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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 후기로 돌아온 Amie 입니다!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co-working space)를 제공하는 업체중 하나로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을지로점을 포함 총 16개 지점을 가지고 있어요. 입사한 이후로 한달정도 을지로점에서 이런저런 행사에 참여도 해보고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공간에 덜 익숙해져있는 시기라 사용기를 쓰기에 적합한 시기인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은 건물시설이 좋기로 유명한 시그니쳐빌딩 9층부터 11층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9층부터 11층까지는 내부계단으로 이어져있어서 층긴이동이 편리해요.



 처음 사진은 9층 로비입니다! 10층 & 11층보다 로비가 넓고 시야가 트여있어서 손님들이 오시거나 고객분들이 사무실에 들러주실때 이곳으로 많이 안내하고는 해요. 패스트파이브에서 매주 월요일에는 아침대용 식품을, 수요일에는 오후간식을 이벤트식으로 제공해주는데, 이런 이벤트내지 지난번 Thanks giving day 행사도 여기서 진행이 되었었고, 오피스 관리나 이벤트들을 이끌어주시는 매니저님들도 전부 9층에 상주하시는걸로 보아 여기가 메인 로비인 것 같아요.



 손님과의 약속이 있어 입사 후 처음 토요일에 사무실에 나왔더니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던 9층 공간이 이렇게 조용하더라구요. 덕분에 사진도 맘편히 찍고 손님들과의 미팅도 수월하게 진행되었어요. 패스트파이브는 24시간 오픈 및 냉난방이 되는 곳이라 주말에도 약속이나 일이생기면 맘편히 나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평상시에 제공되던 레몬수나 우유는 없지만 커피랑 씨리얼은 그대로 제공되더라구요.



 미팅을 갖는 자리로 제일 인기가 좋은 자리. 편한해보이는 소파덕분인지 다들 자연스레 여기에 앉으시더라구요.



 9층에서 10층으로 이동하는 계단으로 찍어본 9층 로비전경입니다. 칸막이 유리창이랑 조명때문에 조금 노랗게 나왔네요.



 매니저님들이 상주하시는 컨시어지칸 건너편 칸막이의자, 조명에 상당히 신경을 쓴 공간이라는걸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요.



 9층 로비에 있는 풀무원 식품 자판기! 간단한 간식부터 식사대용 식품까지 준비가 되어있어요. 삼성페이로도 간편히 결제가 돼서 날이 추운 요즘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9층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바깥풍경이에요. 늦은 오후라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는데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풍경들이 뭔가 신기하고 평화로워요. 언뜻 보이는 저 산은 무슨 산이랬더라..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



 아래로는 청계천이 있어서 등불축제나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만들어둔 조명들이 빛나는 야경은 더 예뻐요.



 9층보다는 사람들이 적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 10층로비! 매일 3종류의 씨리얼과 우유가 제공되고 24시간 돌아가는 커피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뽑을 수 있어요. 평일에는 관리하시는 스탭분들이 계속 커피찌꺼기랑 기계 청소도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쓰고있어요! 얼음도 항상 준비되어있어서 아이스커피도 해먹고 트위닝차도 제공되니까 밀크티도 만들어먹고 그래요 ㅎㅎ



 이렇게 바스툴도 준비 되어있어서 앉을 자리가 굉장히 많아요, 스툴 아래로 저같은 쪼꼬미들을 배려해준 발받침대도 맘에 듭니다 :)



 회의실은 각 층마다 사이즈별로 여러개 있고 9층은 좀 캐쥬얼한 회의실이 많고 10층 & 11층은 포멀한 회의실이 있어요. 회의실화면은 노트북이나 핸드폰이랑 바로 무선으로 화면공유가 가능해서 편리해요. 가끔 회의실에서 문열고 쓰는 회사들이 있어서 조금 시끄럽지만 불편사항들은 상주하시는 매니저님들께 패스트파이브 앱 내 메세지로 문의하면 바로 해결해주셔서 편하게 쓰고 있어요.



 11층에는 이렇게 창옆에 회의공간이 세개 마련되어있고 10층과 동일하게 커피머신과 정수기가 있는 바가 준비되어있어요. 사무실외에도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해서인지 로비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11층은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11층 로비에서 제일 가까운 회의실이에요. 로비에서 휴식하는 사람들과 회의하시는 분들 모두 편안할 수 있도록 커튼이 설치되어 있어요.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려고 토요일에 출근한김에 급 사진을 찍어온거라 그런지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추후에 또 이용하면서 사진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공간이 속해있는 을지로점은 시설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아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매니저님들이 여럿 상주하시니까 불편사항이 있을때는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구요. 24시간 냉난방이 되는 곳이라 요즘같이 추운날에도 사무실은 따뜻해서 봄옷에 패딩입고 출근할 수 있구요, 위치도 을지로3가역에서 가까워서 식당가도 많고 교통편도 편리해서 만족스러워요.

