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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ter-flake8 패키지 예시


Flake8?

 Flake8은 파이썬의 문법 및 코드 스타일을 검사해주는 패키지입니다. 기본적으로 PEP8(Python Enhance Proposal 8) 스타일 가이드로 검사할 수 있고, 원하는 부분만 설정하여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타일을 왜 통일해야 할까요? 우리가 작성한 코드는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 코드를 읽기 난해한 경우가 쉽게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런 일을 해소하기 위해 사소한 것부터 규칙을 정한 것이 코드 스타일이랍니다. 모두 같은 코드 스타일을 따를 경우 훨씬 편하게 코드를 보고 읽을 수 있겠죠? 저 같은 경우 회사에서 Java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분이 코드를 너무 엉망으로 적으셔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 다음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글에선 Flake8 및 PEP8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는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세히 다뤄보겠지만, 급하신 분들이라면 공식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죄송합니다.


Flake8 설치하기

 Flake8을 설치하려면 당연하게도 파이썬이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운영체제에 맞는 파이썬 버전을 설치해주세요. 이후 터미널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Flake8 패키지를 설치해줍니다.

$ pip install flake8

 만약 위의 명령어가 먹히지 않을 경우, pip3 명령어를 통해 설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Atom에 Flake8 패키지 설치하기

 위 방법으로만 설치해도 flake8 명령어를 실행하여 *.py의 문법 및 코드 스타일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의 경우 따로 터미널에서 실행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Atom에서 자동으로 검사를 해주는 패키지를 설치하겠습니다.

 Atom에서 Ctro + ,을 눌러 설정으로 들어간 후, Install 메뉴로 들어갑니다. 이후, flake8을 검색할 경우 나오는 linter-flake8 패키지를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는 모두 끝났습니다!


Atom에서 Flake8 사용하기

 기본적인 PEP8 가이드라인을 사용할 경우 따로 건드려야할 부분은 없습니다.

linter-flake8 패키지 설치 후 모습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코드를 불러와봤습니다. 아래 쪽에 어떤 부분이 스타일에 맞지 않는지 실시간으로 체크가 된답니다! 이제 마음 편히 가이드에 따라서 신나게 코딩하면 된답니다! 저도 이전에 작성했던 코드 가이드에 맞춰서 수정하러 가봐야겠습니다.

 항상 코딩할 때마다 통일되지 않는 스타일에 스트레스를 은근히 받았는데, 요즘은 파이썬 코딩할 때는 이런 부분이 꽤나 줄어서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그럼 이번 글은 이 쯤에서 끝내볼게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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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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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로고

Atom?

 Atom은 Github에서 제작한 hackable한 텍스트 에디터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물론이고 마크업 언어 같은 것도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부가 기능을 추가적으로 설치, 제작 및 배포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테마 역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Atom은 Node.js와 Electron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Atom은 윈도우, 리눅스, macOS를 모두 지원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초기 실행 속도가 좀 느리다는 점입니다. 다른 에디터들은 빠른데 말이죠.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네요.

 Atom은 여기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Atom 패키지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Atom은 패키지를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고 에디터를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강력한 패키지들이 많고, 실제로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엄청 유용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쓰는 패키지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내가 쓰는 Atom 패키지들

atom-beautify

 코드를 정렬해주는 패키지입니다. 상당히 많은 언어를 지원하고 있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color-picker

 코드 내에서 색상 선택기를 열 수 있는 툴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편합니다.

emmet

 웹 개발자들에겐 거의 필수라고 할만한 툴이 아닐까 싶습니다. HTML/CSS 코딩 속도를 엄청나게 향상시켜줍니다. 기능도 다양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정말 편합니다. 기능이 엄청 많기 때문에 기능 설명은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file-icons

 트리뷰에 나타나는 아이콘들을 좀 더 예쁘고 컬러풀하게 바꿔줍니다.

highlight-seleted

 더블클릭한 단어를 전체 문서에서 하이라이팅 해줍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엄청 편합니다.

minimap

 문서의 미니맵을 보여줍니다. 빠르게 이동할 때 편합니다. Sublime Text에는 기본적으로 있던 기능인데 Atom에서는 패키지로 따로 있더라구요.

minimap-hightlight-selected

 미니맵에서 highlight-seleted를 동작하게 해주는 패키지입니다. 미니맵 쪽에 보시면 선택한 단어들이 좀 더 밝게 표시되어있는 게 보이죠?

pigments

 문서 내에 있는 색상 코드를 바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잘 쓰고 있는 패키지입니다.

remote-ftp

Atom에서 FTP/FTPS/SFTP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패키지입니다. 트리뷰에 다른 탭으로 생기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좀 오래 된 이미지네요.

sync-settings

 여러 종류의 기기에서 같은 환경의 Atom을 사용하려 할 때 무척 편리합니다. 초기 설정시 Github gist 설정이 필요하지만 한 번 설정해두면 정말 간편하게 Atom 설정 및 패키지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다음에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마치며

 요즘은 고민이 참 많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글들을 채워 넣어야 할 지, 좋은 글들을 잘 쓸 수 있을지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한 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글 쓰려고 합니다. 아는 만큼, 쓸 수 있는 대로 쓰다 보면 언젠가 좋은 글들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열심히 경험치를 늘려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글 쓰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글을 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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