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가습기 박스샷


 올해 초 겨울을 지내본 결과 방이 너무 건조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습기를 살까 살까 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못 샀는데,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샤오미 게이트웨이, 샤오미 만능 컨트롤러, 샤오미 큐브 컨트롤러, 샤오미 온습도계, 샤오미 동작 감지 센서 등을 쓰다보니 연동해서 쓸 수 있는 샤오미 가습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이 왔는데, 상당히 거대하더라구요.


샤오미 가습기 박스 오픈


 박스 오픈! 개인적으로 샤오미 제품들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연동이 잘 되어있어서 좋아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가습기 본체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박스는 어답터 박스, 왼쪽에 있는 건 전원 코드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어요. 샤오미 가습기 본체는 비닐로 잘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샤오미 가습기 어답터 1

샤오미 가습기 어답터 2


 특이하게 샤오미 가습기는 어답터 혼자 따로 분리되어 있고, 가습기 본체에서 선이 나옵니다. 그리고 전원 코드를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보통의 경우는 전원 코드, 어답터에 선이 달려있고, 본체에 따로 연결하는 방식인데 말이에요. 아니면 아예 본체에 다 내장되어 있거나요. 좀 특이하긴 했어요. ㅋㅋㅋ


샤오미 가습기 후면 버튼

샤오미 가습기 전면 버튼


 가습기 전면과 후면에는 버튼이 하나씩 있는데요, 둘 다 같은 모샹을 한 버튼인 것 같지만 다르답니다. 기능도 역시나 다릅니다. 전면에 있는 버튼은 전원 및 단계 조절 버튼이고, 후면 버튼은 조명 조절 버튼이라고 하는데… 눌러도 딱히 반응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두 버튼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기능도 있는 것 같네요.


샤오미 가습기 전원 ON


 사실 개봉하고 엄청 놀랐습니다. 이렇게 클줄 몰랐거든요. 원래는 사진에서 올려둔 협탁에 올려두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그냥 바닥에 놔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ㅠㅠㅋㅋ 가습 정도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요. 물도 많이 들어가고요.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샤오미 가습기 전면 LED 확대샷


 전면 LED 램프는 총 4개가 들어오는데요, 맨 아래 하얀 LED는 상태 LED인 것 같고, 나머지 3개는 가습 세기를 알려주는 LED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오래 사용을 해본 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어요. 조금 더 사용해보고 자세한 사용기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ㅋㅋ 개봉기가 너무 허접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사용기는 제대로 잘 써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훨씬 퀄리티 좋은 글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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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지름


 일본 여행 중에 출시한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가 재입고가 됐더라고요. 정말 사고 싶었는데, 부탁할 사람도 딱히 없고 부탁한다고 하더라도 대구에는 리저브 매장이 4개 뿐이라 구매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입고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집 근처에 있는 리저브 매장에 들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포장 박스


 리저브에서 사는 건 뭔가 다른 포장으로 받고 싶어서 박스에 담아달라고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일반 머그 박스에 넣으려다가 사이즈가 너무 커서 더 큰 박스에 넣어준다길래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엄청 큰 박스에 넣어줬습니다. ㅋㅋㅋㅋ 리저브 박스가 참 예쁘네요. 깔끔하고.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박스 오픈 1


 확실히 리저브 포장이 다르기는 하더라구요. 다만 머그에 비해 너무 크지 않나 싶습니다. ㅠㅠㅋㅋ 그냥 일반 포장 해달라고 할 걸 그랬네요.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박스 오픈 2


 어쨌든 박스도 받아왔으니 남에게 선물 줄 때 쓰거나 그래야겠…네요. 그 전에 버리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들


 이미지로 봤을 때도 참 예뻤는데, 실물 보니까 더더욱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ㅋ 사이즈가 약간 작기는 하지만 정말 예쁘니까 그냥 샀습니다. 원래는 머그는 사이즈도 작고 집에서만 쓰기 때문에 안 사는데 요건 좀 예외였어요. ㅋㅋㅋ 사이렌 로고도 예쁘지만 리저브 로고도 예쁘네요.


