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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양 외관


 오랜만에 장소 후기입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씁니다. 사는 곳이 동촌 유원지와 가까워서 가끔 산책 겸 동촌 유원지를 가는데, 맨날 스타벅스만 가다 보니 다른 카페도 한 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여자친구가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이 있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동촌 유원지 근처에 있는 카페 아양입니다. 건물도 상당히 크고, 외관도 예쁘게 잘 되어있더라고요. 테라스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오른쪽 까만 컨테이너 건물도 카페 아양 건물이더라고요.


카페 아양 입구쪽 포토존


 그리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보면 이렇게 예쁜 포토존이 존재합니다. 물론 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도 괜찮겠지요?


카페 아양 1층 카운터 뷰


 오후 4시라는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이제서야 깨달은 거지만 카페에 입장하자 마자 찍은 사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메인 건물 구석에서 내부를 찍은 사진으로 대체해 봅니다. 1층도 생각보다 넓고, 카운터도 넓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카페 아양 1층 구석 뷰


 사진을 찍은 자리는 바로 이쪽입니다. 외부 테라스로도 나갈 수 있어요.


카페 아양 야외 테라스


 외부 테라스는 이렇게 생겼고, 꽤나 넓찍합니다. 파라솔도 있고 말이죠. 다만 방문 당시에는 아직 쌀쌀한 날씨라서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ㅎㅎ


카페 아양 2층 전체 1


 다음으로는 2층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1층에는 첫 번째 사진에 있던 오른쪽 건물이 더 있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메인 건물보다 약간 어둡습니다. 2층은 정말 엄청나게 넓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타입과 모양의 좌석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았고, 최대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부 좌석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다음에 꼭 한가할 때 방문해서 촬영해봐야겠어요.


카페 아양 2층 전체 2


 반대편 방향에는 큰 좌식 테이블 세 개가 있고, 좌석 배치도 심심하지 않도록 독특하게 배치한 게 눈에 띕니다. 다양한 모양의 좌석이 있는데도 깔끔하게 된 게 마음에 들었어요.


카페 아양 2층 구석


 2층에는 이렇게 구석진 곳에도 아늑하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구요…. 다음에는 저쪽에 앉아봐야겠어요. 이제 한 번 주문을 하러 가봅시다.


카페 아양 메인 메뉴판 1

카페 아양 메인 메뉴판 2


 카페 아양의 주 메뉴판입니다. 음료의 가격대는 생각보다는 적당한 편이었어요. 사이즈가 한 가지 뿐이라는 게 좀 아쉽긴 했습니다. 커피, 음료, 주스, 차 종류가 있고, 프라페를 포함한 빙수 종류가 있어요. 빙수는 좀 비싼 것 같긴 한데, 실제 메뉴를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카페 아양 브런치 메뉴


 카페 아양에서는 브런치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전 메뉴 포장은 불가능하구요. 꽤나 여러 종류의 메뉴가 있습니다.


카페 아양 기타 메뉴 1

카페 아양 기타 메뉴 2


 기본 1인 1음료 주문을 하셔야 하고, 브런치 메뉴 주문시에는 탄산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3월에 방문했을 때는 단팥죽과 토스트를 판매했습니다. 또한 브런치 메뉴 주문시 메뉴당 음료 가격을 1000원 깎아줍니다.

 저희는 브런치 메뉴들의 실제 크기를 몰랐기 때문에 총 2가지 메뉴를 시켰는데요. 샐러드 치아바타 피자, 빠네 크림 파스타를 시켰고, 이후 매우 후회하게 됩니다.


카페 아양 베이커리 1

카페 아양 베이커리 2

카페 아양 베이커리 3


 참, 카운터 앞에는 이렇게 베이커리 종류도 판매를 합니다. 꽤나 다양한 종류의 제과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아쉽게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꼭 먹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카페 아양 샐러드 치아바타 피자

카페 아양 빠네 크림 파스타


 메뉴가 나왔을 때, 엄청 놀랐습니다. 파스타는 어느 정도 생각했던 사이즈였는데, 피자 사이즈가 정말 크더라고요. 트레이 크기와 비슷한 정도라서 엄청 놀랐습니다. 그리고 결국 절반 정도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ㅠㅠ 파스타 하나만 시킬걸 그랬어요. 메뉴는 꽤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카페 아양 로고


 예쁘고 넓고 맛있었던 카페 아양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이고, 가능하면 좀 오래 시간을 보내다 오고 싶네요. 이 날은 몸이 안 좋아서 브런치 먹고 잠깐 앉아있다가 돌아왔거든요. 꼭 여유를 즐기다 오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동촌 유원지 방문할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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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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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거리 카페 모과


 3월 2일 저녁에 김광석 거리에 있는 카페 모과를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랑 근처 족발집에 족발을 먹으러 갔다가 가봤습니다. 작년에 갔을 때는 공사 중이었는데, 지금은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밤에 찍어서 사진이 좀 엉망인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일단 써 보려고 합니다.


