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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Amie입니다. 분명 블로그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였지만 실제 포스팅 횟수는 플린이랑 현저하게 차이가 나네요. :) 지난번에 작성했던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 리뷰가 생각보다 성과가 좋아서인지 이번에 새로 오픈한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 방문할 기회가 주어졌어요! 을지로점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쁜 나머지 얼른 수락을 해버렸습니다! ㅎㅎ 

 이전의 을지로점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링크로 들어가셔서 확인 부탁드려요~ https://the-illusionist.me/83

불러오는 중입니다...

 저도 현직장에 들어오기 전에는 공유오피스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공유오피스에서 근무를 하니 좋은 점들이 많더라고요. 다른 공유오피스는 사용을 해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패스트파이브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지점이 역세권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또 우리 회사와 같이 고객사 방문이 종종 있는 경우 위치를 안내할 때 ㅇㅇ역 ㅇ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라고 설명해 드리니 저희로서도 간편하고 고객사 입장에서도 찾기 쉬우니 좋고요. 그리고 디자인들이 깔끔하고 세련된 데다 공용공간의 경우 업체 측에서 관리를 다 해주니 급작스러운 고객사 방문 시에도 당황스럽지 않고 다들 들어오면서 감탄하시니까 어깨가 으쓱한 건 기본이고, 매니저님들이 먼저 나서서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확인해주시니까 직원 입장에서 복사기가 망가져서 업체에 따로 컨택하거나 업무 시간 외에 사무실 청소를 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라고요. (다른 업체와 협업을 하고 싶거나 또는 불만 사항이 생겼을 때도 매니저님들이 나서주시니까 한결 수월하게 모든 일이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2호선 뚝섬역

 지도상에서는 1번 출구로 나가라고 했지만 플린과 저는 청개구리들이기 때문에 8번 출구를 선택! (1번출구로 나가면 신호등 한 개만 건너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지도를 믿고 1번 출구를 선택하시길 바래요. ㅠㅠ)

뚝섬역 인근 블루보틀

 최근 인스타뿐만 아니라 각종 SNS에서 엄청나게 핫한 블루보틀이 건너편에 보이네요. 건물색상도 그렇고 참 예쁜 것 같아요. 서울숲점을 둘러보고 커피나 한잔하러 갈까 잡담을 하며 걷다보니…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두둥! 뚝섬역과 근접하게 있는 패스트파이브 17호점, 서울숲점이 이렇게 나타났어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최다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이제 17개의 공유오피스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제일 신식 건물(이었던…)인 을지로점에서 근무 중이라 우리 사무실이 속해있는 패스트파이브 지점이 제일 좋아! 라는 약간 자부심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와… 이번에 새로 오픈한 서울숲점도 건물이 엄청 크더라고요. 주변에 이렇게 높은 건물이 많이 없어서 그런 건지, 이 건물이 신식이라 번쩍거려서인지 한눈에 찾을 수 있었어요.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플린이 이거보라며 손짓하길래 가봤더니! 아, 올해 지어진 건물이구나… ㅠㅠ 그래서 이렇게 반짝반짝! KD운송사옥이 지어진건 1월 말 그리고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이 오픈한 건 올해 5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을지로점은 건물이 2채가 붙어있는 데다 입주기업들이 엄청 많은 반면 서울숲점은 층별 안내가 엄청 심플하네요. 거기다 패스트파이브 층수가 2층부터 12층까지라니… 엄청난 규모에 놀라울 따름이에요. 그리고 저희는 차가 없어서 안 가보았지만 왠지 주차장도 널널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패스트파이브랑 타 입주업체랑 이렇게 엘리베이터도 2대씩 나눠서 사용하더라구요. 저희는 오늘 방문객으로 온 것이라 2층 메인 로비로!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로비

 2층에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온 익숙한 조명! 을지로점 각층 로비에 있는 조명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입장!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들어서자마자 감탄을 할 수밖에 없는 서울숲점 로비. 아직 입주한 기업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역대 최대규모의 지점이어서인지 자리도 엄청 널널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로비였어요. 메인 라운지 커뮤니티 데스크에 계시는 매니저님께 간단한 정보를 전달하고, 차분하고 친절하셨던 조민지 매니저님과 함께 투어 시작!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커뮤니티 데스크 바로 옆에 있는 스낵바에는 을지로 지점과 비슷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었어요. 특이한 점은 주변에 서울숲이 있어서인지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로 종이컵이 비치되어 있지 않다는 거였어요. 을지로점도 요즘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컵보다는 개인 텀블러나 머그를 권장하고 있기는 한데, 여기는 아예 종이컵이 없더라고요.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종이컵이 없는 대신 스테인리스 컵과 머그컵이 엄청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무인으로 운영되는 심플스토어도 함께 보이네요. 을지로점에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기는 이렇게 미니 편의점처럼 꾸며져 있었어요.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그리고 을지로점이랑 제공되는 맥주가 다르더라고요! 여기는 제주 위트에일과 브루클린 라거가 준비되어있네요. 지금은 보리 알러지때문에 맥주를 마실 수 없지만, 제주맥주… ㅠㅠ 손잡이부터 너무 탐나더라고요.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을지로점의 경우, 사용한 머그컵은 멤버들이 각자 세척해야 하는데 서울숲에는 종이컵 사용이 제한된 대신 컵을 사용하고 나서 멤버분들이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기본제공 식기류 관리를 위해 식기세척기가 준비되어있어서 신기했어요.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이렇게 씨리얼을 먹기 위해 제공되는 스푼도 옥수수로 만들어졌다는 친환경 스푼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런 식기류를 처음 봤는데 일반 플라스틱이라고 해도 믿길 만큼 튼튼하더라고요. 

 메인라운지에 위치한 테이블들 위에는 이렇게 무선충전기와 콘센트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을지로 지점도 그렇고 테이블별로 이렇게 콘센트나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참 좋더라고요. 공유오피스의 장점 중 하나가 모든 공용공간을 함께 쓸 수 있다는 건데 어느 공용공간에 가서 업무를 해도 환경에 구애받는 점이 없다는 것이 맘에 들어요.

 서울숲점은 공간을 디자인하신 분이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편함들도 이렇게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안쪽으로 박혀있으니 지나가면서 부딪힐 일도 없고 좋네요. 다만 서울숲점의 경우 모든 층의 우편물이 여기 한곳에 모인다고 해서 층별로 택배를 보관해주는 을지로점에서 근무한다는 게 뿌듯했어요.  

 2층에 위치한 회의실의 경우 이렇게 바깥 풍경이 보이는 곳들이 많더라고요. 바깥에서는 안쪽이 보이지 않는 창을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회의실별로 에어컨도 각각 설치되어 있었어요. 아무래도 바깥이 보이는 창 측이면 내측보다는 바깥 영향을 받을 테니 그런 것들을 다 고려한 배려겠죠? 