SS 리저브 커피 체리 더블월 머그


 SS 리저브 커피 체리 더블월 머그는 체리 그림이 흑백으로 그려져 있고 리저브 로고가 그려져 있어요. 생각해보니 뒷면을 못 찍었는데, 뒷면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어쨌든 예쁩니다.


SS 리저브 레드 더블월 머그


 SS 리저브 레드 더블월 머그는 빨간색에 리저브 로고가 그려져 있어요. 단색 텀블러이고, 심플한 게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색상으로도 출시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검정색이나 보라색이나…? 꼭 나오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둘 다 정보는 같으니까 SS 리저브 레드 더블월 머그만 찍어봤습니다. 용량은 톨 사이즈(355ml, 12oz)이고 뚜껑은 없어요. 생각해보니까 맨날 찍던 안쪽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ㅋㅋㅋ 이번에 좀 까먹은 게 많네요.


스타벅스 리저브 더블월 머그 아랫면

 요 두 더블월 머그 아랫면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사진 찍었던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이나 필리핀 스타벅스 워터 보틀과 비슷하게 되어 있어요. 로고가 사이렌 로고가 아니라 리저브 로고라는 게 좀 다르네요. 어쨌든 예쁘니까 만족스럽습니다. 둘 다 가격은 22,000원이었어요. 확실히 일반 스타벅스 제품보다는 비싸죠. 그리고 머그 제품이라 무료 음료 쿠폰은 주지 않아요. 이전에 구매했던 텀블러 구입했을 때는 리저브 음료 쿠폰을 줬었는데 말이에요. 다음에도 리저브 제품 중에 예쁘게 나오는 거 있으면 사보도록 할게요. ㅋㅋㅋ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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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백 단체샷


 매번 이 소리를 하는 것 같지만, 이번 달에는 꼭 스타벅스에 돈을 쓰지 않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저번달 지출 중에 꽤 많은 부분을 스타벅스가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ㅠㅠ 다음 달에 여행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돈을 최대한 아끼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보시듯이 실패하고 말았네요.

 이번에 나온 MD는 제가 그동안 정말 가지고 싶었던 색상, 디자인의 MD들이 대거 등장했답니다. 메일은 안 왔지만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또 새벽부터 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등으로 도착해서 별 문제 없이 전부 구매할 수 있었어요.


스타벅스 2017 시즌 한정 SS MD 단체샷


 짜잔~ 단체샷입니다. 이번에 블랙 색상의 MD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스타벅스 디자인이 적용된 것들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저는 깔끔한 게 좋은데, 시즌 MD들은 뭔가 다른 게 조금씩 가미되어서 나오잖아요. 그래서 해외 나가는 친구들에게 부탁해볼까 했는데, 이렇게 국내에도 출시되어서 좋아요. ㅎㅎ


SS 콩코드 블랙 헤리티지 텀블러


 처음에는 왜 인기가 많은지 몰랐던 SS 콩코드 블랙 헤리티지 텀블러입니다. 저는 조금 직선이 있는 디자인을 좋아해서 분홍색 버전을 봤을 때는 별로 이쁘게 보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블랙 색상이 나오고, 실물을 보니까 '이건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두 개나 가져왔답니다. 아, 하나는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사왔어요. ㅎㅎ


SS 콩코드 블랙 헤리티지 텀블러 뚜껑 오픈


 요 뚜껑이 잘 안 열리더라구요. 사실 잘 안 열리는 게 더 좋은 게, 완전히 밀폐가 되어야 내용물이 안 새니까요! 보통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내용물이 새버리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SS 콩코드 블랙 헤리티지 텀블러 내부


 요 콩코드 헤리티지 텀블러는 이중벽으로 되어있어서 어느 정도 보온 효과도 있고, 뜨거운 음료나 차가운 음료를 넣어서 다녀도 손에 쥐었을 때 온도가 잘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SS 콩코드 블랙 헤리티지 텀블러 아랫면


