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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취미 중 하나는 바로 스타벅스 텀블러 수집입니다. 국내 텀블러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텀블러도 마음에 드는 건 수집하는데요, 앞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새로 구입하거나 이미 구입한 것들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으론 가장 최근에 나온 스타벅스 텀블러인 매트 블랙 플랫 콜드컵과 화이트 플랫 콜드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왼쪽이 화이트 플랫 콜드컵, 오른쪽이 매트 블랙 플랫 콜드컵입니다. 흰색, 검정색으로 색이 상반되어 있지만, 둘 다 같은 외형이 아니라 좋습니다. 화이트 플랫 콜드컵은 유광 타입에 구리색으로 로고가 써져 있으며, 뚜껑은 유광타입이 아닙니다. 스트로우는 투명합니다. 매트 블랙 플랫 콜드컵은 컵 부분과 뚜껑 모두 매트 블랙 색상이며, 스타벅스 로고 등 글시만 유광 블랙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에서는 잘 안 찍히네요.



 개인적으로 블랙 계열을 좋아해서 이건 보자마자 '사야겠다!'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화이트도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아무 거나 하나 사라고 했는데, 둘 다 사왔습니다. ㅎㅎ 뭐 어쨌든 마음에 듭니다. 다만 걱정되는 건 콜드컵이 러버 코팅이 되어있는 것 같아서 오래 사용할 경우 표면이 녹거나, 부식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예쁘긴 예쁩니다.



 로고를 좀 찍어보고자 했는데, 그래도 잘 안 보이는 것 같네요. 제 눈에는 'BUCKS'만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되게 예쁜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 된다는 게 참 아쉽네요. 아니면 제가 사진을 잘 못찍는 걸까요?



 다음으로는 화이트 플랫 콜드컵입니다. 그냥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냥 하얀색일줄 알았는데, 컵 부분이 하얀 색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위쪽으로 갈수록 음료 색상이 드러나서 실제 사용할 때 예쁩니다. 스타벅스 로고 역시 구리색으로 써져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구요. 두 개 세트로 나온 거 같아서 두 개 구입한 거였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예뻐요.



 블랙도 한 컷 찍어서, 화이트도 로고 부분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블랙이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 되기는 하네요. 그리고 화이트는 제가 색감 보정했는데, 아무래도 실패한 것 같습니다. ㅠㅠ 다음 번엔 더 잘 찍어본는 걸로 할게요. 이번은 양해좀 부탁드릴게요. ㅎㅎ



 빨대 부분입니다. 사실 큰 의미 없지만, 뭔가 다양한 각도에서 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컵 부분은 로고 부분을 제외하면 아무 특별한 점이 없습니다. 확실히 빨대가 투명한 거랑 색상이 있는 거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네요. ㅎㅎ 어느 쪽이 더 예쁘다고 느껴지는 것 보다는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어쩌다 이렇게 스타벅스에 빠지게 됐는지......(눈물) 통장이 텅장이 되어가고 있네요... ㅠ



 콜드컵 용량은 473ml(16oz)로 그란데 사이즈에요. 두 콜드컵 모두 더블월은 아니구요. 찬 음료 전용입니다. 유의하시길 바래요. 세척도 손으로 하셔야 한답니다. 제조는 역시 중국이네요. ㅎㅎ 화이트 플랫 콜드컵 역시 아래 정보까지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지워질 염려는 없어요. 그래도 세척은 흠집이 안 나는 수세미로 세척하시는 게 좋겠죠?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스타벅스 콜드컵이 나와서 좋네요. 저번 시즌 콜드컵은 사실 별로였거든요….. 통장은 잔고가 줄어들고 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들 살 때마다 느끼는 건데, 구입하시는 분들은 꽤 되는 거 같은데 실제로 사용하는 분은 꽤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텀블러로 음료 마시면 잔당 300원 할인도 되는데 말이죠... 세척이 좀 번거롭기는 해도 뭐랄까,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점점 제 물건이 되어가는 거 같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저는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구입해서 묵혀놓지만 마시고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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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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