 아쉬운점은 다른 지점들에 비해서 입점하고 있는 회사수가 적어서인지 행사나 이벤트가 적은편이고 아무래도 공유오피스이다보니 사용한 그릇이나 컵을 씻지 않고두거나 회의실문을 열어두고 노래를 틀거나 하는 업체들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입점 회사별로 대표자를 정해서 메뉴얼을 숙지시켜주시거나 교육을 시켜주시고 불편사항들을 무기명으로 올릴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에요~)

 이상 약 한달가량 패스트파이브 사용기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입점하는 업체들도 많아지고 패스트파이브 자체 지점도 늘어날텐데 보완해야 할 사항들은 보완하고 강점은 잘 유지하면서 이런 좋은 회사가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 자세한 사항은 패스트파이브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www.fastf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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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 보호필름 3총사


 새 아이패드 구입을 맞이하여 제품을 받은 당일 바로 보호필름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호필름을 정말 잘 붙이지 못하기 때문에 부착 서비스까지 받았죠.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은 개봉기나 부착기가 아닌 사용기입니다. 저도 필름을 좀 잘 붙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제가 이번에 구매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보호필름은 총 2가지입니다. 힐링쉴드의 마이티 고강도 강화유리 + 후면 보호필름 제품과 측면 버츄얼스킨 매트 외부 보호필름입니다. 가격은 힐링쉴드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가격 그대로 줬습니다.


힐링쉴드 마이티 고강도 강화유리 + 후면 보호필름

힐링쉴드 측면 버츄얼스킨 매트 외부 보호필름

힐링쉴드 올레포빅 세트


 제가 구매한 건 위쪽 두 가지 제품이지만, 현재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이벤트로 1+1 이벤트를 진행하여 올레포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배너가 기재된 모든 쇼핑몰과 전국 부착점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추가 증정 필름은 추후에 비용을 지불하고 부착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답니다.


힐링쉴드 마이티 강화유리 필름


 확실히 부착 서비스를 받아서 깔끔하게 붙여주기는 하셨습니다. 제가 붙였으면 분명 하나 정도는 그냥 버렸을 것 같네요.


힐링쉴드 마이티 강화유리 필름


 마이티 강화유리 필름은 전체적으로 아이패드 모양과 동일하게 생겼지만, 상단 센서부분은 파여 있습니다. 강화유리 필름의 경우 페이스 ID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아이패드 프로 3세대용으로 출시한 강화유리 필름들은 보통 상단 센서 부분이 파여 있더라고요.


힐링쉴드 마이티 강화유리 필름

힐링쉴드 마이티 강화유리 필름


 전체적으로 아주 딱 맞는 모습입니다. 다만 부착해주시는 분이 약간 상단으로 몰아 붙이시는 경향이 있어서, 상하단 남는 부분이 동일하지 않다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 번엔 다른 부착점을 가보도록 해야겠어요.


힐링쉴드 후면 보호필름


 강화유리 필름이 액정을 닦거나 애플 펜슬을 사용할 때 필름에도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사용시 빛 반사가 조금 심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면서 겪은 좀 큰 단점은 바로 터치가 간헐적으로 씹힌다는 겁니다. 필름을 붙였을 때와 안 붙였을 때 터치가 씹히는 현상이 약간 불편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상당히 아쉽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그런 것인지, 다른 사람이 붙이면 다른지도 궁금하네요.


힐링쉴드 후면 보호필름


 그리고 힐링쉴드 마이티 강화유리 필름은 후면 보호필름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부착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이 부분도 역시 앞과 같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힐링쉴드 후면 보호필름

힐링쉴드 후면 보호필름

힐링쉴드 후면 보호필름


 위 사진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붙여주시는 분의 특징이 상단에 몰리게 붙여주신다는 점입니다. 뭐 가이드가 없는 만큼 어딘가로 쏠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거죠. 그래도 후면은 스마트 폴리오가 가려주니 뭐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격자 무늬 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촉감이 꽤나 좋습니다.