 그리고 제가 요 텀블러를 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넉넉한 사이즈 때문이에요. 국내에는 벤티 사이즈 텀블러가 잘 안 나오는 편이죠. 저는 음료를 보통 벤티 사이즈로 마시기 때문에 참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미국 스타벅스 텀블러 구매를 시작했기도 하구요. 하지만 요 콩코드 헤리티지 텀블러는 벤티 사이즈가 출시됩니다! 만족스러워요. ㅎㅎ


SS DW 블랙 사이렌 투고 텀블러


 요건 애증의 투고 텀블러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실물을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가능하면 보일 때마다 구입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 시즌 한정 SS DW 블랙 사이렌 투고 텀블러는 색상과 사이렌 로고가 제 취향이기 때문에 딱 보자마자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구매해버렸어요.


SS DW 블랙 사이렌 투고 텀블러 윗면


 요 투고 텀블러는 뚜껑도 검정색이랍니다. 예전에 나온 투고 텀블러 중에 몇 개는 퀄리티가 정말 안 좋았었는데, 이번에 나온 투고 텀블러는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아니 이번에 나온 시즌 한정 텀블러들이 다들 퀄리티가 꽤 좋아서 조금 놀랐네요. ㅎㅎ


SS DW 블랙 사이렌 투고 텀블러 윗면


 투고 텀블러의 아쉬운 점은 완전 밀폐가 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사실 실사용은 한 번도 안 해봤답니다. 저는 보통 백팩을 메고 다니고, 가방에 텀블러를 넣어 다니고, 커피를 사서 집에 와서 마시기 때문에 밀폐가 되는 텀블러를 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ㅠㅠㅋㅋ 그리고 뭔가 쓰기 아깝게 생겼어요. ㅋㅋㅋㅋ


SS DW 블랙 사이렌 투고 텀블러 내부


 요 투고 텀블러도 이중벽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차가운 음료나 뜨거운 음료를 넣었을 때에도 괜찮습니다. ㅎㅎ


SS DW 블랙 사이렌 투고 텀블러 아랫면


 다들 아시듯이 투고 텀블러는 그란데 사이즈랍니다. 이번 시즌 한정 투고 텀블러는 아랫면도 깔끔하게 나와서 참 좋네요.


SS 더블월 슈퍼 그래픽 워터보틀


 다음은 SS 더블월 슈퍼 그래픽 워터보틀입니다. 요 종류의 보틀은 집에 하나도 없기도 하고, 색상도 참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가격을 보아하니 이중벽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SS 더블월 슈퍼 그래픽 워터보틀 로고


 슈퍼 사이즈의 사이렌 로고가 잘 티나지 않게 그려져 있기도 하고, 색상이 검정색이라서 참 마음에 들어요. 제가 잘 쓸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ㅋㅋ


SS 더블월 슈퍼 그래픽 워터보틀 뚜껑


 저한테는 없던 디자인이라 여기저기 더 찍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샀던 보틀들은 중간에 오픈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건 안 그렇더라구요.


SS 더블월 슈퍼 그래픽 워터보틀 뚜껑 오픈


 열리는 건 이게 전부입니다. 제가 요걸 사용할지 말지를 잘 모른다고 했던 건 세척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라서? 텀블러 청소용 도구가 있기는 한데 요렇게 병목이 좁은 데에 쓰는 건 없어서… 찾아서 구매하던가 해야겠네요. 흑흑.


SS 더블월 슈퍼 그래픽 워터보틀 아랫면


 SS 더블월 슈퍼 그래픽 워터보틀의 사이즈는 그란데 사이즈입니다! 실사용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ㅋㅋ


SS 그린 워드마크 레나 워터보틀


 마지막으로 구매한 제품은 SS 그린 워드마크 레나 워터보틀입니다! 다른 건 다 검정색인데 요것만 흰색이죠? 사실 요 워터보틀이 사이렌 로고가 그려져 있는 제품이 있어서 뭔가 모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 뭐 색상도 딱 스타벅스 색상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후회하지는 않아요.


SS 사이렌 워터보틀과 SS 그린 워드마크 레나 워터보틀


 요게 제가 말한 SS 사이렌 워터보틀과 투샷입니다! 사이렌 로고가 초록색인 버전이 하나 있으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언젠가 출시하겠죠? ㅋㅋㅋㅋㅋ 얼른 나오길 바랍니다.


