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h

터미널을 사용할 때 기본적으로 사용자 이름과 PC 이름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불편한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zsh에서 이 부분을 먼저 없애보려고 합니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vi ~/.zshrc를 입력해 zsh 설정파일을 열어줍니다. 이후 아래 내용을 .zshrc 맨 아래 부분에 추가해줍니다.

prompt_context() {
  if [[ "$USER" != "$DEFAULT_USER" || -n "$SSH_CLIENT" ]]; then
    prompt_segment black default "%(!.%{%F{yellow}%}.)$USER"
  fi
}

 추가한 후 source ~/.zshrc를 입력해주면 이렇게 바로 적용이 됩니다!

PC 이름 삭제된 zsh

 다음으로는 맥북에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자동완성 플러그인인 zsh-autosuggestions을 설치해보겠습니다. Oh My Zsh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내용을 입력하여 플러그인 폴더에 zsh-autosuggestions을 받습니다.

git clone https://github.com/zsh-users/zsh-autosuggestions $ZSH_CUSTOM/plugins/zsh-autosuggestions

 이후 vi ~/.zshrc을 입력하여 설정 파일을 수정합니다. plugins 부분에 zsh-autosuggestions를 추가하면 끝입니다!

.zshrc 수정

 추가한 이후 새로 터미널을 열게 되면 적용이 끝납니다!

zsh 자동완성 예제

 추천된 명령어를 그대로 입력하고 싶을 때는 화살표(→)를 입력하면 그대로 입력이 됩니다. 이제 우분투에서도 편하게 터미널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좀 더 사용하다가 쓸만한 플러그인이 보이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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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get install 실패

서버에 zsh를 설치하다 보니 Unable to fetch some archives, maybe run apt-get update or try with --fix-missing?라는 메세지가 뜨며 zsh 설치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apt-get update를 실행한 후 진행해 보았으나 역시나 되지 않았죠.

sources.list 확인

에러 메세지와 /etc/apt/sources.list 파일을 확인해보니 kr.archive.ubuntu.com 서버가 죽어있더라고요. 이참에 속도가 빠른 다음 서버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기존 sources.list를 복사해둡니다. 만일을 위해 사본을 만들어두는 게 좋습니다.

# cp /etc/apt/sources.list ~/sources.list.old

 다음으로 sources.list의 서버를 변경해줍니다.

# sed -i 's/kr.archive.ubuntu.com/ftp.daum.net/g' /etc/apt/sources.list

 이후 apt-get update 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에 패키지 설치를 계속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어서 좀 당황하기는 했네요. ㅎㅎ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여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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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로고

Atom?

 Atom은 Github에서 제작한 hackable한 텍스트 에디터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물론이고 마크업 언어 같은 것도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부가 기능을 추가적으로 설치, 제작 및 배포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테마 역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Atom은 Node.js와 Electron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Atom은 윈도우, 리눅스, macOS를 모두 지원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초기 실행 속도가 좀 느리다는 점입니다. 다른 에디터들은 빠른데 말이죠.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네요.

 Atom은 여기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Atom 패키지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Atom은 패키지를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고 에디터를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강력한 패키지들이 많고, 실제로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엄청 유용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쓰는 패키지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내가 쓰는 Atom 패키지들

atom-beautify

 코드를 정렬해주는 패키지입니다. 상당히 많은 언어를 지원하고 있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color-picker

 코드 내에서 색상 선택기를 열 수 있는 툴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편합니다.

emmet

 웹 개발자들에겐 거의 필수라고 할만한 툴이 아닐까 싶습니다. HTML/CSS 코딩 속도를 엄청나게 향상시켜줍니다. 기능도 다양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정말 편합니다. 기능이 엄청 많기 때문에 기능 설명은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file-icons

 트리뷰에 나타나는 아이콘들을 좀 더 예쁘고 컬러풀하게 바꿔줍니다.

highlight-seleted

 더블클릭한 단어를 전체 문서에서 하이라이팅 해줍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엄청 편합니다.

minimap

 문서의 미니맵을 보여줍니다. 빠르게 이동할 때 편합니다. Sublime Text에는 기본적으로 있던 기능인데 Atom에서는 패키지로 따로 있더라구요.