힐링쉴드 측면 버츄얼스킨 매트 외부 보호필름

힐링쉴드 측면 버츄얼스킨 매트 외부 보호필름

힐링쉴드 측면 버츄얼스킨 매트 외부 보호필름


 마지막으로 측면 버츄얼스킨 매트 외부 보호필름입니다. 요것도 역시나 부착해주셨습니다. 타사의 측면 보호 필름은 스피커 같은 부분의 경우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제품은 측면에 다른 재질이나 구멍이 있을 부분마다 절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 보호필름처럼 격자 무늬 패턴이 들어가 있고요. 부착이 살짝 살짝 어긋나있기는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흠흠. 그리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맨 아래 사진을 통해 마이티 강화유리 보호필름의 두께도 어느 정도 짐작해보실 수 있겠네요!

 이렇게 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위한 제품을 또 구매했습니다. 제 생각엔 왠지 조만간 다른 제품으로 다시 구매할 것 같긴 합니다. 터치가 간헐적으로 씹힌다는 건 아주 큰 리스크라서요. 특히 게임할 때 아주 위험하죠. ㅎㅎ 그리고 이렇게 큰 기기의 경우 부착 실수할 확률이 높아서 아쉽습니다. 스마트폰을 위한 제품들은 요즘 부착 가이드도 포함해서 나오는 제품들도 있는데 아이패드도 그런 제품들이 좀 많이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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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함께 애플의 정품 악세사리인 스마트 폴리오를 구매했습니다. 이전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사용할 때는 서드파티 케이스를 먼저 사용했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떨어지고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해 사용했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정품 스마트 커버와 실리콘 케이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파지할 때의 느낌도 아주 좋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구매할 때에도 망설임 없이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했습니다. 이번 스마트 폴리오는 기존에 나왔던 스마트 커버, 실리콘 케이스와는 달리 한 가지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후면과 전면 모두 보호하는 악세사리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저는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차콜 그레이 색상입니다. 12.9인치 제품도 크기만 다르고 색상은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제품 박스 후면에는 스마트 폴리오의 간단한 사용 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기존 스마트 커버와 동일합니다. 화면 ON/OFF 기능이 있고, 두 가지 각도로 거치할 수 있죠. 애플의 악세사리도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좌측에 있는 부분을 잡아당기면 쉽게 제품을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제품을 꺼냈습니다. 느낌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전 스마트 커버보다 더 좋은 소재로 마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면은 3단으로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이패드를 2가지 각도로 세울 수 있습니다. 후면은 평평한 면으로 되어 있고, 카메라를 위한 구멍만 뚫려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스마트 폴리오의 내부도 살펴봐야겠죠? 다른 아이패드 실리콘 케이스들은 물리적인 홈을 두어 케이스에 아이패드를 고정하게 되어 있지만, 이번 스마트 폴리오는 자석으로 아이패드 후면에 달라붙기 때문에 그저 평평한 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기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 되어 있습니다. 이전 세대와 조금 다른 점이라면 전면 접히는 부분에는 스웨이드 마감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정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비싼 가격 답게 마감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부분 뚫려있는 것도 깔끔하구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이렇게 접어서 세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각도가 더 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스마트 폴리오를 장착해보았습니다. 딱히 장착이랄 것도 없는 게, 그냥 가져다 대면 그냥 붙습니다. 크기도 딱 맞고, 아주 간편하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카메라 부분과 측면 마무리도 찍어보았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측면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다는 건데, 일단 지금은 측면을 보호하는 케이스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측면 보호 필름을 따로 부착했습니다. 조심히 쓰면 큰 문제는 안 생기겠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마트 폴리오