SS 그린 워드마크 레나 워터보틀 내부


 워터보틀은 이중벽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ㅠㅠ 그래도 제가 제일 많이 쓰는 제품이에요. 회사에서 물을 마시기 위해서 말이죠 ㅋㅋㅋㅋ


SS 그린 워드마크 레나 워터보틀 아랫면


 그리고 요 워터보틀은 벤티 사이즈라서 좀 자주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매장에서 벤티 사이즈로 시키면 별로 안 주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그냥 물 넣어다니기엔 딱 좋아요!

 이렇게 또 질러버린 시즌 한정 MD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이거 찍고 나서 MD 몇 개나 있나 확인해 봤는데, 텀블러만 해서 47개더라구요. 머그까지 포함하면 50개가 넘네요. 이제 놔둘 데도 사라져 가는데 안 사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MD는 정말 너무 제 취향에 딱 맞는 MD들이었어요. 아 몰라 ㅠㅠ 이렇게 말해도 다음에 또 이쁜 거 나오면 사겠죠? ㅋㅋㅋㅋ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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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벅스 가을 2차 MD들을 살 생각이 없었답니다. 다만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베어리스타(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손에 넣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고 오픈 시간에 맞추어(무려 아침 7시) 가기로 했답니다. 평일이었지만 조금 무리하기로 한 거죠. 6시 40분 쯤에 매장 앞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한 분이 계셨답니다. 가장 사고 싶은 건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과 우산이었습니다. 매장 안을 보니 피규어 콜드컵은 3개 정도가 보였고, 우산은 두 개 정도 보였는데 나중에 들어가보니 우산은 4개 정도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듯 했습니다. ㅋㅋ


스타벅스 가을 2차 MD


 그렇게 아침부터 열심히 지르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대충 던져두고 좀 더 자고 회사를 다녀왔죠. ㅠㅠ 금요일이었던지라 저녁에도 일이 많고 그래서 글을 이제서야 쓰네요. 또르륵. 어쨌거나 제가 지른 물품들은 위의 네 가지입니다.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스타벅스 컵 티 스푼 세트입니다. 텀블러는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아쉽게도 음료 쿠폰은 하나네요. 눈물…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전체


 이게 드디어 손에 넣은 피규어 콜드컵입니다! 베어리스타 때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몇 분 늦었다고 매장에 벌써 없더라구요. ㅠㅠ 진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좀 무리하게 질렀죠.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확대 1


 사실 콜드컵의 전체적인 모양은 작년 가을에 나왔었던 피오나 브라운 워터보틀과 같습니다. 뚜껑 부분만 조금 다를 뿐이죠. ㅋㅋㅋ 그래도 뭐, 만족해요! 예쁘니까요.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확대 2


 뚜껑엔 이렇게 귀여운 피규어가 자리를 잡고 있고, 주변에 낙엽을 표현한 듯한 여러 장식들이 있답니다.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전면

커피 빌리지 피규어 콜드컵 후면


 전면 모습은 뭐, 기존의 같은 모양의 텀블러와 똑같습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보이고, 뚜껑의 피규어가 보이고, 빨대가 보이고. ㅋㅋㅋㅋ 후면도 똑같습니다. 글쓰면서 생각한 건데 요 모양의 콜드컵들 모아서도 한 컷 찍을걸 그랬네요. 나중에 콜드컵들 다 소개할 때(…가 분명히 있겠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컵 티 스푼 세트


 아침에 가니까 이런 제품들도 손에 넣을 수 있더라구요. 평소에 갔을 때는 이런 건 사진으로만 보고 실 제품으로는 한 번도 못봤었거든요. 그래서 기념으로 질러왔습니다. 좀 비싸기는 했어요, 생각보다. 다음에도 살 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컵 티 스푼 세트 확대샷