minimap-hightlight-selected

 미니맵에서 highlight-seleted를 동작하게 해주는 패키지입니다. 미니맵 쪽에 보시면 선택한 단어들이 좀 더 밝게 표시되어있는 게 보이죠?

pigments

 문서 내에 있는 색상 코드를 바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잘 쓰고 있는 패키지입니다.

remote-ftp

Atom에서 FTP/FTPS/SFTP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패키지입니다. 트리뷰에 다른 탭으로 생기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좀 오래 된 이미지네요.

sync-settings

 여러 종류의 기기에서 같은 환경의 Atom을 사용하려 할 때 무척 편리합니다. 초기 설정시 Github gist 설정이 필요하지만 한 번 설정해두면 정말 간편하게 Atom 설정 및 패키지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다음에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마치며

 요즘은 고민이 참 많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글들을 채워 넣어야 할 지, 좋은 글들을 잘 쓸 수 있을지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한 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글 쓰려고 합니다. 아는 만큼, 쓸 수 있는 대로 쓰다 보면 언젠가 좋은 글들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열심히 경험치를 늘려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글 쓰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글을 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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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n: A tool to show Mac caps lock status.

 Captin: A tool to show Mac caps lock status.


 저는 여러 종류의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PC인 윈도우 PC와 개발용으로 쓰는 맥북 프로 레티나(이하 맥북), 그리고 개인 개발 서버인 우분투 PC를 비롯하여 NAS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주로 맥북으로 하고 있는데, 제 맥북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Shift 키가 가끔 먹히지 않는다는 건데요. 구입할 때부터 그랬는데 귀찮다고 교환을 안 해버렸더니 아직까지 쓰고 있네요.

 평소에는 큰 문제가 안 되는데, 개발할 때 보면 좀 짜증날 정도로 문제가 생깁니다. 고속 타이핑을 할 때 Shift 키가 먹히지 않아서 오타가 꽤나 많이 발생하게 되더라고요. 키보드에 불빛으로 Shift 키의 상태가 보이긴 하지만, 보통 타이핑을 할 때는 화면을 주로 보고 타이핑을 하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니 별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 앱 없을까 하다가 찾은 앱이 바로 Captin이라는 앱입니다. 기능은 간단하지만 설정을 꽤 세부적으로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비교적 최신 앱이라서 요즘 계속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료에요!

 Captin 받으러 가기(무료)

 간단한 앱인 듯 하면서도 많은 설정을 할 수 있는 앱인데요. 기능을 하나씩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설정창을 볼까요?

Captin 설정 부분 - General

 General 부분인데요. 여기서는 로그인시 Captin을 실행할 건지와 실행시 현재 설정을 보여줄 건지, 화면에 바로 보여주는 HUD의 크기, 배경 색상, 텍스트 색상 및 화면에 나타날 시간을 ON/OFF별로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Captin 설정 부분 - Displays

 Displays 부분에서는 각각의 디스플레이 별로 따로 위치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정 중앙 하단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정 중앙 하단으로 설정하고 Y padding을 조금 줬네요. 제 설정대로 하시면 아래처럼 보인답니다.


Captin HUD 위치


 괜찮죠?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위치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Captin 설정 부분 - Icon

 다음은 Icon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서는 메뉴 바에 위치한 아이콘과 독 바에 위치하는 아이콘의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독 바에 나타나는 아이콘은 보이게 할 지, 안 보이게 할 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 바에 나타나는 아이콘의 경우에는 Caps lock이 켜져있을 경우 보이는 Light color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이 아닌 심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콘의 모양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눈에 잘 띄도록 설정하는 게 좋겠죠?

Captin 설정 부분 - Sound

 마지막으로는 Sound 부분입니다! 여기서 Caps lock의 상태별로 소리를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요.

 확실히 Captin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Caps lock의 상태를 바로바로 알 수 있게 되어서 좋더라구요. 오타도 꽤나 줄어들고 있구요.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좋은 앱입니다. 여러분도 맥북에서 Caps lock 키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사용해보세요! 타이핑의 질이 달라질 겁니다.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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