 서울숲점에는 이렇게 세미나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입주사들은 멤버쉽이 적용된 가격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주주총회나 중요한 손님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았어요.

 2층 설명을 마치고 다른 층으로 이동하려다 발견한 트레이닝 공간. 2층 메인 라운지 옆에 위치한 운동공간에서는 1:1 개인 PT를 운영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직장으로 이직하기 전에 근무하던 직장에서도 이렇게 운동공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직장 다니다 보면 헬스장을 찾아가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또 개인 PT 시간을 맞추기도 힘든데 이렇게 직장 안에서 개인 PT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아, 운동해야지 상기하기도 좋을 것 같고 이래저래 부럽더라고요.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이 이렇다니, 기찻길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서울숲 풍경도 눈에 들어오니, 마치 후쿠오카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층에 내리니 또 다른 느낌의 분위기가 아니 이렇게 취향 저격을 당하다니 ㅠㅠ 서울숲점은 특히 아기자기하고 SNS 포스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곳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폰부스도 핑크핑크하게 꾸며져 있고 중간중간 보이는 식물들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품고 있더라고요.

 매니저님께서 새로운 공간으로 안내한다며 엄청난 기대를 심어주셨던 정원 가는 길!

 실내에 이렇게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정원이 있더라고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커피 한잔하기 좋을 것 같고, 햇살 가득한 날에는 점심 먹고 의자에 기대서 살짝 쉬다 사무실 복귀하면 딱 좋을 것 같은 그런 공간! 여길 보자마자 매니저님께 그래서 여기 공실이 얼마나 남았다고요? 라고 물어봤더랬죠. ㅎㅎ 이런 생각을 한 게 저뿐만이 아니었는지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실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매니저님께서 이것보다 더 큰 정원도 있다며 다른 곳으로 안내해주셨는데… 여긴 카페인지 사무실인지 헷갈리는 또 다른 공간!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테이블 아래엔 또 콘센트가 준비되어있었어요. 위에도 기재했던 것과 같이 패스트파이브는 예쁜 인테리어뿐 아니라 이렇게 업무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밖에 나오니 테이블이랑 의자를 비롯해 그늘막까지 준비가 되어있더라고요. 이 공간을 보고 제일 걱정되었던 건 이런 곳에서는 흡연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었는데, 건물 규정상 건물 내 흡연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비흡연자분들도 담배 냄새 없이 쾌적하게 정원을 사용할 수 있겠죠?

 또 하나 신기한 점은 서울숲점에는 마더스룸이라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수유 및 아기와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누가 사용을 하고 있을 경우 이렇게 밖에 있는 상태 판에 불이 들어오더라고요.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반대편에는 쓰레기통과 아이를 눕힐 수 있는 받침대 그리고 세면대와 전자레인지, 미니 냉장고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심지어 미니 냉장고는 엘지 오브제… ㅠㅠ 여기가 우리 집이었으면!

 인테리어의 컨셉이 층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하셔서 이번엔 블루톤의 인테리어가 가득한 층을 방문해보았어요.

 핑크가 사랑스러운 느낌이었다면 블루톤은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이 드네요.

 스낵바가 위치한 공용공간은 역시 창밖의 뷰가 너무 좋았어요.

 식기세척기를 비롯한 냉장고 같은 기기들이 자로 잰 것처럼 제자리를 잘 잡고 있네요.

 컵을 사용하고 난 다음엔 이렇게 수거함에 넣어주면 되더라고요.

 2호선 기찻길이 이렇게 창문밖으로 보이는데 약간… 일본에 여행갔을 때 느낌이 났습니다.

 열차가 지나가니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 이 테이블 위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여기서 홈 카페가 아닌 오피스카페 영상을 찍어도 기가 막힐 것 같은! 이렇게 둘러보고 나니 을지로점도 너무 좋지만 여기서도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ㅠㅠ 그리고 여길 구경해보고 나니 또 홍대점이랑 다른 지점도 궁금해지더라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지점 행사에 참여도 해볼 겸 구경 다녀와야겠어요!

 이외에도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은 소셜벤쳐 인큐베이팅센터를 운영중이라고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인큐베이팅은 어떤 건지 대충 단어만으로도 감이 오는데, 소셜벤쳐라는 단어는 사실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 소셜벤쳐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 또는 기업을 뜻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아이디어사업으로 인해 노인분들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거나 또는 취약계층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내는 기업을 뜻해요. 인큐베이팅은 신생기업이 사업을 구상 및 운영하기까지 필요한 법률, 회계, 자금, 인력, 홍보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하더라고요. 물론 모든 서비스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제공이 되는 것이고요. 기존 패스트파이브도 멤버들 간의 각종 커뮤니티 및 이벤트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오픈한 서울숲점은 아예 사회적기업들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니 취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패스트파이브 내에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 또는 아이디어와 사회적기업들의 실행력이나 경험이 합쳐져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이상으로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성수역/뚝섬역 공유오피스) 방문 후기를 마칠게요! 아래 홈페이지와 연락처를 통해 서울숲점 오픈이벤트 확인 및 투어 예약이 가능하답니다! :)

 패스트파이브 홈페이지: http://bit.ly/fastfive_seoulforest_8 

 투어 예약 문의: 02)3453-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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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amie 입니다! 오늘은 몇주전에 처음 가보고 며칠전에 또 다녀온 저희 동네 맛집 위너셰프 방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이사를 온지는 꽤 되었는데 항상 외식은 멀리까지 나가다보니 오히려 동네 맛집은 모르고 지냈었어요. 그러다 한 모임에서 알게된 분이 위너쉐프에 속한 카페인 레인보우 크렘인지 레인보우 크림의 마케팅용품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을 디자인하신 분이라 이곳에 가보라며 추천을 해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위너셰프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서류평가, 면접, 실기평가를 거친 요리사분들에게 3개월간 무상으로 공간 및 기물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에요. 은평구에 있는 위너쉐프는 은평구청 뒷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정확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한 기수당 3개월간 대여 및 멘토링을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이번 기수는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네요.

 처음 방문했을땐 별 기대 없이 다녀간터라 사진을 많이 못 찍어둬서 이번에 실내 사진을 많이 찍어왔어요.

 요즘 날씨가 살짝 더워진 탓에 이렇게 창문을 전부 활짝 열어두었네요. 아무래도 더 더워지면 시원한 메뉴가 없으니 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하시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유일한 집 브런치 집입니다. ㅠㅠ 갈때마다 자꾸 매운 짬뽕의 향에 이끌려 아직 시도를 못해보았는데 다음 번에는 꼭 시도를 해볼 생각이예요.