 손잡이 끝 부분에 스타벅스 컵 모양의 작은 피규어(…라고 표현하는 게 맞겠죠?)가 달려있습니다. 꽤 귀여워요. 이런 단순한 모양으로 스타벅스의 물건이라는 걸 표현할 수 있다는 거에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이런 게 바로 브랜드의 힘인가…!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1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2


 그리고 다음은 좀 의외일 수도 있는 앞치마에요. 사실 저는 앞치마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설거지 할 때마다 튀는 것도 별로고, 옷에 무언가가 묻는다는 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사기는 샀습니다.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오픈


 오픈을 해봤습니다. 이제 이 상태 그대로는 못 넣겠죠? ㅋㅋ 오픈한 김에 펼쳐도 봤어요.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전체샷


 파랑파랑하고 꽤 깔끔한 디자인의 앞치마가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 아까워서 쓰겠나(…) 뭔가 다시 집어넣고 안 쓸 듯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1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2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3

스타벅스 데님 에이프런 세부 4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요. 제일 문제는 제가 쓰느냐 안 쓰느냐겠죠… ㅠㅠㅋㅋ 적당히 잘 써먹을 수 있또록 해야겠네요. 디자인도 이쁘니까 평소에도 잘 써먹을 수 있을 거에요. 네…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마지막으로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입니다. 이 우산을 사기 이틀 전에 원래 쓰던 우산이 망가져서, 새로 살까 하던 참이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조만간 또 다른 우산을 살 예정입니다. 3단으로… 가방에 넣고 다닐 우산이 필요해요. 요 우산은 비가 아침부터 엄청 올 때 써야겠어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커버 확대샷


 우산 커버에 이렇게 스타벅스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실사용할 때는 커버를 거의 쓰지 않는다는 거죠. ㅋㅋㅋㅋㅋ 우산 커버 잘 쓰시는 분이 있긴 하려나요? 3단 우산 같은 경우는 쓰게 되던데, 장우산은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손잡이 확대샷


 우산 손잡이에는 스타벅스 문자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퀄리티는 막 엄청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각인이 좀 더 진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확대


 뭐 다른 부분은 기존의 다른 장우산과 비슷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ㅎㅎ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펼친 상태 바깥쪽


 우산의 바깥 쪽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되어 있고, 촌스럽지 않은 녹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꽤 괜찮더라구요. 왼쪽에 숨기지 못한 것들이 좀 보이네요. 못 본 척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스토리 장우산 펼친 상태 안쪽


 우산 내부에는 이렇게 스타벅스의 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중앙 로고 부붙이 잘 맞지 않지만 괜찮아요. ㅋㅋ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어요. 이제 잘 써먹기만 하면 될 듯 합니당. ㅎㅎㅎ 돈 아깝지 않게 잘 써먹기로. 

 이렇게 또 스타벅스 MD들을 지르게 되었네요. 이제 아마 일본 여행 다녀오기 전까지는 안 살 듯 합니다. 여행자금이 조금 부족해서 아껴야 하거든요. 저번 달에 스타벅스에만 쓴 돈이 꽤 돼서, 열심히 아껴보려구요. ㅠㅠ 그래도 아직 소개할 MD들이 남아있으니 시간 되는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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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월급 고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인스타그램에서 스타벅스 오텀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별로 살 생각이 없었고, 그냥 집 가는 길에 남아있는 거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불안하게 하는 바람에, 그냥 샀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부탁했어요. ㅠ 긴 말 필요 없이 사진부터 봅시다.


스타벅스 오텀1 프로모션 종이백 샷


 짠! 종이백 상태로 찍어봤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책상 위에 올려두고 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이게 크기도 크기고 갯수도 꽤 많다보니 그냥 책상에서 찍었어요. 다른 데에서는 찍을 게 딱히 없더라구요.


스타벅스 오텀1 프로모션 단체샷


 제가 구입한 건 총 여섯 개인데요. 사실 여섯 개 중에 두 개는 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 부탁으로 미리 구입해다준 거에요. 그 분이 지금 해외에 있으셔서, 제가 대신 구입해드렸어요.


