행이에요.

 그럼 일단 이번에 산 MD들을 소개해볼게요!



 일단 제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고, 제일 좋아하는 종류인 스테인리스 콜드컵이에요. 정식 명칭은 SS 서머 블루 워드마크 콜드컵이더라구요. 색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 MD들은 전부 보라보라 파랑파랑한데, 요 제품이랑 SS 옐로우 핸들 텀블러만 색상이 다르더라구요. 테마도 다르고. 그래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스타벅스 레터가 양각으로 되어있는 것도 좋았어요.



 게다가, 이렇게 뚜껑이 노란 색인 게 약간 포인트를 더 살려주는 느낌이랄까? 근데 요건 한 번 교환을 한 제품이에요. 처음에 갔던 곳에 딱 하나가 남아 있어서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뚜껑 부분에 흠집이 꽤나 많더라구요. 베어리스타 구하려고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가 상태가 괜찮은 걸 발견해서 교환 받아왔어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요 제품은 다른 스테인리스 콜드컵과 같이 이중벽 구조로 되어있는 콜드컵입니다. 제가 지금 요 사이즈로 가지고 있는 스테인리스 콜드컵들은 전부 이중벽이에요.



 뚜껑도 역시 내부는 플라스틱이고 고무 패킹 처리가 되어있어요. 이번 시리즈 빨대는 초록색! 흔한 색상이네요. ㅎㅎ



 우리나라에 출시한 다른 스테인리스 콜드컵들과 마찬가지로, 사이즈는 그란데 사이즈(16 플루이드 온스, 473ml)이고, 중국에서 만들어졌네요. 찬 음료 전용이니 뜨거운 음료는 넣지 않는 걸로. 그리고 금속류 제품은 전자렌지 사용하면 안 되는 건 다 아시죠? 



 그 다음 구입한 제품은 여름 사이렌 별 글라스에요. 항상 투명한 컵 하나 정도 사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 시리즈 제품이 꽤 이쁘장하게 나와서 구입했어요. 사실 이전에 리저브 핸들 글라스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쪽 리저브 매장에서는 이미 없는 거 있죠. ㅎ…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를 하고 요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살 때는 정면만 보고 샀는데 요게 다른 부분도 꽤 잘 꾸며놨더라구요.



 전면에만 별들이 있는 게 아니라 사방에 별들이 그려져 있어요. 전면에는 별들로 사이렌 로고를 그려놨고, 다른 부분에는 흩뿌려져 있는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다른 방향은 말이죠…



 이렇게, 스타벅스 음료들의 이름을 적어놨어요. 프라푸치노, 피지오, 아메리카노가 적혀있답니다. ㅎㅎㅎ 되게 예쁘게 잘 꾸며놓은 것 같아요. 다만 요 컵은 유리잔이라서 밖에 가지고 다니지는 못할 듯 싶어요. 배달음식 시켜먹을 때 콜라나 담아 마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 컵은 벤티사이즈에 근접한 크기입니다. 19.6 플루이드 온스, 580ml인데요. 벤티 사이즈 음료에 얼음을 조금 적게 넣으면 충분히 들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유리컵이라 매장에 들고 가기가 좀 애매하다는 게 흠이네요. ㅎㅎ 집에 있는 유리 콜드컵도 한 번도 가져가본 적이 없긴 한데, 요건 가져가볼 수 있으려나요. ㅠㅠ



 어쨌거나 예쁘장한 글라스컵입니다. 잘 산 것 같아요.



 그 다음은 바로 애증의 투고 시리즈! 정식 명칭은 SS DW 여름 별 투고 텀블러입니다. 왜 애증의 투고 시리즈냐면, 제가 투고 텀블러를 정말 사고 싶었는데, 여러 번 기회를 날려먹고, 올해 봄부터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덕분에, 앞으로 투고 텀블러는 꾸준히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렌 박힌 투고 텀블러 구하고 싶어요… 흑흑. 다른 투고 시리즈랑 별 차이가 없지만, 스타벅스 로고가 조금 더 위쪽에 위치해 있고, 별 프린트들이 여기저기에 과하지 않게 추가되어 있어요. 이것보다 조금 더 있었으면 오히려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물론 없으면 더 좋겠지만, 괜찮아요.



 투고 텀블러야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중벽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뚜껑이 완전 밀폐형이 아니기 때문에 음료를 넣은 상태로는 휴대하기는 힘듭니다. 손에 들고 마시는 용도. 사실 전 아직 투고 텀블러를 실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맨날 벤티 사이즈만 마시니까 트렌타 사이즈 콜드컵이나 벤티 사이즈 텀블러를 들고 가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본체는 보라색이지만, 뚜껑은 의외로 분홍색이랍니다. 그것도 아주 은은한 분홍색이에요. 심지어 올해 봄에 나왔던 스프링 투고보다 더 옅은 분홍색이랍니다.