 마르게리따 피자가 있어서 매우 반가웠지만 이번엔 탕수육을 시켰기 때문에 피자 역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같이 간 플린이 크림파스타를 겟한 덕분에 맛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처음 방문했을때 플린이 주문했던 텐동집! 솔직히 도쿄갔을때 엄청 유명한 텐동집에서 이미 엄청난 맛을 경험했던 터라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응? 퀄리티가 분명 시키고 얼마 안 되어서 음식이 바로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장난이 아닌거예요. 이때부터 일단 사진을 찍어두고 보자며,

 다급히 사진을 찍기 시작 ㅋㅋㅋㅋ 평상시 가지를 잘 안 먹는 저희 둘인데 가지 튀김 조차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만 플린이 먹기엔 밥의 양이 적다며 아쉬워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튀김이 기름지고 묵직하니 밥을 적게 넣어주셨을 텐데 너무 맛있다 보니 아쉬웠나 봐요. 주문 들어가는 즉시 바로 튀겨서 내주시는데 일본에서 먹었던 텐동이랑 너무 비슷한 맛이라 이 정도면 굳이 일본 갈 필요 없겠다 하면서 웃었네요.

 텐동집 옆에 있는 Mr짬뽕에서 주문한 짬뽕! 저는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육수도 시원한 것보다는 무겁고 깊은 맛의 고기육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짬뽕이 진짜 딱 그런느낌이더라구요. 심지어 일반 짬뽕을 시킨 건데면의 양이나 고명이 엄청나요. 살짝 매우면서 묵직한 육수에 오징어와 고기를 비롯한 온갖 토핑, 거기에 쫄깃한 면발까지. 여기는 진짜 3개월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집 같아요. 원래 짬뽕 먹으면 면만 건져 먹고 마는 타입인데 이날은 밥까지 시켜서 싹싹 긁어먹고 나왔네요. 

 심지어 주문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날 짬뽕이 당첨되었더랬죠. 덕분에 다음엔 짬뽕이랑 탕수육 먹으러 오자며 플린이랑 약속했어요.

 나오는 길에 들려본 카페! 짬뽕을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온 탓에 커피는 도저히 안 되어서 패스!

 대신 플린이 매우 좋아하는 레드벨벳 치즈케이크를 샀는데 제가 가격을 착각하는 바람에 서로 빵터져서 머랭팝은 서비스로 주셨어요. ㅠㅠ 

 감사한 마음에 나오면서 남겨본 위너셰프 전경샷 + 머랭팝! 케이크도 머랭팝도 너무 맛있었어요. 카페 이름이랑 맞춘 컨셉인 건지 케이크나 머랭팝도 레인보우같이 다양한 색상이 섞여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았어요. 케이크안에 치즈도 가득 들어있었는데 이렇게 치즈 가득 넣어주는 레드벨벳 케이크 진짜 오랜만에 먹어본 것 같아요. 

 이후 몇 주 동안 위너셰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드디어 다시 방문! 지난번에 약속한대로 이번엔 탕수육을 주문! 방금 반죽해서 튀겨서 내주신 건지 튀김옷은 사르르 녹고 고기는 부드럽고. 다만 소스는 베이직한 그대로 나와요. 보통 과일이나 야채를 소스에 담가서 주시던데 여기는 생양파를 탕수육 위에 얹어서 주시더라고요. 저희는 어차피 야채를 별로 안 먹는터라 ㅎㅎ

 그리고 지난번 당첨되었던 쿠폰을 써서 받은 짬뽕! 아니 무료로 주시는 건데 지난번 보다 양이 아요. ㅠㅠ 이러시면 너무 감동이잖아요?!
 알고보니 제가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을 보시고 저를 기억하고 계셨더라고요. 그 때 진짜 인생 짬뽕을 만났다며 엄청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더랬죠. ㅋㅋㅋ 덕분에 제 친구들도 어디냐고 엄청 물어보고 ㅋㅋㅋ 하지만 결국 이날 양이 너무 많아 남기고 말았답니다. 엉엉… 집에 오면서도 남긴 짬뽕이 너무 아쉬웠어요.

 이번에 플린이 주문한 부부 in 파스타 집의 치킨크림파스타! 이것도 양이나 비쥬얼이 엄청나죠? 여기 입점해 있는 모든 가게가 진짜 평균 이상인 것 같아서 들어와서도 한참 고민하다 시키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제 위가 작은 게 원망스러울뿐 (실제로 그렇게 작지 않지만 말이에요) 파스타 면의 삶기도 적당하고 아무래도 밖에서 크림파스타 이렇게 시켜 먹으려면 만원은 넘어가는 게 보통인데 가격이 진짜 착하더라고요. 셰프님들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원래 저희가 가서 받아와야 하는 시스템인데 음식 식는다며 가져다주셨어요. 

 마무리 사진은 짬뽕가게 사장님이 주신 사탕! 다음 주부터 뽑기 이벤트를 다시 진행하신다며 오늘은 이벤트 없어서 죄송하다고 사탕을 하나씩 주셨어요. 3개월 기간 끝나도 꼭 이 동네에 가게 오픈하셨으면... 동네에 짬뽕 맛있는 집이 없어요. ㅠㅠ 제 최애 짬뽕집

 이상 위너셰프 방문 후기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브런치를 먹어보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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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원래 갤럭시 버즈에 대한 글을 더 일찍 작성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갤럭시 버즈를 받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버즈가 나오기 전에는 그냥 새 에어팟을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갤럭시 S10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액티브가 출시를 하더라고요.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별 다른 고민 없이 세대 교체를 위해 구매를 했는데, 갤럭시 버즈는 결제 하기 전까지 에어팟과 함께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결제를 했답니다.

갤럭시 버즈 간단 스펙

 갤럭시 버즈는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연속 재생을 할 수 있고, 케이스까지 사용하면 13시간까지 재생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가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덕분에 무선 충전기에서 기기 충전을 할 수 있는데요. 함께 출시한 갤럭시 S10 시리즈의 무선 배터리 공유로도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 S10 유저분들은 보다 편리하게 갤럭시 버즈 충전을 하실 수 있답니다.

갤럭시 버즈 박스 오픈

 갤럭시 버즈의 배터리 케이스는 에어팟의 배터리 케이스와는 아주 다른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팟의 케이스가 좀 더 편한데, 좀 아쉽네요. 이어 버드의 모양 때문에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크기는 이전 세대 완전 무선 이어폰인 아이콘 X보다 좀 더 작아졌고, 음향은 AKG에서 튜닝했습니다. 색상은 총 3가지로, 화이트, 블랙, 옐로우입니다. 저는 블랙을 주문했었고, 3월 13일에 주문해서 거의 2주만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좀 더 빠르게 수령할 수 있을 겁니다.