오텀 래빗 콜드컵과 오텀 피오나 워터보틀


 오텀 래빗 콜드컵과 오텀 피오나 워터보틀입니다. 요 두 개는 제 거에요. 이번 시즌에서 사진만 딱 봤을 때는 이 두 개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 두 개는 꼭 사기로 마음 먹었죠. 그리고 손에 넣었구요.


SS DW 헤리티지 크림 텀블러와 SS 오텀 크림 엘마 텀블러


 다음은 SS DW 헤리티지 크림 텀블러와 SS 오텀 크림 엘마 텀블러입니다. 요 두 개가 제가 부탁받은 것들인데요. 투고 텀블러는 뭔가 항상 비슷비슷하게 나오는 거 같아서 딱히 욕심이 안 나더라구요. 사이렌 로고 박혀있었으면 샀을 것 같은데, 이번에도 헤리티지 로고라… 엘마 텀블러는 제가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제품군이라 별로 관심이 안 갔었는데, 이번 거는 꽤나 이뻐서 욕심이 생기긴 했었어요. 다만 저는 보통 벤티 사이즈로 음료를 마시기 때문에, 그리고 찬 음료를 주로 마시기 때문에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좀 아깝기는 하네요. ㅎㅎ…(눈물)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와 아이코닉 사이렌 머그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와 아이코닉 사이렌 머그는 오텀1 프로모션 MD는 아닙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MD장 사진을 찍어줬는데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는 인친분이 구입하신 걸 봤었는데, 새로운 모양(아닐 수도 있습니다만)에 꽤 튼튼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머그는 제가 바라던 사이렌 로고에 심플한 머그라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실물을 보니까 꽤 만족스럽네요. 저녁에 스타벅스 가보니까 머그는 이미 없더라구요. 잘 산 것 같습니다.


오텀 래빗 콜드컵


 요 시원시원한 색상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요런 파란색의 MD들이 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요즘 스타벅스는 한창 파스텔 색상의 MD들을 주로 내놔서 많이 아쉽네요. ㅠㅠ


오텀 피오나 워터보틀


 제가 스타벅스 MD를 처음 구입한 게 작년 오텀 프로모션 때 구입했던 피오나 브라운 워터보틀이었는데, 이번 년도에도 같은 제품군으로 구입하네요.


SS DW 헤리티지 크림 텀블러


 비슷한 색상의 투고 텀블러가 있어서 아쉽지 않은 이번 투고 텀블러. 사이렌 로고로 좀 나와줬으면 하네요.


SS 오텀 크림 엘마 텀블러


 아~ 요건 좀 탐나는데, 아직도 살까 ㅁ라까 고민하고 있긴 하네요. 참아야 하느니라…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


 요건 아마 올해 자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아예 안 쓰던가? 벤티 사이즈 텀블러가 두 개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ㅋㅋ 튼튼해보이기는 하던데 말이죠.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 뚜껑 오픈


 뚜껑 부분은 이렇게 생겼고, 완전 튼튼하게 생겨있어요.


아이코닉 사이렌 머그


 마지막으로 애정 가지고 쓰게 될 사이렌 머그! 아껴서 잘 써줘야겠어요. 깨먹지 말고. ㅠㅠ 잘 쓸 수 있겠죠? 디자인도 무난하고 사이렌 로고도 박혀있고 하얗고… 완전 제 취향인 제품이네요. ㅎㅎ 

 이렇게 제 2017 가을 1차 프로모션 MD 지름이 끝났네요. 장식장에는 공간이 점점 사라져 가는데, 예쁜 것들은 자꾸 나오고… 스타벅스 MD용 장식장을 추가로 구매해야 할까봐요… 나중에 이사할 때 고생좀 하겠네요. 저희 신나는 지름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들러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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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페이스북을 보다가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가 드디어 대구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을 안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오늘이더라구요. 원래는 그냥 토요일 오전에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있는 대구 현재 백화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 지하 2층 입구 1

현대백화점 지하 2층 입구 2


 반월당 지하상가와 현대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지하 2층 입구에 이렇게 붙어있더라구요. 귀엽… 여기까지는 참 기대가 컸는데 말이죠. 흑흑 일단 얼른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대구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는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합니다.