카페 모과 별채

카페 모과 별채 안내문


 김광석 거리를 지나가서 웨딩 거리쪽으로 나가게 되면 골목에 보이는 한옥 카페입니다. 특이하게도 입구 오른 쪽에 요렇게 눈에 잘 띄는 방이 하나 있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4인 이상 예약으로만 운영 가능한 방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내부 인테리어는 꽤나 예쁘게 되어있습니다.


카페 모과 입구


 입구에서 보이는 카페 모과의 모습입니다. 흙으로 된 마당이 있고, 유리 벽으로 된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왼쪽에 있는 건물과 정면에 있는 건물은 평소에 이용할 수 있는 건물입니다. 안에 좌석들이 있어요. 어디에 앉을까 하다가 좌측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카페 모과 커피 메뉴판


 커피 메뉴판입니다. 시즌마다 메뉴가 바뀌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일단은 찍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커피 라떼, 브라운 라떼, 아이스 큐브 라떼가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할 때는 1,500원이 할인되고, 2,000원을 내면 아이스 큐브 라떼를 제외한 커피 메뉴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카페 모과 음료 메뉴판


 음료 종류로는 아이스 유자, 유자 슬러시, 베리베리 요거트 스무디, 반하나 바나나가 있습니다.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한가득이네요. 아무래도 또 가봐야할 듯 합니다. ㅠㅠㅋㅋ


카페 모과 차 메뉴판


 차 종류와 주스 종류. 루피시아 아쿠란보, 블루베리 레몬차 그리고 오늘의 주스가 있습니다.


카페 모과 시즌 메뉴판


 시즌 메뉴입니다. 사과레몬차와 알밤 라떼, 핫 초콜릿이 있습니다. 저는 알밤 라떼를, 여자친구는 브라운 라떼를 주문했고, 당근 케익을 하나 추가하여 주문했답니다.

 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기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평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김광석 거리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구요. 한산했답니다.


브라운 라떼


 드디어 기다리던 메뉴가 나왔습니다. 위 사진은 브라운 라떼입니다. 음, 그냥 라떼였어요. ㅠㅠㅋㅋ 어떻게 표현할 말이 잘 안 떠오르네요.


알밤 라떼


 요건 알밤 라떼! 확실히 밤 맛이 나더라고요. 에스프레소를 추가로 주고요. 위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맛밤도 몇 개 같이 준답니다.


당근 케익


 당근 케익! 제가 케익을 워낙 좋아라 해서 주문했는데, 엄청 맛있더라고요. ㅎㅎ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과의 시그니쳐 케익이 아니라는 거에 좀 충격. 시그니처 케익은 복숭아 케익이라고 하네요. 낮에 오지 않으면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ㅠㅠ 다음에 먹어볼 수 있으려나.


카페 모과 한 상

카페 모과 한 상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늦게 가서 사진도 많이 못 찍고, 다양한 메뉴도 못 먹어보고 온 게 참으로 아쉽네요. 조만간 낮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도 올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다른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프로그래밍이나 IT 포스팅도 많이 해야 하는데 뭔가 잘 못 쓰게 되네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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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부터 여자친구가 계속 복숭아 빙수를 하는 카페를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딘지 알아오라고 했더니 대구 상인동… 거리가 좀 있지만 주말이기도 해서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페이스북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그렇게 상인동으로 출발했답니다.


커피유 측면 외부


 매우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상인동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환승해서 겨우겨우 커피유까지 도착했어요. 카페가 주차장 옆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엔 좀 헤맸어요. ㅋㅋㅋ 찾아보지도 않고 지도로 위치만 확인하고 갔었거든요.


커피유 정면 외부


 측면에서 본 모습이랑 정면 모습이랑은 달라요. 일단 로고가 매우… 고전적인 모습으로 생겼더라구요. 밤에는 못 봐서 모르겠지만 뭐… 그래요, 괜찮다고 합시다.


커피유 입구로 들어오자 마자 본 모습


 카페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되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어요. 색감도 마음에 들고 적당히 넓은 공간에 창도 크게 나 있더라구요. 오후 2시쯤 방문했었는데 사람도 많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커피유 자리에 앉아서 찍은 모습


 일단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먼저 했어요. 메뉴는 복숭아 빙수와 밀키 오레오 샤베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찬찬히 카페 내부 구경을 했어요. ㅋㅋㅋ 귀여운 소품들이 많더라구요.


커피유 카운터의 모습


 커피유 카운터는 정말 많은 소품들이 있었어요. 주문 하면서 흠칫 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탐났던 것들은 바로 이거였답니다.


커피유 카운터 위 피규어들


 요 귀여운 피규어들. 저랑 여자친구 둘 다 요런 귀여운 소품들을 좋아해서 하나씩 모으고 있거든요. 특히 여자친구는 소니엔젤의 엄청난 팬이라 요거 구경만 엄청 오래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스티치도 좋아해서 뒤에 있는 스티치 인형옷을 입은 피규어도 구경했어요.