갤럭시 버즈 구성품
갤럭시 버즈 구성품

 갤럭시 버즈의 구성품은 아주 간단합니다. 배터리 케이스, 이어버드, USB-A to USB-C 케이블, 그리고 이어팁 및 윙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어버드 무게는 6g 정도 되는데, 실제로 사용했을 때 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준비하지는 못했는데, 사진 촬영을 위해 처음 배터리 케이스를 열자마자 갤럭시 노트 8에서 바로 새 디바이스가 감지되었다며 바로 연결을 시도하는 창이 떴습니다. 에어팟의 부러운 점 중 하나였는데, 삼성에서도 편한 기능이 제공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갤럭시 버즈 링 케이스

 갤럭시 버즈는 케이스 제품도 같이 있습니다. 정품 등록시에 오천 원에 케이스를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정말 저퀄리티의 마블 케이스를 구매했었다가 환불 되고 결국 링케이스로 다시 구매했답니다. 저는 항상 무난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네이비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마블 케이스는 고무 재질이었지만, 링 케이스는 상단 하단 모두 플라스틱 재질이고, 하단은 양면 테이프 없이 고정되고, 상단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이 됩니다. 정가에 구매하면 모르겠지만, 오천 원이라는 가격에 구매했다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갤럭시 버즈 배터리 케이스 오픈

 배터리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기존에 연결되었던 기기와 페어링이 됩니다. 그냥 열고, 귀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상 연결할 때 휴대폰에서 연결 중인 화면이 뜨는 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배터리 케이스는 USB-C 케이블 충전과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덕분에 굳이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무선 충전 패드에 얹어두는 것만으로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

 이어버드에는 터치패드가 위치해 있는데요. 아이콘 X 2018보다 기능이 후퇴했습니다. 이전 세대는 터치, 스와이프가 가능했지만, 갤럭시 버즈는 오직 터치만 지원합니다. 한 번 터치, 두 번 터치, 세 번 터치, 길게 터치의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하지만, 사용자가 커스텀할 수 있는 건 양쪽 길게 누르기 뿐입니다. 지원하는 기능은 빅스비, 즉시 주변 소리 듣기, 주변 소리 듣기, 음량 내리기로 아주 제한적입니다. 꽤나 아쉬운 부분이죠. 터치 기능만 그대로였어도 아주 좋았을 거 같은데 말이에요.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

 그리고 이어버드의 자성이 조금 약합니다. 케이스에 넣어둔 상태로 뒤집기만 해도 떨어질 것 같은 정도로 말이지요. 또한 저는 충전이 잘 안 되는 경우는 없었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제대로 접점이 되지 않아서 충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간혹 끊기는 현상도 엄청나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좀 자주 겪고 있습니다. 또, 한 쪽을 귀에서 뺄 경우에도 뺀 쪽의 이어버드에서 재생이 지속됩니다. 양쪽을 귀에서 빼야 정지가 됩니다. 귀에 다시 껴도 다시 재생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에어팟을 사용하시던 분이라면 충분히 불편하게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통화 품질은 다른 완전 무선형 이어폰처럼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언제쯤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위에 언급한 불편한 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인이어형 이어폰에 갤럭시 시리즈와 연동도 잘 되고, 나름 괜찮은 음질과 배터리 성능으로 가격 대비 성능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엔 통화 품질이 좀 더 좋아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너무 오랜만의 블로그 글이라 많이 부족한 점이 있을텐데, 계속해서 수정하여 더 좋을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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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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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안녕하세요. 플린입니다. 이번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구매하여 2주 정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기어 S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조금씩 제품 상태가 나빠지면서 새 워치 구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갤럭시 워치 42mm 구매를 고려하였으나, 기어 S2보다 베젤이 더 넓고, 왠지 모르게 부담이 되는 두께와 크기, 그리고 꽤나 비싼 가격으로 인해 구매를 미루고 있었죠. 그리고 갤럭시 S10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워치 액티브가 출시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기존에 사용하던 기어 S2와 비슷한 사이즈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어 여자친구와 각자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실물을 보고 나서 여자친구도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삼성페이가 빠지기는 했지만 워치로 삼성페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예쁜 디자인과 헬스 트래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거든요. 무게도 적당히 가볍고, 헬스 트래커도 더 좋아졌고, 방수도 5ATM까지 되니 이만한 게 또 없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제품 디자인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하고 매끈한 외관, 작은 사이즈, 심플한 스트랩. 아쉬운 점이라면 화면이 기어 S2 정도로 약간 컸으면 했었고, 베젤이 1/2 정도였으면 했고, 휠이 빠져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짝 고민을 했던 점은 요 세 가지였어요. 뭐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였어서 괜찮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직접 2주 가량 사용했을 때 만족도는 꽤 높았습니다. 이전보다 심박수/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자주, 정확하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어 S2의 경우에는 일정한 주기로 측정을 못하는 듯 했었거든요. 특히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상황에 따라 나름 정확하게 측정해줘서 놀랐었습니다. 헬스 트래커도 기어 S2에 비해 많이 정확해지고 다양해져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기어 S2의 S보이스는 아예 쓰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빅스비는 나름 이것 저것 사용할만할 정도는 됩니다. 이건 아직 많은 기능을 사용해보지는 못했네요. 워치로 빅스비를 많이 쓸 일이 없더라고요.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또한 설정류도 유용한 기능이 많아졌죠. 취침 모드, 무음 모드, 방해금지 모드, 영화관 모드, 비행기 모드, 워터락 모드와 같이 좀 더 다양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추가되었습니다. 영화 볼 때마다 화면 밝기를 제일 낮게 낮추는 것도 은근 귀찮았는데 아주 편해졌어요.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기어 S2의 경우에는 자체 제공된 충전기에서만 충전이 가능했었습니다. 때문에 항상 전용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만 했죠. 하지만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Qi 규격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Qi 규격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엔 충전이 된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모든 Qi 규격 무선 충전기에서 충전이 되는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현재 5가지 종류의 무선 충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EP-P1100, 삼성 EP-N5100, 삼성 EP-N6100, 삼성 EP-P3100, 그리고 프리디 KWS-211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된 충전기는 두말할 것 없이 충전이 잘 됩니다. 충전 반경이 작은 EP-N6100과 EP-P3100은 충전이 잘 됩니다. 다만 다른 충전기 같은 경우는 빨간 불빛이 반짝이면서 충전이 진행되지 않더라고요. Qi 규격 충전을 지원하지만, 충전기를 상당히 가리는 편입니다.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그래도, 20만 원대 중반의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로 워치가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전 기어 S2는 4년 정도 썼으니 이번 갤럭시 워치 액티브도 3년은 써봐야겠네요. ㅎㅎ 사용하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나 이런 건 정말 좋다 하는 부분이 있으면 글로 추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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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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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안녕하세요 amie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MD 리뷰로 돌아왔어요.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대학생들 개강에 맞춰 야심차게 내놓은 MD들중 투웨이 에코백과 가죽 펜슬 케이스를 구해왔어요. 모든 매장에서 파는것도 아닌데다 초반에 한정수량으로 나왔던터라 MD 나오는 첫날 Flynn이 출근하는 길에 얼른 달려가 사왔다네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불투명한 봉투를 벗겨내니 이렇게 또 비닐로 다시 한 번 포장되어 있어요.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해외로 선물을 보내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꼼꼼한 포장만을 선물포장이라 취급하는 1인).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이건 뒷모습이에요. 투웨이 가방답게 고리가 달려있네요. 베이지톤의 천에 이렇게 줄이 가죽으로 되어있고 고리도 골드빛으로 되어있으니 고급스러워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투웨이 에코백의 가격은 35,000원으로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에요. 텀블러들에 비하면 비싸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가방은 필요성도 텀블러보다 높은편이고 특히나 이렇게 디자인도 깔끔하고 튼튼한 가방이라면 이정도는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스타벅스의 굿즈들이 사랑받는 이유는 이런 세심함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지퍼에 이렇게 사이렌 로고가 박혀있는데 이게 독특해보이고 귀엽습니다.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스타벅스 로고도 이렇게 큼지막하게 앞부분에 박혀있어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뒷쪽 고리에 달면 백팩으로, 다른 고리에 걸어주면 에코백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고리를 바꿔줄 때도 뻑뻑함 없이 정말 아주 부드럽게 열려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에코백과 함께 구매한 펜슬 케이스! 작년엔 종이로 된 제품이 나왔었는데 이번엔 가죽이라 더 만족스럽네요. 진짜 스타벅스 너무 열일하는 것 같아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펜케이스의 가격은 18,000원. 필통의 기능을 생각하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디자인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이렇게 고정은 끈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저 버튼 같아 보이는 건 안에 고리가 있는 거에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역시나 옆면에는 사이렌 로고가 박혀있는데 진하게 있다는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살짝 찍어낸 느낌이에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활짝 펼쳐보면 내부는 이런 모습이에요. 열쇠 같은 걸 걸어둘 수 있는 고리도 있고, 볼펜을 넣어둘 수 있는 파우치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개인적으로 캘리그래피 용품을 넣어두면 아주 멋스러울 것 같아요.