현대백화점 기둥에 붙어있는 오버액션 토끼


 에스컬레이터 옆에 이렇게 거대한 포스터도 붙어있구요…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입구 옆 거대 인형 1


 팝업 스토어 입구에 두 개, 그리고 매장 뒤쪽에 한 개의 거대 오버액션 토끼 인형이 있습니다. 귀여워요 ㅋㅋㅋ 이런 거대한 인형 하나 집에 두고 싶지만 집이 좁기도 하고 가격도 가격인지라 쿨하게 패스하는 걸로. 1m짜리 인형도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안 샀어요.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입구 옆 거대 인형 2


 요 포즈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즈!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사고 싶은데 카카오 프렌즈 이모티콘이 너무 많아서 보류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ㅋㅋ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내 거대 인형


 요건 매장 안에 있는 거대 오버액션 토끼! 잔뜩 기대하고 팝업 스토어 구경을 했는데 딱히 구입할만한 게 없었어요. 인형은 제 방에 두기에 너무 사이즈가 크고, 다른 것들은 뭔가 살만한 메리트가 딱히 없더라구요. 펜도 제가 잘 안 써서 그런가… 좀 더 다양한 상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좀 있네요.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LED 로고


 그래도 오버액션 토끼는 귀여우니까! 대구 팝업 스토어가 사라지기 전에 한두 번 정도 더 들려볼 예정입니다. ㅠㅠ 타지에 있으면 아예 보지도 못했을 텐데, 이렇게 대구에도 와서 참 좋네요. 얼른 주말 돼서 또 보러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딱히 살 게 없었지만, 여러분들은 맘에 드는 굿즈들이 있을 수도, 아니 많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얼른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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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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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그만 사야지, 그만 사야지 하면서도 계속 지르게 되는 스타벅스 MD들… 어제 사진이 떴길래 봤더니 너무 예뻐서 사버렸습니다. ㅠㅠ 다만 정말 아쉬운 건 베어리스타 피규어 콜드컵을 구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이건 설마설마 했는데 거의 오픈 시간에 갔는데도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주변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총 14군데의 스타벅스를 뒤져보았으나… 베어리스타 피규어 콜드컵도 없었고, 여름 별 사이렌 콜드컵도 없더라구요. 참 아쉽습니다. ㅠ 그래도 다른 원하는 것들은 구해서 다행이에요.

 그럼 일단 이번에 산 MD들을 소개해볼게요!



 일단 제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고, 제일 좋아하는 종류인 스테인리스 콜드컵이에요. 정식 명칭은 SS 서머 블루 워드마크 콜드컵이더라구요. 색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 MD들은 전부 보라보라 파랑파랑한데, 요 제품이랑 SS 옐로우 핸들 텀블러만 색상이 다르더라구요. 테마도 다르고. 그래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스타벅스 레터가 양각으로 되어있는 것도 좋았어요.



 게다가, 이렇게 뚜껑이 노란 색인 게 약간 포인트를 더 살려주는 느낌이랄까? 근데 요건 한 번 교환을 한 제품이에요. 처음에 갔던 곳에 딱 하나가 남아 있어서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뚜껑 부분에 흠집이 꽤나 많더라구요. 베어리스타 구하려고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가 상태가 괜찮은 걸 발견해서 교환 받아왔어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요 제품은 다른 스테인리스 콜드컵과 같이 이중벽 구조로 되어있는 콜드컵입니다. 제가 지금 요 사이즈로 가지고 있는 스테인리스 콜드컵들은 전부 이중벽이에요.



 뚜껑도 역시 내부는 플라스틱이고 고무 패킹 처리가 되어있어요. 이번 시리즈 빨대는 초록색! 흔한 색상이네요. ㅎㅎ



 우리나라에 출시한 다른 스테인리스 콜드컵들과 마찬가지로, 사이즈는 그란데 사이즈(16 플루이드 온스, 473ml)이고, 중국에서 만들어졌네요. 찬 음료 전용이니 뜨거운 음료는 넣지 않는 걸로. 그리고 금속류 제품은 전자렌지 사용하면 안 되는 건 다 아시죠? 



