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온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원래 블로그라는 걸 다시 할 생각은 딱히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 다시 하게 됐네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뭔가 틀에 박혀있고 이미지로 노가다를 해야 하는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어느 정도 틀을 제공해주지만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써둔 글이 많기는 하지만, 요 블로그를 계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쓸만한 글은 하나하나 최신화 시켜서 옮길 예정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이것저것 좀 알아보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네이버 계정이 있었기에 시작했었지만, 티스토리는 알아보고, 초대장을 받아서 시작하게 된 거라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뭐 아직 컨텐츠를 채우려면 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기는 하지만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다음 검색엔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구글 검색에 노출시키기 위한 작업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구글 웹마스터 도구(https://www.google.com/webmasters/)에 접속해주세요.

 해당 페이지엔 여러 가지 좋은 정보들이 있습니다만, 이번 글에서는 구글 검색 반영을 위한 작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넘어갑시다. SEARH CONSOLE 버튼을 눌러 SEARCH CONSOLE 홈으로 들어가줍니다.


 저는 이미 제 블로그를 등록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이미 하나(이상)가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새로운 블로그를 추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속성추가 버튼을 눌러줍시다.


 웹사이트 또는 안드로이드 앱을 추가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웹사이트인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추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선택해주시고, 블로그 주소를 넣어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개인 도메인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개인 도메인을 써 넣었지만, 일반적인 티스토리 도메인(http://*.tistory.com)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그 주소 그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후에 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

 추가 버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개인이 만든 홈페이지나 HTML 파일이 업로드가 가능한 곳은 권장 방법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티스토리의 경우 권장 방법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방법을 사용해서 소유권 확인을 해야 한답니다. 대체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HTML 태그, 도메인 이름 공급 업체, Google 애널리틱스, Google 태그 관리자의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겟지만 티스토리는 자유로운 HTML 코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HTML 태그로 선택해줍니다.

 HTML 태그를 선택하게 되면 위와 같이 meta 태그가 보일겁니다. 그대로 복사한 후,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 HTML/CSS 편집에 들어간 후, 위와 같이 meta 코드를 추가해줍니다. 그러고 난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해당 웹페이지의 소유자임이 확인되었다고 뜹니다. 자 이제 RSS도 제출하러 갑시다.

 Sitemaps 탭에 있는 Sitemap 없음 >>를 클릭하여 제출 페이지로 이동해줍니다. 제출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Sitemap을 제출해야하는 이유는 구글 로봇이 더 쉽게 블로그와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SITEMAP 추가/테스트 버튼을 눌러 'rss'를 입력한 후 제출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해당 과정을 마칠 경우 며칠 내로 구글 검색에 블로그가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블로그가 노출되기 시작하더라도, 상위권에 노출되는지는 여러 가지 요소에 달려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답니다. 

 저는 현재 구글에는 제대로 노출되고 있지 않지만, 네이버에서는 노출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는 네이버 검색에 등록하는 방법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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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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