스타벅스 2019 스튜던트 MD


 이건 지난해에 샀던 펜슬 케이스에요. Flynn이랑 같이 쓰려고 두 개를 구매했는데 종이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구김이 엄청 생기더라구요. 가장자리 부분이 좀 뜨기도 하구요 ㅠㅠ 이번에는 구김이 생길일이 없으니 더 열심히 사용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저희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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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백팩을 사랑하는 저는 보통 외출을 할 때 백팩을 메고 다닙니다. 하지만 짐이 많지 않을 때라거나, 가볍게 다니고 싶을 때, 지하철에 사람이 많을 때는 불편하고 아쉬웠었는데요. 결국 고민하다가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을 구입했습니다. 인케이스 제품을 주로 사용했지만 가격이 아무래도 상당히 부담되기 때문에 어차피 가볍게 들고다닐 거 써보고 싶던 샤오미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제품 가격이 아주 저렴했거든요.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은 아주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 A/S 및 교환·반품 안내 종이와 비닐에 포장된 크로스백이 전부입니다. 제품을 포장하고 있는 비닐이 밀봉이 되는 지퍼백인데, 이게 생각보다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A/S 및 교환·반품 안내 종이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사진을 찍어놓기는 했습니다. ㅎㅎ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가방은 다른 거 볼 거 없고 본품이 전부겠죠. 살펴봅시다. 디자인은 뭐 역시나 아주 깔끔하고 심플합니다.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양을 아주 잘 유지하고 있는데요. 종이접기 공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덕분인 듯 합니다. 투톤 제품이라 위쪽 부분과 아래쪽 부분의 색상이 아주 미묘하게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과 아래쪽이 갈라지는 부분에는 작은 주머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쪽 주머니는 그리 크지 않아서, SD 카드와 같은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후면입니다. 가방끈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2단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도 주머니가 하나 들어갑니다. 몸에 제일 가까이 위치하는 부분이고, 주머니가 생각보다 깊고 넓기 때문에 지갑 같은 것들을 수납하고 다니기 편합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상단 부분에는 지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은 가방임에도 슬라이더 두 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더 디자인은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열고 닫힙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전면에 위치한 지퍼 역시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후면도 마찬가지이고요. 90분 로고가 음각으로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제품 마감은 아주 괜찮습니다. 가방 외관으로는 스티치가 보이지 않아서 매끈하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재질도 상당히 깔끔하고 좋아요. 만족스럽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브랜드 로고도 나름 깔끔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먼지가 많이 붙는 재질인 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로고 부분 뿐이니까 괜찮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이제 수납 공간을 살펴봐야겠죠. 먼저 가방 뒤쪽에 있는 주머니입니다. 다른 속주머니는 없지만, 생각보다 넓고 깊어서 지갑 같은 걸 들고 다니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방 앞쪽의 주머니는 앞에서 설명하기도 했고, 사진을 깜빡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ㅎㅎ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가장 큰 주머니입니다. 생각보다 주머니 갯수가 많고, 넉넉합니다. 입구가 지퍼로 처리된 주머니 하나, 그리고 크고 작은 주머니 네 개가 보이네요. 내부 마감 역시 꽤나 깔끔합니다. 가장 큰 주머니에는 크지 않은 태블릿도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테스트 해봤을 때는 9.7인치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씌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하게 들어가더군요.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가방끈 역시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길이 조절 역시 지원하고요. 꽤나 길게 조절할 수 있어서 들고 다닐 때도 편했습니다.