 요 투고 텀블러의 용량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란데 사이즈(16플루이드 온스, 473ml)이에요. 요 제품 역시 금속 재질이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사용은 안 돼요. 세척도 손으로 해야한다고 하네요.



 벌써 세 개째 투고 텀블러지만, 왜인지 모르게 투고 텀블러는 무슨 색상이든지 다 예뻐 보이더라구요. 다음엔 좀 유니크한 색상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유럽 쪽이 이쁜 색상이 참 많던데, 언제쯤 유럽을 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베어리스타 피규어 콜드컵은 구하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지름을 한 여름 3차 MD였네요. 이제 다음은 가을 MD겠죠? 예쁜 색으로, 원하는 구성으로 나와줬으면 하네요. ㅎㅎ 그 전에 미국 콜드컵들을 좀 구매할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

 흔한 구매 인증 글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색다른, 새로운 것들을 가지고 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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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취미 중 하나는 바로 스타벅스 텀블러 수집입니다. 국내 텀블러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텀블러도 마음에 드는 건 수집하는데요, 앞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새로 구입하거나 이미 구입한 것들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으론 가장 최근에 나온 스타벅스 텀블러인 매트 블랙 플랫 콜드컵과 화이트 플랫 콜드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왼쪽이 화이트 플랫 콜드컵, 오른쪽이 매트 블랙 플랫 콜드컵입니다. 흰색, 검정색으로 색이 상반되어 있지만, 둘 다 같은 외형이 아니라 좋습니다. 화이트 플랫 콜드컵은 유광 타입에 구리색으로 로고가 써져 있으며, 뚜껑은 유광타입이 아닙니다. 스트로우는 투명합니다. 매트 블랙 플랫 콜드컵은 컵 부분과 뚜껑 모두 매트 블랙 색상이며, 스타벅스 로고 등 글시만 유광 블랙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에서는 잘 안 찍히네요.



 개인적으로 블랙 계열을 좋아해서 이건 보자마자 '사야겠다!'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화이트도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아무 거나 하나 사라고 했는데, 둘 다 사왔습니다. ㅎㅎ 뭐 어쨌든 마음에 듭니다. 다만 걱정되는 건 콜드컵이 러버 코팅이 되어있는 것 같아서 오래 사용할 경우 표면이 녹거나, 부식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예쁘긴 예쁩니다.



 로고를 좀 찍어보고자 했는데, 그래도 잘 안 보이는 것 같네요. 제 눈에는 'BUCKS'만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되게 예쁜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 된다는 게 참 아쉽네요. 아니면 제가 사진을 잘 못찍는 걸까요?



 다음으로는 화이트 플랫 콜드컵입니다. 그냥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냥 하얀색일줄 알았는데, 컵 부분이 하얀 색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위쪽으로 갈수록 음료 색상이 드러나서 실제 사용할 때 예쁩니다. 스타벅스 로고 역시 구리색으로 써져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구요. 두 개 세트로 나온 거 같아서 두 개 구입한 거였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예뻐요.



 블랙도 한 컷 찍어서, 화이트도 로고 부분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블랙이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 되기는 하네요. 그리고 화이트는 제가 색감 보정했는데, 아무래도 실패한 것 같습니다. ㅠㅠ 다음 번엔 더 잘 찍어본는 걸로 할게요. 이번은 양해좀 부탁드릴게요. ㅎㅎ



 빨대 부분입니다. 사실 큰 의미 없지만, 뭔가 다양한 각도에서 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컵 부분은 로고 부분을 제외하면 아무 특별한 점이 없습니다. 확실히 빨대가 투명한 거랑 색상이 있는 거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네요. ㅎㅎ 어느 쪽이 더 예쁘다고 느껴지는 것 보다는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어쩌다 이렇게 스타벅스에 빠지게 됐는지......(눈물) 통장이 텅장이 되어가고 있네요... ㅠ



 콜드컵 용량은 473ml(16oz)로 그란데 사이즈에요. 두 콜드컵 모두 더블월은 아니구요. 찬 음료 전용입니다. 유의하시길 바래요. 세척도 손으로 하셔야 한답니다. 제조는 역시 중국이네요. ㅎㅎ 화이트 플랫 콜드컵 역시 아래 정보까지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지워질 염려는 없어요. 그래도 세척은 흠집이 안 나는 수세미로 세척하시는 게 좋겠죠?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스타벅스 콜드컵이 나와서 좋네요. 저번 시즌 콜드컵은 사실 별로였거든요….. 통장은 잔고가 줄어들고 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들 살 때마다 느끼는 건데, 구입하시는 분들은 꽤 되는 거 같은데 실제로 사용하는 분은 꽤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텀블러로 음료 마시면 잔당 300원 할인도 되는데 말이죠... 세척이 좀 번거롭기는 해도 뭐랄까,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점점 제 물건이 되어가는 거 같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저는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구입해서 묵혀놓지만 마시고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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