 이렇게 또 애플의 악세사리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직 USB-C to 3.5mm 젠더도 사야하는데, 가격이 영 무섭네요. 조금만 더 착하면 좋을텐데. 그래도 퀄리티는 좋아서 다행입니다. 이제 새 아이패드 프로를 잘 사용할 일만 남았네요. 좀 더 생산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면 돈이 아깝지 않겠죠?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글이 많이 부족한데, 여러 번 다시 읽어보면서 수정하고 내용을 더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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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지난 12월 4일,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잠깐 구매가 풀렸었다 닫힌 이후로 열리지 않길래 화요일에 판매 시작할 거라는 걸 대충 짐작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근 이후로 10분마다 새로고침을 하며 구매 대기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 결과 4일 10시 23분에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공식 출시일인 12월 7일에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제가 산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256GB Wi-Fi 모델입니다. 1TB 제품만 6GB RAM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1TB 용량 딱히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기존 아이패드를 쓰면서 야외에서 쓸 일이 별로 없기도 했고, 카페 같은 곳에는 워낙 Wi-Fi가 잘 되어 있어서 그냥 256GB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끔 필요할 때는 그냥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올해 출시한 애플 제품들은 보통 다 이런 식으로 뜯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전처럼 깔끔하게 뜯기는 어렵지만, 제품을 뜯을 때 칼이 필요없어졌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개봉! 애플 제품은 항상 이 비닐을 뜯는 맛이죠. 회사에서 급하게 뜯으며 찍은 거라 주면이 조금 더럽네요. ㅠㅠ 예전에는 제품을 감싸고 있던 비닐이 좀 더 타이트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좀 헐거워졌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박스 내용물은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다른 애플 제품들처럼 간단한 매뉴얼이 든 상자가 있습니다. 우측 상단을 보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카메라를 위한 홈이 나 있네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나머지 내용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USB-C 포트로 출력하는 18W 충전기, USB-C to USB-C 케이블이 하나 들어 있네요. USB-C to USB-C 케이블 퀄리티는 맥북에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의 퀄리티보다 떨어집니다. 저는 어차피 둘 다 쓰지 않을 거라 그냥 놔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PD 지원 충전기와 USB-C to USB-C 케이블만 있으면 29W 고속 충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이미 둘 다 있구요. ㅎㅎ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전 세대에 비해 거대해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카메라입니다. 케이스 없으면 흠집 정말 잘 나게 생겼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회사에서 수령한 날 곧바로 액정 보호 필름과 후면, 측면 보호 필름을 부착하였기 때문에 사진도 부착한 상태로 촬영을 했습니다. 필름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ㅎㅎ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켜면서 가장 좋았던 건 먼저 디자인의 변화였습니다.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던 아이패드 라인업이 이번 프로 3세대부터 디자인이 아주 쿨하게 바뀌었거든요. 사방의 베젤이 똑같은 사이즈로 변경되었고, 아이폰 X 시리즈처럼 홈 버튼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스 ID도 들어갔습니다. 아, 후면 상단 부분에는 절연띠가 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케이스를 사용하기 딱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그리고 기존에 측면에 존재하던 스마트 커넥터도 후면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악세사리는 못 쓰게 되는 것이죠. ㅎㅎㅎ 저는 다행이 해당하는 악세사리가 없어서 문제가 없네요.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너무 비싸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가장 큰 변경점 중 다른 하나는 USB-C 커넥터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의 커넥터는 모두 라이트닝 케이블이었는데, USB-C로 바뀐 건 좀 충격적이었죠. 덕분에 맥북 프로를 위해 사두었던 USB-C 악세사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B-C 허브, USB-PD 충전기 같은 것들 말이죠,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 애플 펜슬용 무선 충전 부분과 여러 개의 마이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전면에는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마이크, 트루뎁스 카메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4방향으로 모두 페이스 ID 인식이 가능해서, 카메라를 가리고 있지 않다면, 어느 방향으로 들던지 간에 인증 해제가 자유롭게 됩니다 .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렇게 카메라가 가려질 경우, 위 사진처럼 카메라가 가려졌다는 메세지와 함께 화살표로 카메라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세로로 들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가로로 들었을 때는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손으로 가려지는 일이 꽤나 많거든요.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USB-PD 충전으로 충전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베젤이 좁아지고 화면이 더 넓어지면서 독서하기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영상 볼 때도 물론 좋구요.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금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3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장점, 단점을 간단히 써보자면, 일단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외형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화면도 넓어지고, 베젤은 좁아지고. 그리고 약간 각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를 사용하는 건 아직은 적응을 덜 해서 그런지 무진장 편하다~ 라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각도도 맞춰줘야 하고요. USB-C 타입으로 변경된 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원래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3세대 11인치로 오면서 USB-C 타입 악세사리는 물론이거니와 USB-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빠른 충전이 가능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외장 모니터 지원도 마음에 들고요! 나머지는 조금 더 써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좀 글을 길고 장황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니네요. 사진도 살짝 급하게 찍다보니 수평이 맞지 않는 사진도 꽤나 있구요. ㅠㅠ 사용 기간도 많이 길지 않고, 포스팅 준비 기간도 짧아서 아무래도 좀 더 사용해보고 후속 포스팅을 올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질문이나 피드백 같은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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