샤오미 90분 미니멀 투톤 크로스백


 사실 슬링백을 구입하지 않고 크로스백을 구입한 이유는 바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들고 다니고 싶어서였는데요. 직접 넣어본 결과 내부에 위치한 큰 주머니에는 들어가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냥 넣었을 때는 적당히 들어가기는 합니다. 다만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잘 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들고 다닐지는 미지수이긴 하네요. ㅎㅎ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봤습니다. 블로그 디자인도 수정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할 게 정말 많은데 시간이 뒷받침을 해주지를 않네요. 그래도 최대한 시간을 내서 하나씩 꾸준히 해나가야할 듯 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보러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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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새 아이패드도 사서 가지고 다니고, 핸드폰도 들고 다니다 보니 항상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데요. 가끔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1포트 충전기를 가지고 다녔었는데요. 이제 아이패드까지 들고 다니면서 2포트 이상의 충전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프로가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PD 충전까지 지원되는 충전기가 필요했죠.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그렇게 해서 알아보다 구매하게 된 제품이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의 CTM-06입니다. 이 제품은 USB-PD로 60W 충전을 지원하고, 퀵차지 3.0 18W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보통 멀티 충전기는 총 충전 지원 용량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동시에 충전하는 기기에 따라 나눠쓰는 형식인데, 이 충전기는 60W + 18W로 총 78W 출력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두 기기를 충전하더라도 속도 저하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죠. 이런 점 때문에 항상 들고다닐 충전기로 구입했답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이 있지만, 저는 블랙을 구입했어요.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제품 박스 전면에는 아주 간단한 제품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후면에도 똑같이 있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CTM-06은 상단부터 LED 인디케이터, USB-PD 및 퀵차지 3.0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포트,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USB-A 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박스 후면 내용을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지원하는 출력을 확인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보았습니다. 충전기 본체와 간단 설명서가 내용울이 전부입니다. 원래는 충전기가 있는 위치 아래 부분에 USB 케이블이 있었던 것 처럼 생겼네요.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제품 설명서는 박스에 표시된 것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CTM-06은 기본적으로 비닐로 한 겹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매트하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흠집이 나지는 않겠네요. 클레버타키온 로고와 USB-PD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제품 마감은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깔끔하구요. 케이블과 연결되는 부분도 아주 잘 맞고 프린트도 깔끔하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LED 인디케이터는 충전되는 상태에 따라 색상이 다른데요. 5V 및 9V 충전을 하고 있을 때는 파란색 LED가 켜지고, 12V, 15V, 20V 충전을 하고 있을 때는 녹색 LED가 들어옵니다. 각 포트는 모두 하위 규격 지원을 합니다. USB-PD 포트의 경우에도 퀵차지 3.0, 2,0 등의 고속 충전 규격을 지원합니다.


바이퍼럭스 클레버타키온 USB-PD 퀵차지 3.0 고속 멀티 충전기(CTM-06)


 해당 제품을 이틀 정도 실사용을 해보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 하나만 들고 다녀도 맥북 프로와 핸드폰을 동시에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맥북 프로 15인치를 쓰기 때문에 87W 충전을 전부 지원하지는 않지만, 무거운 작업이 아닌 경우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작은 충전기 하나로 노트북과 핸드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네요. ㅎㅎ 얼른 90W 충전도 지원하는 작은 충전기가 출시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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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Amie 에요! 오늘은 2019년도 스타벅스 럭키백 리뷰로 돌아왔어요~

 새벽 5시반에 일어나 출근할 준비를 마치고 스타벅스를 향해 출발! 겨울이라 밤이 길어그런지 아직 캄캄한데도 사람들이 스타벅스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럭키백을 처음 구매하는 저나 이사 온 이후로 처음 럭키백을 구매해 보는 Flynn도 수월하게 어디에 줄을 서면 되는지 찾을 수 있었어요 :)



 한시간반 가량을 기다려서 각각 하나씩 구매한 럭키백! 올해 럭키백은 이렇게 에코백에 상자를 넣어서 주면서 럭키백 구성에 에코백이 포함이 되었어요. 손잡이가 긴편은 아니라서 어깨에 메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탄탄하니 장바구니로 좋겠더라구요.



 이건 저의 럭키백 구성품! 민트색을 엄청 좋아하는데 민트색 에스프레소잔이랑 접시가 나와서 좋았어요. 머그도 봄내음 물씬나는 디자인에 따뜻한 음료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도 들어있어서 매우 만족!



 Flynn의 럭키백에는 머그가 빠진대신 찬음료전용의 여름느낌 물씬나는 파라색 텀블러가! 이것도 참 귀엽네요 ㅎㅎ Flynn은 이번 럭키백이 두번째인데 지난해에도 닭이 들어간 제품이 많았었는데 올해도 닭모양의 접시가 들어있었어요. 민트색 에스프레소잔이랑 따뜻한 음료도 담을 수 있는 텀블러는 저랑 겹친제품!



 집으로 가져와서 상세샷을 찍어봤어요. 럭키백 구성을 위해 디자인이 된것 같은 이름의 엘마텀블러는 무려 31000원짜리! 럭키백 받으면 중고나라 올리시는 분들 많다던데 이것도 역시 이틀후에 올라오더라구요 ㅋㅋㅋ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건지... 디자인은 귀엽고 예쁜데 ㅠㅠ 저희는 벤티사이즈를 주로 마시지만 텀블러를 수집중이기때문에 중고나라엔 올리지 않는걸로!



 럭키백 엘마텀블러의 앞모습! 복주머니 모양 프린팅에 엘마가 이렇게 찐하게 뙇!



 제 럭키백 구성품으로 들어있었지만 Flynn이 더 탐냈던 가을느낌의 텀블러에요. 무려 2015년에 나왔던 제품인데 그래서인지 먼지가 엄청 쌓여있었더라는.. ㅠㅠ



 가을느낌 가득한 텀블러인데 따뜻한 음료는 안되니 조금 아쉬운 느낌.. 하지만 용량이 크니까 좋네요 ㅎㅎ



 이번엔 Flynn의 럭키백 구성품이었던 여름시즌 텀블러! 필리핀에서는 이렇게 눈사람모양처럼 생긴 텀블러를 쉽게 봤는데 한국에서는 이번 구성품으로 처음 본 것 같아요. 물론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도 ㅋㅋㅋ



 여름시즌 텀블러의 앞모습! 그란데 사이즈일테지만 아이스음료는 얼음양이 어마어마 하니 휘핑까지 넣으면 뚜껑은 닫기 힘들 사이즈가 될 것 같아요.



 왠지 딸기우유가 생각나는 워터보틀, 개인적으로 파스텔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도 맘에 들었어요. 단지 플라스틱의 워터보틀이 너무 오랜만이라 애들 장난감 만지는 느낌이랄까? 내구성은 조금 의심스러운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게 가격이 17,000원 이라니 색상이 이렇게 귀엽지 않았다면 가격이 용납이 되지 않았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비가 있는걸로 봐선 지난해 제품 같아보이는 워터보틀! 저희는 텀블러 수집을 주로 하고 디자인이나 뭔가 특별히 맘에 들지 않는 이상 보틀은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제 친구 선물로 당첨! 나비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이것도 가격은 17,000원짜리!



 다음은 Flynn과 제가 둘 다 당첨된 민트색의 에스프레소 잔! 크리스마스 시즌용 이었던 것 같은데 지난해에 받은 에스프레소잔도 쿠키가 컨셉이었어서 셋이 두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렇게 받은김에 다음 크리스마스엔 거실이나 장식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두어야 겠어요.



 이 조그만 아이도 13,500원이나 하는 아이라는.. 럭키백 구성품이 아니었다면 저희집에 올 일이 없었을거라는...