 그 다음 구입한 제품은 여름 사이렌 별 글라스에요. 항상 투명한 컵 하나 정도 사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 시리즈 제품이 꽤 이쁘장하게 나와서 구입했어요. 사실 이전에 리저브 핸들 글라스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쪽 리저브 매장에서는 이미 없는 거 있죠. ㅎ…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를 하고 요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살 때는 정면만 보고 샀는데 요게 다른 부분도 꽤 잘 꾸며놨더라구요.



 전면에만 별들이 있는 게 아니라 사방에 별들이 그려져 있어요. 전면에는 별들로 사이렌 로고를 그려놨고, 다른 부분에는 흩뿌려져 있는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다른 방향은 말이죠…



 이렇게, 스타벅스 음료들의 이름을 적어놨어요. 프라푸치노, 피지오, 아메리카노가 적혀있답니다. ㅎㅎㅎ 되게 예쁘게 잘 꾸며놓은 것 같아요. 다만 요 컵은 유리잔이라서 밖에 가지고 다니지는 못할 듯 싶어요. 배달음식 시켜먹을 때 콜라나 담아 마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 컵은 벤티사이즈에 근접한 크기입니다. 19.6 플루이드 온스, 580ml인데요. 벤티 사이즈 음료에 얼음을 조금 적게 넣으면 충분히 들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유리컵이라 매장에 들고 가기가 좀 애매하다는 게 흠이네요. ㅎㅎ 집에 있는 유리 콜드컵도 한 번도 가져가본 적이 없긴 한데, 요건 가져가볼 수 있으려나요. ㅠㅠ



 어쨌거나 예쁘장한 글라스컵입니다. 잘 산 것 같아요.



 그 다음은 바로 애증의 투고 시리즈! 정식 명칭은 SS DW 여름 별 투고 텀블러입니다. 왜 애증의 투고 시리즈냐면, 제가 투고 텀블러를 정말 사고 싶었는데, 여러 번 기회를 날려먹고, 올해 봄부터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덕분에, 앞으로 투고 텀블러는 꾸준히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렌 박힌 투고 텀블러 구하고 싶어요… 흑흑. 다른 투고 시리즈랑 별 차이가 없지만, 스타벅스 로고가 조금 더 위쪽에 위치해 있고, 별 프린트들이 여기저기에 과하지 않게 추가되어 있어요. 이것보다 조금 더 있었으면 오히려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물론 없으면 더 좋겠지만, 괜찮아요.



 투고 텀블러야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중벽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뚜껑이 완전 밀폐형이 아니기 때문에 음료를 넣은 상태로는 휴대하기는 힘듭니다. 손에 들고 마시는 용도. 사실 전 아직 투고 텀블러를 실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맨날 벤티 사이즈만 마시니까 트렌타 사이즈 콜드컵이나 벤티 사이즈 텀블러를 들고 가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본체는 보라색이지만, 뚜껑은 의외로 분홍색이랍니다. 그것도 아주 은은한 분홍색이에요. 심지어 올해 봄에 나왔던 스프링 투고보다 더 옅은 분홍색이랍니다.



 요 투고 텀블러의 용량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란데 사이즈(16플루이드 온스, 473ml)이에요. 요 제품 역시 금속 재질이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사용은 안 돼요. 세척도 손으로 해야한다고 하네요.



 벌써 세 개째 투고 텀블러지만, 왜인지 모르게 투고 텀블러는 무슨 색상이든지 다 예뻐 보이더라구요. 다음엔 좀 유니크한 색상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유럽 쪽이 이쁜 색상이 참 많던데, 언제쯤 유럽을 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베어리스타 피규어 콜드컵은 구하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지름을 한 여름 3차 MD였네요. 이제 다음은 가을 MD겠죠? 예쁜 색으로, 원하는 구성으로 나와줬으면 하네요. ㅎㅎ 그 전에 미국 콜드컵들을 좀 구매할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

 흔한 구매 인증 글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색다른, 새로운 것들을 가지고 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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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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