커피유 메뉴판 1

커피유 메뉴판 2


 이것들은 커피유 메뉴판들이에요. 여기에 있는 것들 말고도 다른 메뉴판이 있는데 아쉽게도 찍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왜 찍을 생각을 못했는지. ㅠㅠ 이상하게 이런 거 올릴 때마다 하나씩 빼먹는 느낌이네요. 그래고 우리 목적은 다 달성했으니까…


커피유 로고와 소품


 군데 군데 찬찬히 둘러보면 되게 예쁘게 꾸며져 있는 게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어요. ㅎㅎ 분위기도 좋구요.


커피유 2층


 그리고 커피유는 약간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카운터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커피유 2층 내부 1

커피유 2층 내부 2


 카운터 위쪽에 있는 곳은 그리 넓은 곳은 아니고 아늑한 정도네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1층에 있기로…



 드디어 나온 밀키 오레오 샤베트! 사진만 보고 빙수에만 캐릭터처럼 해주는줄 알았는데, 음료에도 해주더라구요. 음료도 맛있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과자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메인, 복숭아 빙수! 복숭아 빙수도 복숭아가 딱 맛있는 정도의 복숭아라서 되게 잘 먹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 먼 게 좀 흠이지만, 생각날 때 가볼만한 것 같아요. 빙수도 그렇고 음료도 이쁘고 맛있고! 가격도 이 정도면 꽤 적당한 것 같아요. 커피유의 정확한 위치는 아래쪽에 첨부해놓을게요. 기회 되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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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올린 8월의 양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ㅎㅎ 여길 오기 위해서 8월의 양에서 음료를 마시지 않았거든요. 8월의 양에서 골목23까지는 멀지 않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금요일 저녁시간에 갔는 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이는 없더라구요. 제가 구글 지도에 올린 사진은 뷰가 6만이 다 되어가던데 말이죠. 보는 사람만 많고 가는 사람이 없나…? 너무 더워서 그런 거겠죠? 어쨌든 대구 초등학교 뒤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답니다.



 대구 초등학교 뒷골목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골목23 간판이 딱 보인답니다! 벌써부터 예쁘지 않나요? 제가 스타벅스를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카페 찾아다니는 것도 꽤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물론 여자친구도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요게 카페23 전경입니다. 저는 마당 있는 카페는 잘 못 본 것 같은데, 여기는 특이하게 마당도 있더라구요. 심지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 올린 사진도 요거랑 똑같은 뷰인데 낮 사진이었는데… 이상하게 여기랑 8월의 양이랑 구글 지도에 등록하려고 하니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는 건지. ㅠㅠ 각설하고, 예쁘장한 전경을 좀 보다가 입장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려는데 이렇게 예쁘게 꾸며놨더라구요. ㅎㅎ 겨울에 왔을 때는 요게 없었던 거 같은데, 플라밍고들과 꽃으로 잘 꾸며놨네요. 사진을 찾다보니 마당쪽 사진이 없더라구요. 너무 더웠어서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그냥 들어가버렸네요… ㅠㅠ 다음엔 꼭 찍어오는 걸로.



 드디어 골목23 실내! 테이블들도 다 똑같이 꾸며져 있는 게 아니라 테이블마다 조금씩 다르게 꾸며져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여기 말고는 자리가 다 차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ㅠ 자리가 궁금하시면 다른 글들을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식수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구요. 카페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음료 마시는 동안에도 심심하지 않게 구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문제는 이와중에 야외 구경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는 거… 진짜 정말 너무 더웠어요.



 이야기하면서 좀 기다리니까 금방 주문한 음료들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바닐라빈 라떼를 시켰고, 여자친구는 복숭아 소다를 시켰답니다. 바닐라빈 라떼는 좀 평범한 비주얼인데, 복숭아 소다는 비주얼이 남다르더라구요. 예쁜 음료라고 해야하나? 복숭아로 만든 구슬들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도 재미있었어요. 꿀맛!



 요건 녹차치즈케익이에요. 평범한 녹차치즈케익을 상상하고 주문했는데, 데코가 완전 예쁜 것! 사실 DP 되어있는 케익이 없어서 케익이 없는줄 알았는데, 냉장 보관하는 게 고장이 나서 DP를 못해놨다고 하더라구요. 케익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었네요. ㅎㅎㅎ 체리도 맛있고 케익도 완전 맛있었어요. 역시 카페는 케익을 먹으러 가는 거죠. ㅋㅋㅋㅋㅋ 

 금요일 저녁 짧은 시간이었지만 8월의 양도 가고 골목23도 가고 좋은 하루였어요. 날씨만 좀 덜 더웠으면 열심히 야외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고 했을텐데, 그건 좀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방문할 때는 선선한 날씨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재료가 떨어져서 빙수를 못 먹은 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골목23을 방문할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 아래 골목23 위치 남겨놓을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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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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