 이건 제가 환호성을 지르게 만들었던 민트색 접시! 흰색 배경에 민트색이라니 엄청난 취향저격을 당했더랬죠.



 에스프레소잔보다 500원 저렴한 접시네요, 저희는 둘다 에스프레소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구성품 열어볼때 이게 더 반가웠어요. 앞으로 케이크 테이크아웃 해오면 여기에 올려두고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봄느낌 가득가득한 나비가 그려진 머그컵. 선물받은 머그컵덕분에 집에 머그컵이 넘쳐나는 상태라 럭키백중에 덜 무거운걸로 골라왔어요. 덕분에 머그는 이거 하나뿐이라 다행이었어요.



 이것도 나비인걸로 봐서 지난해 제품같은데 너무 예뻐서 저는 왜 이 머그를 처음 본 것 같을까요...? 그때는 이미 다 팔린 뒤였던건가.. 이렇게 스타벅스의 럭키백 구성은 어떻게 이뤄지는건지 또 의문이... ㅎㅎ



 Flynn이 보고 엄청 실망스러워 했던 닭모양의 플레이트에요. 이것도 역시 닭띠인 Flynn의 여동생에게 선물로 주는걸로!



 이 플레이트의 가격은 11,000 원! 이걸 보면 왠지 럭키백은 재고떨이 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디자인이 독특해서 웃겼던 아이스크림모양의 볼! 박스에서 막 꺼낸 상태라 그런지 먼지가 쌓여있어요 ㅠㅠ



 이 아이스크림모양의 볼은 (이름은 머그라고 되어있지만..) 15,000원 짜리! 색상이나 컨셉을 보면 여름에 나온 것 같아요. 이것도 역시 제가 좋아하는 파스텔톤이라 보관하는 걸로!



 크리스마스 트리에 거는 전구처럼 생긴 무늬가 박혀있는 머그에요.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봐서는 에스프레소 잔에 가까운데 앞에 소개했던 민트색 에스프레소잔보다는 용량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이 귀여운 잔의 가격은 무려 9,000원! 실제로 팔았어도 샀을 것 같은 가격이지만 럭키백으로 받으니 더 행복하네요 :)



 마지막으로 벚꽃모양의 조그만 볼! 이렇게 옆에 스타벅스가 새겨져 있어요. 모양은 예쁘지만 설거지할때 조금 힘들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탕이나 조그만 디저트류를 쌓아서 담아두기에 좋을 것 같아요. (철저히 손님용 ㅋㅋㅋ)



 귀여운 벚꽃모양의 볼도 아까 머그와 같이 9,000원 이네요. 요즘은 벚꽃향이 나는 사케도 있던데 봄 시즌에 꽃놀이가서 사케한잔 할때 쓰면 좋을 것 같기도.. 이렇게 생각을 하니 두개가 세트로 들어있었으면 좋았겠다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이렇게 2019년도 럭키백 개봉기! 또는 언박싱이 끝났어요. 저는 올해 처음, Flynn은 두번째 였는데 생각보다 얻은 것도 많고 처음보는 텀블러나 제품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였어요. 다만 럭키백도 경쟁이 너무 심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가야한다는 것도 힘들고 ㅠㅠ 올해 같은 경우 가격도 6만원이 넘는 (정확히는 63,000원) 가격으로 조금은 부담스러울만 하더라구요. 들어간 구성품이랑 에코백 그리고 럭키백을 사면 주는 무료음료 쿠폰3장까지 생각을 해보면 6만원은 훨씬 넘는 금액의 구성인건 맞지만 저희와는 다르게 구성품에 실망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중고나라에 엄청 많아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나오면 왠지 돈을 버린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의 말이 이해도 가는 부분! 다음해는 패쓰해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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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와 무선 충전기(EP-P1100)


 출시한지는 좀 오래 되었지만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삼상에서 2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와 정품 무선 충전기가 출시를 했습니다. 저는 보통 고속 보조 배터리는 샤오미 걸 많이 구입하는데, 딱 구입 하려는 찰나에 요 제품이 출시하면서 무선 충전기와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답니다. 사실 무선 충전기는 어답터와 USB 케이블까지 같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바로 구입을 했었지요. ㅋㅋㅋ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먼저 원래 구입 하려고 했었던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입니다. 1000mAh 용량, 15W 고속 충전 지원, USB Type-C 포트 지원, 듀얼 USB 포트로 상당히 빵빵한 스펙의 고속 보조 배터리입니다. 사실 충전 속도가 조금 아쉽네요. 현재까지 출시한 삼성 스마트폰들은 15W 충전까지만 지원하므로 크게 지장이 없지만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함께 사용하는 분에겐 상당히 아쉬운 속도죠. 제품 개봉시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제품의 간략한 사양은 이렇게 제품 박스 전면 하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대충 설명했으니 넘어갑시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제품 박스 후면에는 이렇게 상세한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설계 용량, 사용할 수 있는 용량, 입력 전압 및 전류, 출력 전압 및 전류가 기재되어 있네요. 이 보조 배터리는 입력과 출력 모두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배터리네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현재 사용한 배터리 용량별 LED 라이트가 설명되어 있네요.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요 삼성 고속 보조 배터리의 구성품은 본체, USB-A to USB-C 케이블, 간단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조보 배터리 본품은 비닐로 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보조 배터리 본품은 금속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 로고와 대략적인 사양이 각인되어 있고요. 금속 재질이라서 핸드폰 액정 필름은 아주 흠집이 잘 날 것 같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단자 부분은 USB-A 단자 두 개, USB-C 단자 하나, 전원 버튼, LED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하단 부분은 역시 입출력 전압과 전류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도 기재되어 있는데, 삼성전자가 아닌 중국 업체입니다. OEM 제품입니다. 제조년월은 2018년 10월이네요(구입 시기는 2018년 11월입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USB-A to USB-C 케이블은 그냥 무난한 퀄리티의 케이블입니다. 보조 배터리랑 쓰기에 딱 무난합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간단 매뉴얼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1년 이내에 문제가 생길 경우엔 교환이 가능한 듯 합니다.


