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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타벅스 텀블러들 포장 상태


 이전 필리핀 스타벅스 텀블러에 이어서 이번에는 호주 스타벅스 텀블러입니다. 여자친구의 지인 분들이랑 꽤 여러 번 같이 만났었는데, 그 분이 결혼을 하셔서 얼마 전에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무려 대구에서 서울까지 다녀왔지요. 길을 못 찾아서 좀 헤맸는데, 결과적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지인 분들이 호주로 신혼여행을 가신다고 하셔서 실례가 안 된다면 스타벅스 텀블러좀 부탁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쁜 텀블러 두 개를 가져오게 되었네요. ㅎㅎ 아, 아직 제가 포장을 뜯은 상태를 보여드리지 않았네요. 아래로 가시지요~


호주 스타벅스 텀블러들 포장 제거


 이번에 데려온 텀블러는 워터 보틀 하나와 콜드컵이랍니다. 디자인이랑 색상이 엄청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서 부탁해서 손에 넣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텀블러랑 비슷하지만 다른 텀블러들이랍니다.


호주 스타벅스 텀블러들 스탠딩샷


 세워서도 한 컷을 찍어봤습니다. 배경을 좀 깔끔하게 하고 찍고 싶은데, 사진 찍을 공간이 적당하지 않아서 그냥 계속해서 책상 위에서 찍게 되네요.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호주 스타벅스 콜드컵


 먼저 볼 텀블러는 콜드컵입니다! 색상이 오묘한 게 정말 예뻐요. 제가 딱 원하던 스타일의 콜드컵입니다. 제가 텀블러를 모으지만 주로 콜드컵을 위주로 모으거든요. 콜드컵만 24개 정도 있으니까요. 모은 텀블러의 약 절반 가량이 콜드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자제해야 하는데.


호주 스타벅스 콜드컵 아랫면


 사이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콜드컵과 같은 그란데 사이즈(473ml, 16oz)입니다. 바닥면은 스티커를 제거하자 마자 찍은 거라 자국이 약간 남아 있네요. 아, 요즘 해외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스토어가 사라지는 바람에 요 텀블러들의 정식 명칭을 알아오는 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정식 명칭은 잘 모릅니다. ㅠㅠ


호주 스타벅스 콜드컵과 필리핀 스타벅스 콜드컵


 오른쪽의 콜드컵은 여자친구가 작년(2016년)에 선물로 준 필리핀에서 온 콜드컵이랍니다. 둘이 성격이 되게 비슷한 듯 하면서도 많이 다르네요. ㅎㅎ 둘 다 정말 예쁜 콜드컵이에요. 오른쪽의 콜드컵은 제가 처음으로 가져본 스타벅스 텀블러 중 하나랍니다. 두 개를 선물로 받았었어요. ㅎㅎ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앞면


 다음에는 호주에서 온 워터 보틀! 되게 반짝반짝한 은색의 베이스에 눈 결정 모양이 그려져 있어요. 은색이 글로시한 은색이 아니라 펄이 들어간 은색이에요. 아랫면 한 쪽에는 스타벅스 레터가 그려져 있어요.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뒷면


 여기는 이렇게 그냥 눈 결정만 그려져 있답니다.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아랫면


 워터 보틀 아랫면은 이전에 소개한 필리핀 워터 보틀과 같이 디자인되어 있어요. 처음에 저 사이렌 로고 부분이 좀 많이 삐뚫어져 있어서 교정좀 했답니다. ㅠㅠㅋㅋ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 뚜껑


 조금 아쉬웠던 점은 뚜껑 부분이 깔끔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잘 안 보이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ㅠㅠ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과 필리핀 스타벅스 워터 보틀

 비슷한 두 워터 보틀의 단체샷! 필리핀 스타벅스 워터 보틀은 3단 분리가 되는 반면에 이번에 데려온 호주 스타벅스 워터 보틀은 뚜껑만 딸랑 열리고, 고리가 달려있네요. 편의성은 필리핀 게 좋은 것 같고 디자인은 호주 게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가능하면 해외발 텀블러를 좀 구해봐야겠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스타벅스 텀블러였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특별한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하게 되면 또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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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전면


 여자친구의 친구 분이 필리핀에서 거주 중인데, 최근에 한국 오실 일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괜찮으시면 스타벅스 텀블러좀 부탁해도 되냐고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다행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내준 사진을 보아하니, 요 텀블러가 제일 예뻐 보이더라구요. 물론 다른 분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일주일 정도 기다려서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는 이름을 알기가 힘들어서 정식 명칭은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후면


 디자이는 보시다 시피 청록색의 보틀 디자인에 뚜껑, 상단, 하단으로 분리가 되어 있고, 후면에는 글자로 스타벅스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틀류가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도 좋아서 자주 구매하는데, 요건 국내에는 왠지 안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이라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아랫면


 하단에는 용량 및 스타벅스 로고가 위치해 있는데요, 사이즈는 벤티 사이즈(591ml, 20oz)랍니다. 스타벅스 로고 있는 부분만 은색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저게 따로 동전 같이 만들어져서 뗄 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단에 스티커의 흔적이 아직도 좀 남아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분리 1


 분리는 이렇게 3단으로 분리가 된답니다. 하단을 보아하니 2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다른 분리형 보틀들은 하단만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고 상단 및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요건 상단과 뚜껑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뚜껑을 닫을 때는 느낌이 좀 별로에요. 쇠끼리 부딪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소리도 좀 나고요. 아직 실사용은 안 해봤는데 아무래도 실사용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스타벅스 필리핀 텀블러 분리 2


 사실 저는 보틀류는 실사용을 잘 하는 편입니다. 회사 갈 때나 여행갈 때 가져가면 좋더라구요. 근데 요건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제품이기도 하고 이미 살짝 찌르러진 상태로 와가지고 집에 그냥 놔둘 것 같아요. ㅎㅎ 슬픈 현실 ㅠㅠ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잘 찌그러진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흑흑 ㅠㅠ 사실 이 포스팅은 텀블러를 받은지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쓰는 글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잊고 있다가 이번에 새로 호주에서 텀블러를 가져오면서 눈에 띄어서 쓰게 되었네요. 그래서 다음 포스팅은 호주에서 데려온 스타벅스 텀블러랍니다. 다음 포스팅도 좀 기대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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