삼성 정품 고속 보조 배터리(EB-P1100)


 LED 인디케이터는 그렇게 밝은 편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입니다. 구매 직후에 50% 정도 충전이 되어 배송이 된 듯 하네요. 제가 테스트 하는 사진을 첨부하니는 못했는데, 두 포트 모두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다만 2포트를 모두 사용할 경우엔 둘 다 100% 속도는 아닌 듯 합니다. 충전 역시 고속 충전으로 잘 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다음은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입니다. 역시나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다만 처음에 해당 제품을 구매할 당시에는 충전기와 케이블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을줄 알았지만, 아니더라고요. ㅠㅠ 아주 아쉬웠습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포장 뒷면에는 상세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네요. 아, 해당 제품은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를 함께 사용해야 고속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가 아닐 경우엔 일반 무선 충전으로만 지원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포장은 정말 별 게 없어서 따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품 외관은 아주 평범합니다. 동그란 모양, 미끄럼 방지 고무링, 그리고 FAST CHARGE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측면에는 LED 인디케이터와 USB-C 단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품 두께가 생각보다 많이 얇습니다. 다른 삼성 고속 무선 충전기의 경우엔 아래쪽에 쿨링 팬이 들어가서 두께가 좀 있는데, 이 제품은 그게 빠져서 그런 듯 합니다.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제품 하단에는 역시나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베트남에 있는 삼성전자가 제조한 듯 하네요. 보조 배터리와는 다르네요.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EP-P1100)


 핸드폰을 충전할 때는 LED 인디케이터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충전 중에는 빨간색 불빛이 들어오고, 충전 완료시에는 녹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저는 휴대폰 패키지에 들어있던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를 사용해서 고속 무선 충전도 잘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약 2달 넘게 두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 제품 모두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일단 삼성 정품 제품인 것 치고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구요. 보조 배터리의 사양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긴 합니다. 정품 악세사리를 고려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또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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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 후기로 돌아온 Amie 입니다!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co-working space)를 제공하는 업체중 하나로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을지로점을 포함 총 16개 지점을 가지고 있어요. 입사한 이후로 한달정도 을지로점에서 이런저런 행사에 참여도 해보고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공간에 덜 익숙해져있는 시기라 사용기를 쓰기에 적합한 시기인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은 건물시설이 좋기로 유명한 시그니쳐빌딩 9층부터 11층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9층부터 11층까지는 내부계단으로 이어져있어서 층간이동이 편리해요.



 처음 사진은 9층 로비입니다! 10층 & 11층보다 로비가 넓고 시야가 트여있어서 손님들이 오시거나 고객분들이 사무실에 들러주실때 이곳으로 많이 안내하고는 해요. 패스트파이브에서 매주 월요일에는 아침대용 식품을, 수요일에는 오후간식을 이벤트식으로 제공해주는데, 이런 이벤트내지 지난번 Thanks giving day 행사도 여기서 진행이 되었었고, 오피스 관리나 이벤트들을 이끌어주시는 매니저님들도 전부 9층에 상주하시는걸로 보아 여기가 메인 로비인 것 같아요.



 손님과의 약속이 있어 입사 후 처음 토요일에 사무실에 나왔더니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던 9층 공간이 이렇게 조용하더라구요. 덕분에 사진도 맘편히 찍고 손님들과의 미팅도 수월하게 진행되었어요. 패스트파이브는 24시간 오픈 및 냉난방이 되는 곳이라 주말에도 약속이나 일이생기면 맘편히 나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평상시에 제공되던 레몬수나 우유는 없지만 커피랑 씨리얼은 그대로 제공되더라구요.



 미팅을 갖는 자리로 제일 인기가 좋은 자리. 편한해보이는 소파덕분인지 다들 자연스레 여기에 앉으시더라구요.



 9층에서 10층으로 이동하는 계단으로 찍어본 9층 로비전경입니다. 칸막이 유리창이랑 조명때문에 조금 노랗게 나왔네요.



 매니저님들이 상주하시는 컨시어지칸 건너편 칸막이의자, 조명에 상당히 신경을 쓴 공간이라는걸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요.



 9층 로비에 있는 풀무원 식품 자판기! 간단한 간식부터 식사대용 식품까지 준비가 되어있어요. 삼성페이로도 간편히 결제가 돼서 날이 추운 요즘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9층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바깥풍경이에요. 늦은 오후라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는데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풍경들이 뭔가 신기하고 평화로워요. 언뜻 보이는 저 산은 무슨 산이랬더라..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



 아래로는 청계천이 있어서 등불축제나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만들어둔 조명들이 빛나는 야경은 더 예뻐요.



 9층보다는 사람들이 적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 10층로비! 매일 3종류의 씨리얼과 우유가 제공되고 24시간 돌아가는 커피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뽑을 수 있어요. 평일에는 관리하시는 스탭분들이 계속 커피찌꺼기랑 기계 청소도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쓰고있어요! 얼음도 항상 준비되어있어서 아이스커피도 해먹고 트위닝차도 제공되니까 밀크티도 만들어먹고 그래요 ㅎㅎ



 이렇게 바스툴도 준비 되어있어서 앉을 자리가 굉장히 많아요, 스툴 아래로 저같은 쪼꼬미들을 배려해준 발받침대도 맘에 듭니다 :)



 회의실은 각 층마다 사이즈별로 여러개 있고 9층은 좀 캐쥬얼한 회의실이 많고 10층 & 11층은 포멀한 회의실이 있어요. 회의실화면은 노트북이나 핸드폰이랑 바로 무선으로 화면공유가 가능해서 편리해요. 가끔 회의실에서 문열고 쓰는 회사들이 있어서 조금 시끄럽지만 불편사항들은 상주하시는 매니저님들께 패스트파이브 앱 내 메세지로 문의하면 바로 해결해주셔서 편하게 쓰고 있어요.



 11층에는 이렇게 창옆에 회의공간이 세개 마련되어있고 10층과 동일하게 커피머신과 정수기가 있는 바가 준비되어있어요. 사무실외에도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해서인지 로비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11층은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11층 로비에서 제일 가까운 회의실이에요. 로비에서 휴식하는 사람들과 회의하시는 분들 모두 편안할 수 있도록 커튼이 설치되어 있어요.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려고 토요일에 출근한김에 급 사진을 찍어온거라 그런지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추후에 또 이용하면서 사진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공간이 속해있는 을지로점은 시설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아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매니저님들이 여럿 상주하시니까 불편사항이 있을때는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구요. 24시간 냉난방이 되는 곳이라 요즘같이 추운날에도 사무실은 따뜻해서 봄옷에 패딩입고 출근할 수 있구요, 위치도 을지로3가역에서 가까워서 식당가도 많고 교통편도 편리해서 만족스러워요.

 아쉬운점은 다른 지점들에 비해서 입점하고 있는 회사수가 적어서인지 행사나 이벤트가 적은편이고 아무래도 공유오피스이다보니 사용한 그릇이나 컵을 씻지 않고두거나 회의실문을 열어두고 노래를 틀거나 하는 업체들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입점 회사별로 대표자를 정해서 메뉴얼을 숙지시켜주시거나 교육을 시켜주시고 불편사항들을 무기명으로 올릴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에요~)

 이상 약 한달가량 패스트파이브 사용기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입점하는 업체들도 많아지고 패스트파이브 자체 지점도 늘어날텐데 보완해야 할 사항들은 보완하고 강점은 잘 유지하면서 이런 좋은 회사가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 자세한 사항은 패스트파이브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www.fastf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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